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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본문: 열왕기하 22:12-20제목: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설교 말씀요즘은 내 말을 들어주는 서비스도 있고, 경청자와 연결해주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AI에게도 많이 묻는 이유는, 내 말을 끊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을 들어줄 사람은 찾으면서 하나님 말씀은 듣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고 하십니다.하나님은 어떤 사람의 말을 들으실까요?1. 함께 여호와께 묻습니다. (묻는 사람의 말을 들으십니다.)12-13절.요시야가 율법책의 말을 듣자마자 옷을 찢고, 신임하는 5인방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그 5인 중에 사반의 아들, 미가야의 아들, 시종이 나왔습니다. 이런 대단한 사람이 되려면 믿음의 부모, 그리고 종의 자리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사장 율법학자가 받치고 있습니다.요시야는 여호와께 물으라고 명령합니다.왕이면 자기가 답을 내릴 수 있고 정할 수 있습니다.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님께 질문하고 답을 구합니다. 세상 왕은 답을 정하지만 회개하는 왕은 답을 묻습니다. 요시야는 자기가 왕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답을 구하며 엎드립니다. 게다가 백성과 나를 위해 묻습니다.나를 위해 물으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데, 공동체를 위해 묻습니다. 이것이 회개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내가 100% 죄인임을 알면 그 때부터 가족과 지체, 이웃을 위하게 됩니다.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가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찢기 바빴던 모습을 돌아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죄 고백과 나눔은 나와 가정, 교회와 나라를 살리는 대안입니다. 내 죄가 보이면 예배가 소중하고, 예배가 소중하면 저절로 이타적인 기도가 나옵니다.14절.5인이 명령을 이행하는데, 이름을 다시 한번 강조해서 기록합니다. 이들이 함께 수행했음을 강조합니다.다섯 사람의 이름을 꿰어 보니, 사람은 두더지, 들쥐, 너구리같고 형편없지만 모든 만물을 여호와께서 만드셨기에 분깃이 되어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요시야가 사람을 구원의 관점에서 차별하지 않고 등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차별 없는 환경의 5인방이 이 땅에서 또 다시 차별받을 만한 여선지자 훌다에게 물으러 갑니다. 당시에는 예레미야도 있었고 스바냐도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왕도 제사장도 서기관도,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면 함께 물으러 간다는 가치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훌다를 찾았다는 것이 중요한 메세지입니다.훌다는 여기서만 등장합니다. 그녀의 남편 살룸은 5인방에게서도 언급되지 않은 믿음의 3대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할하스는 빛, 디과는 희망, 살룸은 보상이라는 뜻입니다. 왕의 예복을 만들던 살룸의 직책은 바알의 예복을 만드는 자의 직책과는 비교가 됩니다. 게다가 3대째 이어간 신앙 덕분에 살룸에게 최고의 보상이 주어져서 성경에 언급되는 가문이 됐습니다.함께 물으러 간 이들은 그저 심부름꾼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이 훌다를 찾아간 자리가 말씀을 나누고 살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읽기로만 시작된 말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 남을 5인방이 되었습니다. 훌다는 자기의 자리만 지켰는데, 성경 전체의 성군 요시야가 예래미야를 제치고 물어본 여자 선지자가 됐습니다. 훌다의 적용이 집에서는 남편을, 교계에서는 남자 목사를 살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연약해도 질서를 무시하면 그 공동체는 살 수가 없습니다.진짜 묻는 것은, 답을 정해놓고 묻는 것이 아닙니다. 틀린 것,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큐티입니다. 혼자서는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함께하는 지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혼자 질문하기 전, 함께 질문해야 합니다. 함께해야 물을 마음, 듣는 마음이 준비됩니다. 이렇게 함께 묻는 사람의 말을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이런 공동체가 절대적입니다.적) 내가 요즘 가장 많이 묻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혹시 인터넷입니까, AI입니까?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물었던 적은 언제입니까?함께 여호와께 묻는 지체가 있습니까? 사람을 차별해 가면서 묻지는 않습니까?기도 제목이 나를 위한 것입니까, 가정, 교회, 나라를 위한 것입니까?2. 장차 내릴 재앙을 듣습니다.15-17절.요시야가 간절히 물었음에도 돌아온 대답이 재앙과 진노입니다. 훌다는 말씀대로, 이 재앙을 기록된 율법책대로 전했습니다. 모세 때도, 지금도 율법 책을 살아서 활력이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래서 늘 이뤄집니다.재앙이 우연이 아닙니다. 백성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라고 말씀하십니다. 백성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하나님을 격노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택하신 백성인데 그들이 그 자리를 버리고 떠났기 때문에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하십니다.재앙을 내리게 했다는 표현은 여로보함과 아합, 므낫세 세명의 악한 왕들에게 내리셨습니다. 이들에게 내리신 재앙이 요시야에게 내려졌습니다. 돌이킬 수 없습니다. 요시야는 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율법책에서 들은 재앙에 대해 어찌할 바를 모르니 답 주시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재앙은 돌이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옷 찢는 회개를 한 요시야에게 절망의 마침표를 찍어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100% 옳으십니다. 이것을 인정하면 내게 주신 응답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응답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말씀이 있다면 100% 옳으시다는 고백을 못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분량만큼만 들을 수 있습니다.더 나아가서…하나님은 왜 요시야에게 임할 재앙을 말씀하실까요? 위로와 소망의 말씀을 주실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훨씬 중요한 것이 백성들의 생명과 구원입니다.응답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알려주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응답이 아니라 오답입니다. 구원과 반대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대로 되면 구원의 길을 떠납니다. 원치 않는 소식을 들으면, 이 땅에서 기댈 것이 없어지면 하나님과 가까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뜻하시는 구원이 진짜 정답입니다.실패가 나를 이끄는 끈이라면 실패가 응답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듣기 싫은 무서운 말씀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을 미리 듣는것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3:4.미리 들었으니 환난이 와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예방주사입니다. 요시야가 딱 그렇습니다. 미리 재앙을 들었으니 재앙이 와도 말씀 앞에서 옷을 찢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개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말씀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런 사람의 기도를 들으십니다.적) 장차 내릴 재앙이 듣기 싫어 주님을 멀리했던 적이 있습니까?그것을 회개하고 돌이켰습니까? 후회만 하고 있습니까? 여전히 그 자리에 있습니까?하나님만이 100% 옳으시다는 고백에 얼마나 "아멘"할 수 있습니까?3. 하나님이 들으시니 평안합니다.18-19절.하나님이 요시야를 유다 왕이라고 부르십니다. 15절에서는 그냥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듣기 힘든 말, 싫은 말을 요시야가 잘 들은 것을 하나님이 인정해 주십니다.재앙을 만났을 때, 잘 듣고 회개하고 통곡하는 사람을 리더로 세우십니다. 굳은 마음이 말씀 앞에서 녹았습니다. 힘이 빠졌습니다. 같은 말씀인데 마음이 다릅니다. 다윗도 사울이 괴롭히니 기름 부음 받은 자라고 하십니다. 사무엘하 3:39절에서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만인이 원수를 인정해주니 다윗이 죽여야 할 사람이 아니라 훈련받야아 할 사람으로 보게 하십니다. 구원을 위해 참기도 하고 나가기도 해야 합니다.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이해가 안될 수 있습니다.요시야도 재앙의 말씀을 듣고 낮은 자세로 겸비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옷을 찢습니다. 회개로 통곡까지 합니다. 마음이 약해지고, 낮아지고 옷을 찢고 통곡할 일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선 이런 이들을 루저라고 합니다.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불사르며 자식을 몰아세웁니다.하지만 하나님은 요시야의 말씀에 대한 반응을 칭찬하십니다.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을 보고 칭찬하십니다. 하나님이 높이시는 사람은 회개하는 패배자입니다. 세상에서는 승리와 패배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회개밖에 없습니다.하나님이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고 하십니다. 엄청난 극찬입니다. 요시야의 형편과 상황, 슬픔과 눈물, 회개를 다 아신다고 위로해 주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말을 들어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들어주시면 됩니다.시편 116편 1-2절.사랑과 기도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붙들고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하게 됩니다. 우리는 내게 귀 기울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주님만이 내 말을 들어주시기 때문에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살아낼 수 있습니다.주님이 우리 말을 들어주심을 믿습니다. 천국가는 그 날까지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20절.결론입니다.하나님이 들으셨으니 봐야할 것은 평안입니다. 재앙이 장차 임하기로 작정되었음에도 이 땅에 사는 동안은 평안하리라고 약속해 주십니다. 평안은 모든 재앙을 내 눈이 보지 못 하는 것입니다. 재앙을 보지 못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상황이 아무리 나빠도 못 보게 하시면 평안입니다. 문제들로 인해 하나님께 평하는 것도 평안입니다. 이 땅에서 평안은 세상에는 없는 것입니다.진정한 평안과 샬롬은 하나님과 통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묻고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것입니다.이런 평안이 있으니 나라가 망해가는 와중에 히스기야나 요시야에게 재앙을 보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해주십니다.이 통함을 연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도리어 우리는 이 통함을 막은 장본인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화평의 장본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면 하나님께 물을 수 있고 내 기도를 하나님께 물을 수 있고 화평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적) 말씀 앞에서 내 마음은 부드럽습니까, 딱딱합니까?요즘 내가 구하는 평안은 무엇입니까?하나님과 얼마나 통합니까?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까?
A
1.살뺄 수 있기를
2.조울증이 재발되지않기를
B
1. 예배말씀이 잘 들어서 하나님께 더 다가갈 수 있길2. 체력과 멘탈관리 제대로 할 수 있길3. 이성과 잘 교재할 수 있도록 자기자신에 대해서 잘 준비할 수 있기를
C
1.하나님만 볼 수 있기를
D
1. 하나님과 관계회복이 1순위가 되기를2. 예배와 말씀 붙드는 삶을 살 수 있기를3. 나라와 교회와 가족,공동체를 위해 기도 하는 삶을 살기를4. 다음 주부터 우정청 설치 시작인데 안전운전 및 다치지 않게 지켜주시길5. 좋지아니한강 참여 할 수 있게 해주시길
E
1. 하고있는 공부 꾸준히 하기2. 식단,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