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a: 내가 익숙한 것은 상황을 그냥 내가 참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한 노력만 커보이게 된 것 같다. 관계에서도 이런 나의 노력만 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부재속에 살면서 나의 열심만 보이게 된 것 같다.
b: 시험은 잘본 것 같다. 나의 판단 기준이 확고하다보니 그 기준이 나를 죄의 길로 이끄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운전하다가 양보해줬는지 깜빡이 안키면 빵하고, 부모님과의 대화속에서 나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내시면 화가 나고, 내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면 화가 나고 그런 상황이 나의 죄의 길인 것 같다. 나의 기준을 내려 놓는 것이 여호와의 길인 것 같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착한 게 아니라 착한 척 하는 사람이라는 게, 죄인이라는 게 인정이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한 것 같다.
c: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면서 요즘 돈욕심이 많아져서 70%를 주식에 넣고 주식의 수익금도 넣고 있다. 돈욕심도 내려놓아지고 질서 순종도 되었으면 좋겠고 말씀 묵상 잘하면서 거룩한 신교제 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