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듣지 아니하였고
열왕기하 21:1~9
[1]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하셨으나
[9]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1, 가증한 산당을 다시 세웁니다.
최고의 기도는 큐티를 하며 하나님께 묻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동성애는 죄이며, 차별금지법 제정은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한 왕은 악한 며느리를 맞이하고, 악한 왕은 선한 며느리를 맞이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간의 판단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회개만큼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를 만드는 환경과 부모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다른 사람이 아닌, 먼저 나 자신에게 적용해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본질적으로 100% 죄인입니다. 우리는 가증한 산당을 세우려 애쓰지 않아도, 말씀을 떠나면 자연스럽게 그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 앞에 서서 고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청소년기의 반항심이 권력과 결합되면, 결국 또 다른 ‘산당’을 세우게 됩니다.
항상 상대방이 살아온 배경과 입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 자체가 하나님 구속사의 은혜입니다.
적용 질문) 내가 은혜로 헐어 버린 산당은 무엇입니까? 내 자녀들을 세속사로 판단합니까? 구속사로 기다립니까? 그 기다림이 회개로 나타납니까?
2, 예배의 자리에 악을 쌓습니다.
히스기야는 “내 이름을 예루살렘 성전에 두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므낫세는 예배의 자리를 하나님의 말씀 이용해 우상을 세우는 잘못을 범했습니다. 결국 우상숭배는 성전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해야 할 우리는 예배의 자리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 자리를 지키고, 바르게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랑의 매와 인생의 채찍과 같은 사건을 만날 때,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회개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나는 요즘 어떤 제단을 쌓고 있습니까? 내일 어떻게 될지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알고자 매달리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3, 더 심한 악으로 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깨지지 않지만, 그 약속을 지켜야 하는 조건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은 잃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간절히 원하시지만, 선택된 백성은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므낫세 꾐을 들었습니다.
속인 자보다 속은 자가 더 악합니다. 악은 지극히 정상인 것처럼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산당을 다시 세우는 악은 그것이 다시 온 백성을 물들게 합니다.
영적교만이 가장 무섭습니다. 말씀이 들릴려면 낮은 마음을 가지며, 내가 안들리는 사람이라고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잘 나서 구원하는 것이 아닌, 악해서 구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구속사로 읽어야 합니다.
적용 질문) 나는 누구의 말을 가장 크게 듣고 있습니까? 나는 말씀이 들립니까? 듣고 있습니까? 나의 악함에도 주님이 숨죽이며 보고 계시는 것이 믿어지시나요?
[가]
- 이번 주 회사에서 잘 순종하기를.
- 큐티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볼 수 있기를.
[나]
- 이번 주에도 프로젝트에 있어서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로 분별 할 수 있기를.
- 이번 주에는 미술학원 정교사 면접 결과가 나오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붙으면 회개하며 떨어지면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 이번 주부터 TT 준비하는데 그 공동체 안에서 잘 순종할 수 있기를.
[다]
- 양육 마무리까지 잘 받을 수 있기를.
- 매일 큐티할 수 있는 삶을 가질 수 있기를.
- 신교제와 신결혼 전까지 내 몸과 마음 지켜줄 수 있기를.
[라]
- 이번 주 카페에서 직원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기를.
- 하나님의 은혜 잘 채워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