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6일 주일
열왕기하 20:14~21
내가 사는 날
김양재 담임목사님
여러분은 지난 10년 동안 많이 변하셨나요? 그대로이신가요? 대부분의 사람은 지난 10년 동안 자신이 많이 변했다고 느끼면서도 앞으로의 10년은 지금과 별다를 게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완성형’으로 여기는 착각입니다. 이것은 지금을 마치 인생의 결론처럼 생각하게 만듭니다.
히스기야 역시 죽을병에서 고침 받고 많은 업적을 남긴 후 “내가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으면 다 괜찮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우리는 “내가 사는 날”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 히스기야 마지막 기록을 보면서 띵크해 보겠습니다.
1. 내가 사는 날만 붙들면 내 것만 보이려 합니다. (14~15절)
Q. 누가 꼭 물어봐 주었으면 하는 질문은 무엇입니까?
Q. 반대로 누가 물을까 봐 두려운 질문은 무엇입니까?
Q. 여러분이 그렇게 자랑하고 싶은 그 속의 열등감, 트라우마는 무엇입니까?
Q. ‘망하고 흥하고’가 말씀 대문이라는 것이 100% 믿어지십니까?
2. 그러나 내 것은 하나도 남지 못합니다. (16~18절)
Q. 자랑해서 심판당한 경우가 있나요?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얼마나 기쁘게 고백합니까?
Q. 나의 자녀에게 어떤 유산을 남기고 있어요? 어떤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 있습니까?
3. 그러나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19~21절)
Q. “이것만 아니면 괜찮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자녀의 구원이 성적이나 성공보다 정말 더 중요합니까?
Q. 요즘 내가 사는 날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하나님, 나, 자녀, 돈(물질)이에요? 돈이 있어서 평안해요? 태평해요?
Q.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가 되기 위해 이번 주 결단하고 적응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모임장소 : 카페 로쥬
참석한 목원들 : 양희윤, 서은혜, 김호진, 조창민, 김수현, 최훈, 이승희
목자님의 나눔을 통해 사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병상 중에도 사명 다 하고 계신 아버님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사야가 되어 물어봐 주시는 목자님의 질문에 히스기야 처럼 솔직하게 대답해주는 훈이 형제의 나눔을 통해 다른 지체들도 마음을 열고 어려운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기도제목
[가]
1. 아버지 섬망과 몸의 괴로움 감해주시고 마음에 평안 주시길
2. 간병하는 가족의 영육을 지켜주시길
3. 곧 새로 시작하는 업무의 일정과 환경 합당하게 인도해주시길
[나]
1. 인내하며 기도를 쌓게 하시는 주님 뜻에 순종함으로 성전을 세워갈 수 있도록(신교제, 신결혼)
2. 새로운 사명지(직장)를 찾도록 믿음 주시고 어디있든 사명자로 살아나길
3. 회개하고 죄성을 물리쳐서 꿀잠 잘 수 있도록
[다]
1. 큐티와 주일 예배 시간에 언약을 주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진로 가운데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아 취업하도록
3.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도록, 아버지께서 교회 정착하시며 부지간에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임하길
4.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의 구원, 어머니와 형의 믿음 성숙을 위해
5. 대화가 통하고 상호 보완이 되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6.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 (건강, 재정 등)
[라]
1. 말씀으로 삶이 해석되어지고 말씀으로 내 죄가 깨달아지고 회개할 수 있도록
2.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도록
3. 지금, 현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갈 수 있도록
4. 부모님 영혼구원과 육적 건강위해
5. 신교제, 신결혼 위해
[마]
1. 매일 성경 읽기
2. 매일 기도하기
3. 매일 감사하기
4. 매일 기뻐하기
5. 안 좋은 습관이 고쳐지도록
6. 이해할 수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날 때도 감사해보기
7. 신결혼 믿음으로 기도하기
8. 북한을 위해 중보기도하기
9.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