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목장보고서
참석: 어미진, 유형열, 김민정, 강설희
장소: 와드커피 대치점
<설교요약>
2026.04.19 주일예배
제목: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본문: 열왕기하 20:7-13
설교: 김양재 담임목사님
1. 상처가 나아도 정표를 구합니다.
열왕기하 20장 7절 말씀 / 악한 왕한테 히스기야 같은 최고의 성군이 나왔습니다. 조선시대 때에는 왕들에게도 종기로 인해서 죽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 시대에는 치료방법이 없었던 만큼 아주 위험한 병이었습니다. 이사야 38장은 히스기야의 기도로 한 장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13절 - 14절 말씀 / 율법을 주야로 생각한다고 했잖아요. 비둘기같이 슬퍼하면서 하루종일 기도를 했다는 겁니다. 진심으로 히스기야는 기도를 했다는 겁니다. 사망 죽은 자는 주님을 찬양을 못하고 산자는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경험한 사람은 주님을 감사합니다 가 저절로 나오지만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사야가 무화과 반죽을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민간요법 중 하나의 방법입니다. 히스기야도 이 방법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사야 말을 듣고 하더니 나았다고 합니다. 무화과도 아니고 반죽도 아니고 하나님 말씀입니다. 우리는 사건이 오고 사고가 오면은 제일 먼저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열왕기하 20장 8절 말씀 / 히스기야는 은혜를 받았으나 은혜를 또 달라고 하는 겁니다. 악성 종기보다 제일 무서운 게 불신입니다. 이사야 7장을 보면 아하스의 징표를 보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을 시험 안 하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불신입니다. 주님이 구하라고 하는데 구하지 않은 겁니다. 모양은 다르지만 뿌리는 똑같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회개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적용질문
이미 말씀으로 응답 받았는데도 또 구하고 있는 징표는 무엇입니까?
너무도 아픈 상처는 무엇입니까? 그 상처보다 더 깊은 내 불신이 인정되십니까?
공동체와 나라를 위해 얼마나 기도합니까?
2. 징표가 임해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열왕기하 20장 9절 말씀 / 히스기야가 징표를 찾습니다. 히스기야는 본인이 나은 징표를 구하는 겁니다.징표는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병만 생각하고 낫기만 하면 제자리걸음입니다. 분별을 못합니다. 열왕기하 20장 10절 말씀 / 이사야가 두 가지를 제안했다. 히스기야는 본인이 확인 할 수 있는 징표를 달라고 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인 기도를 하십니다. 내 뜻을 내려놓고 기도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결정적인 장면이 11절에 나옵니다. 열왕기하 20장 11절 말씀 여호와께 간구하는 사람은 이사야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향해요. 하지만 지정하는 사람은 본인이 지정하고 하나님께 향하는 겁니다. 물러가다 라는 말이 3번이나 나옵니다. 돌아오다 돌이키다 회개하다 라는 말인 쇼부 입니다. 이 쇼부를 세 번을 쓰는데 사람에게 쓰지를 않습니다. 해 그림자에게 씁니다. 해 그림자는 돌이키는데 사람은 돌이키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늘 이 본문이 침묵으로 우리를 고발하는 겁니다. 우리가 회개하는 것,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해가 거꾸로 가는 것보다 기적입니다.
돌이키는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물러서는 은혜는 기도해야 합니다. 고난 주에는 회개하는 것 같지만 고난 주가 끝나면 회개하지 않습니다. 히스기야가 기도하지 않는 자리에서 이사야가 대신 기도해 주는 겁니다. 우리도 기도하지 않는 자리에서 대신 이사야처럼 기도해 주시는 곳은 바로 공동체입니다.
내 삶에 임한 징표 같은 일은 무엇입니까?
내 마음은 여전히 징표를 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향해 돌이켰습니까?
나는 요즘 기도의 자리에 있습니까, 지정의 자리에 있습니까?
내 곁에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이사야 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내가 이사야 같은 지체가 되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예물을 받아도 보물을 자랑합니다.
열왕기하 20장 12절 말씀 / 이 12절이 그냥 지나가는 구절 같지만 이 구절은 제일 무서운 구절입니다. 지금은 군대가 아니라 편지와 보물을 들고 문안을 하는 겁니다. 친절로 열릴 때가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바벨론이 나를 높게 보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시험이였습니다. 망하는 사람은 꼭 안 물어봤대요. 열왕기하 20장 13절 말씀 /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자기 보물고 전부를 자랑하였다고 합니다. 가장 귀한 것을 다 보여주었다. 한 가지 빠진 게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이 빠진 겁니다. 하나님의 자랑을 빼놓으셨습니다. 하나님 인해서 15년 더 살았다고 자랑을 안 한 겁니다. 내가 이만큼 됐다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결국엔 다 무너집니다. 14년 동안 회개하고 돌이키기엔 힘이 듭니다. 5절 히스기야의 눈물을 보았다고 합니다. 13절에서 바벨론에게 보인 것은 보물인 겁니다. 주님은 나의 약함을 보시는데 우리는 악함을 보이시는 겁니다. 감춰야 할 것까지 보여줬습니다. 보여준 것만큼 뺏깁니다. 히스기야는 세상 앞에서 자기의 보물을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죽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보물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가 나를 살리는 겁니다. 오직 그리스도 은혜입니다.
묵상하지도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다 뺏긴다고 합니다.
나를 기쁘게 하는 예물은 무엇입니까?
내 보물고에 쌓아 두고 세상 앞에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반대로 공동체 앞에서
감추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회개하겠습니까?
<기도 제목>
A
1. 여전히 보물을 자랑하고 싶고, 자랑할 보물이 없어 또 슬픕니다. 자기 애에서 돌이켜 이번 한 주 미디어 금식을 하면서 말씀을 꼭꼭 씹어먹어 보겠습니다.
2. 어머니 대상포진 통증 감하여 주시기를, 분주하고 바쁘신 일상에서 돌이켜 환자의 경계 안에서 양육 받으실 수 있도록
3. 이번 주 아이들이 너무 힘든데, 말 좀 잘 듣게 해주세요. 저부터 하나님 말씀 잘 들을게요, 주여...
B
1. 하나님과 말씀과 공동체를 사모할 수 있도록
2. 주일 성수를 격 월로 지키지 못하는 이 상황 속에서도 내 직분을 게을리 하지 말고 다할 수 있도록
3. 목장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C
1. 나의 사건과 관계를 통해 말씀으로 해석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좀 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기를
2. 어머니와 동생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고 구원의 인도를 받을 수 있기를
3. 고난으로 오는 좌절과 절망보다 매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목적을 찾기를
4.같이 있어 편안하고 거룩해질 수 있는 신교제와 신결혼 이뤄주시길
5.목장식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힘든 상황들을 잘 이겨낼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시길
D
1. 상처가 나아도 징표를 구하며 자랑할 보물이 없어 슬픕니다. 하지만 히스기야의 보물은 말씀 이후 모두 다시 뺏겼음을 기억하고 회개하고 지정된 기도가 아닌 하나님께 말씀 묵상으로 기도하게 해주세요.
2. 아직도 낫지 않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마음속 고난들을 어루만져주세요. 마지막 이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변수가 생겨 이직의 시간이 제한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직을 모두 주관해주세요. 제 미래의 가정을 위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세요.
3. 공동체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해주세요. 잘못된 법으로 인해 많은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가해자는 처벌수준이 낮습니다. 인권이 왕 노릇하는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루빨리 좋은 리더들이 세워지고 행동할 수 있게 해주세요.
4. 가족들과 목장식구들, 그리고 목장식구들 가족들의 영육강건을 위해 기도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데 마음과 몸이 다치지 않게 해주시고 혹시나 다쳤다면 치료의 시기와 휴식의 시간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눈동자와 불/구름 기둥으로 매시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