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2 전성주 목장나눔
열왕기하 20장 1~6
네 눈물을 보았노라
김양재 목사님
전성주목장: 전성주 외 2명 (전체7명)
■말씀요약
누구도 기대지 못하고 있던 히스기야에게 주님은 형통하지 못하리라고 하십니다.
죽음은 남의 일 같지만 항상 우리를 지나갑니다.
히스기야도 통곡할 수 밖에 없어서 울며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보셨다고 합니다.
1. 최선을 다해도 죽음 앞에선 통곡합니다.
-침공과 발병이 일어났는데 발병 이후에 침공이 왔습니다.
히스기야는 인생 절정기에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개혁을 이뤄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대신 전하고 있으니까 순종해야 하는데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도 알 수 없는 사망선고를 받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인생에는 이유와 설명이 붙지 않습니다.
우리의 주제가는 이유라도 알자 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해석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고난도 마찬가지 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통곡합니다.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 앞에 서 있고 혼자 서 있게 되니 하나님을 찾습니다.
-히스기야는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며 통곡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죽음이 두렵고 나라가 걱정되지만 하나님 어찌 제게 이럴 수 있나요 하며 울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울면 하나님께서는 다 보십니다. 우리 행위는 우리 존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통곡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축복입니다.
적용질문
내가 가족이나 지체에게 생색내는 나의 선행은 무엇입니까?
죽을 것 같은 상황 앞에서 나는 누구(무엇)를 찾고 있습니까?
통곡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혼자 삭이고 있습니까, 목장에서 나누고 있습니까?
2. 통곡의 기도에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말씀의 적용을 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응답하십니다. 응답은 곧 말씀으로 옵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말도 들으시고 눈물도 보십니다.
기도를 유창하게 잘한다고 듣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말이 떨어져도 눈물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치유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예배의 회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방향입니다.
-영원한 것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간절했던 기도제목으로 하나님 만나고,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기를 기도하며 말씀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거기에 내 사건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지금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재 상황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문제 해결이 예배 회복으로 이어진 경험이 있습니까?
환경이 겸손한 것이 겸손한 게 맞습니다.
예배가 아니라 결혼자체가 목적이니까 안되는 거에요.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기에 흘러 떠내려가는 거에요.
3. 언약 때문에 살리십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커지십니다.
생명은 하나님 손에 달리셨으니 15년동안 살리겠다고 하십니다.
-한 사람이 회복이 공동체의 회복과 연결되는 거에요.
-내욕심, 내만족, 내연애로 흘러가니까 하나님이 호되게 훈련시키십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위해 보호하신다고 하시죠?
히스기야는 주어가 자신이었어요. "내가"
그게 히스기야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세요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살려주신 이유는 앗수르로부터 유다를 지키기 위함이었어요.
나의 말초적인 기도를 드리는게 아니에요.
내 자신보다 가족구원, 나보다 교회구원을 해야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무시한 게 아니에요.
오직 하나님 자신을 위해 우리와 맺은 언약을 위해 살리시는 거에요.
-히스기야는 선하지만 질병이 오고 힘들어요.
하지만 끝까지 구원받게 하시려고 고난을 주세요
히스기야는 고난을 위해 구원받게 하시려는 택자였던 거에요.
-위기의 종류가 바뀌어도 구원의 종류하는 하나에요.
십자가에 달리는 예수님 덕분에 사는거에요.
하나님이 주신 구원에는 요동치지 않고 흔들림이 없어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나를 살리는 하나뿐인 구원이에요.
-우리는 흔들려요.
그래서 우리 인생은 통곡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소망이 있어요.
하나님과 나는 약속을 맺은 언약의 관계이기 때문이에요.
-나라가 위기여도 한 사람이 살아나면 교회가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납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구원의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살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적용질문
요즘 나는 무엇을 근거로 버티고 있습니까?
그래도 나는 이만큼 했다고 붙드는 영적 이력서는 무엇입니까?
인정받지 못하면 바로 억울해지고 분노하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산다고 정말로 고백할 수 있습니까?
남편이 실행한 낙태죄가, 많은 생명들을 죽음으로 이끈 죄가 내 죄로 떠오르는 거에요.
바울이 말한 죄인중의 괴수가 떠오르는거에요.
눈물로 회개해도 갚을 길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천국 갈 때까지 회개 해야 해요.
남편이 구원되는 걸 보았기 때문에 구원 안되는 사람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는 회개로 여러분이 구원되길 바래요.
■목장나눔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 후 제가 말씀을 정리한 후에 근황을 나누면서 적용질문을 이어나갔습니다.
이번 한주를 살면서 게으르게 보내지 않기 위해
짧게라도 오늘 했던 걸 목장방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통곡할 수밖에 없는 존재지만,
하나님은 그 눈물을 보시고 말씀으로 응답하시며,
언약 때문에 우리를 살리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