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주일) 마가복음 13:18-27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김태훈 목사님
모임인원 이진국 목자님외3명
모임장소 카페로쥬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1.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환난을 감하십니다(18-20절).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_막 13:18
여기서 “이 일”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바로 ‘예루살렘 멸망’입니다. 예수님이 이 설교를 하신 때는 A.D. 30년으로 (그로부터) 40년이 지나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은 멸망합니다. 어제 <큐티인> 본문을 보면 “멸망의 가증한 것”(막 13:14)이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의 몽둥이가 되어 예루살렘을 멸망시키러 오는 로마 군대를 상징합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가증한 로마 군대가 반역한 유대인들을 심판하러 올 것이고, 그들은 예루살렘을 포위할 것입니다. 로마 군대가 유대 땅에 침공해 오면 재산도, 집도, 땅도 미련 없이 다 내버리고 신속하게 유대 땅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 멸망은 확정되었고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시지 않고,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가르쳐 주십니다. 겨울에는 춥고 땅이 젖어서 피난 가는 일이 어렵고 지체되기 때문이죠.
18절 말씀을 따라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나의 자랑과 우상인 예루살렘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일이 제 인생에 반드시 있어야 함을 믿습니다. 그러나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주님께 피할 수 있도록 때와 기한을 주관해 주시옵소서. 아프더라도 가정을 섬겨야 할 때는 다시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실직의 고난을 당하더라도 공동체를 섬겨야 할 때는 다시 취업시켜 주시옵소서.”
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_막 13:19
왜 ‘환난의 날’이 올까요? 유대인들이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죄를 심판하기 위해서입니다. A.D. 66년 유대인들은 각처에서 로마에 대항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반란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자 로마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아들인 디도 장군을 보내 유대인 반란을 진압하게 합니다. A.D. 70년 디도 장군은 5만의 로마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향해 진군합니다. 말씀대로 겨울이 아니라 봄인 4월에 로마 군대는 예루살렘을 포위하기 시작합니다. 예루살렘 성은 천혜의 요새였어요. 예루살렘은 해발 790미터의 높은 구릉지대 도시로 어느 방향으로 예루살렘에 접근하든지 높은 언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서쪽과 남쪽에는 힌놈의 골짜기가, 동쪽에는 감람산과 기드론 골짜기가 위치해 있었고, 북쪽에는 중앙 산맥이 이어져서 정복하기가 너무도 어려운 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난공불락 요새도 하나님의 환난의 날 앞에는 무너지게 됩니다. B.C. 586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1년 6개월간 포위하여 결국 멸망시킵니다. 당시 유대 백성이 겪었던 예루살렘 멸망은 끔찍한 일이었지만, 그로부터 650여 년이 지나서 이루어진 로마 군대의 예루살렘 포위 공격은 그것을 능가하였습니다. 역사가 요세푸스가 기록한 유대 전쟁사를 보면 당시의 참상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되는 반란에 격분하여 유대인을 몰살시키려는 로마 군대의 분노에 대해서는 알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끔찍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포위된 예루살렘 성안에서 일어난 유대인들 내부의 알력 다툼이었어요. 유대인들은 3개의 파 당으로 나뉘어서 상대 파당의 식량 창고를 급습했으며, 수비 시설을 파괴했고, 서로를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전염병이 돌았고, 결국 도시 내부의 식량이 고갈되자 자식까지 잡아먹는 비참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_막 13:20
밖으로는 세계 최강의 로마 군대가 유대인을 학살하려 위협했고, 안으로는 유대인들이 짐승같이 서로를 삼키려 했습니다. 그러므로 전쟁이 조금만 더 길어졌다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했을 것이고, 유대인들은 단 한 명도 목숨을 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대로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환난을 감하셨을까요? 바로 로마 군대의 포위 기간을 단축시켜 주심으로써 환난을 감해 주셨습니다. 디도 장군의 로마 군대는 예루살렘을 포위한 지 불과 4개월 3주 5일 만에 예루살렘을 함락시킵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1년 6개월 동안 포위한 것에 비하면 무려 1년 넘게 포위 기간이 단축된 것입니다.
물론 로마 군대는 유대인들을 무섭게 징벌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수십만 명 넘게 죽었고, 예루살렘에서 살아남은 백성 만여 명은 노예가 되었습니다. 수치로만 보면 끔찍하지만, 하나님은 예수 믿는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강도의 소굴이 된 예루살렘을 신속하게 멸망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셨면 내부에서 치고 박고 싸우다 기근과 전염병과 칼로 성안에서 모두 죽을 인생입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했던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의 유대 침공이 시작되자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요단강을 건너 동편 ‘펠라’라는 이방인 도시로 피하여 모두 죽음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유대 나라는 완전히 멸망했지만 하나님은 진노 중에 긍휼을 베푸심으로 많은 개개인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우리는 로마 군대를 가증하다 욕하고 로마가 나를 포위해도 절대 항복하지 않고 결사 항전하겠다고 합니다. 나는 옳고,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절대 고개를 숙이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나의 결사 항전을 통해 자비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무너짐을 통해 자비를 베푸십니다. 로마에게 빨리 패배하고 함락당하는 것이 환난을 감해 주는 것이라 하십니다. 내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이 내게 임한 환난의 날들을 감하는 길입니다.
로마 군대가 가증한 것 맞죠. 하지만 더 가증한 것은 말씀을 듣고도 끝까지 거부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유대인의 죄, 나의 죄입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임할 때 불평하지 말고 더 큰 환난, 더 긴 환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환난을 막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은 택자들을 위하여 환난을 감해 주시고 남은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전쟁 중에도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며 하나님의 보배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 멸망을 앞서 겪었던 예레미야와 함께 우리도 이렇게 고백하기 원합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애 3:22~23)
▪ [적용 질문]
Q. 주님의 뜻을 거슬러 기도합니까, 순종하기 위해 기도합니까?
Q. 내게 어떤 환난의 날이 왔습니까?
Q. 거기서 내가 빨리 무너지고 회개하는 것이 환난이 감해지는 길임을 믿습니까?
2.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경고와 약속을 주십니다(21-23절).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_막 13:21-22
환난 날에는 로마가 칼을 들고 쳐들어올 뿐 아니라 미혹하는 자들이 영혼을 물고기 낚듯 하려고 바쁘게 움직입니다. “저 학교에 보내면 우리 아이 미래가 보장될 것 같고, 이번에 투자하면 과거의 모든 손해를 일거에 역전시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말을 믿고 사업에 투자하거나 주식에 올인하려 합니다. 그러는 우리에게 주님은 오늘 말씀으로 “믿지 말라” 하십니다.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소식으로 촐싹대는 우리에게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그만 좀 나대라”고 경고하십니다.
거짓 선지자의 대표적인 미혹은 바로 ‘기복 신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없는 영광,
자기 부인 없는 자기 계발,
죄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신앙,
값을 치르지 않고 날로 먹으려는 욕심,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있다는 마음입니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 문밖에 없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는 것이지 동시에 두 문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거짓 선지자들은 많은 사람이 가는 길, 편하고 넓은 길, 세상이 인정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기적도 행하기 때문에 미혹을 분별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구조 안에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고 <큐티인>을 사서 읽고 밑줄 치고 가지고 다니며 틈날 때마다 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목장에 가서 가감 없이 물어보고 숨기지 말고 나누어야 합니다.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_막 13:23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이 너무나 강렬해서 주님이 또 “삼가라”고 경고하십니다. 하지만 주님은 자비로우셔서 경고만 아니라 약속도 주시는데요. 어디에 약속이 있을까요? 우리 22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고 합니다. 사탄은 어떻게든 택자들까지 미혹해서 사망의 길로 이끌려고 하지만 그럴 수 없음을 알려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그 누구도 주님으로부터 빼앗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양의 비유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 10:27~29)
택하신 자들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주님의 양들이기 때문에 아무도 주님 손에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약속입니다. 두려울 때마다 이 약속을 마음에 새기고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약속과 우리의 의무는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가는 것입니다.
▪ [적용 질문]
Q. 환난의 날에 내 인생을 역전시켜 줄 것 같은 말은 무엇입니까?
Q. 목장에 다 물어봅니까, 묻지 않거나 일부만 나눕니까?
Q. 미혹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어떤 경고와 약속을 붙잡겠습니까?
3.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세상을 심판하시고 다시 오십니다(24-27절).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_막 13:24-25
환난의 날이 다 지나면 종말의 날이 임합니다. 끝이 없어 보이는 이 환난도 그 환난 후 ‘그 때’가 온다고 합니다. 환난이 끝날 때가 있다고 해요. 해·달·별이라고 하면 세상에서 전혀 변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천체라 할 수 있는데요. 너무도 순수하고 아름다워서 우상으로도 삼았던 하늘의 권능들을 주님이 심판하신다고 합니다. 우주적인 종말이 올 것입니다. 왜 주님은 이리도 무섭게 이 세상을 심판하실까요?
우리의 긴 환난의 날을 끝내시기 위함입니다. 택하신 자들의 환난을 감해 주시기 위해서예요. 계속되는 미혹으로부터 우리를 건지시기 위함입니다. 우주적인 종말은 반드시 오지만 그날이 1년 뒤일지 10년 뒤일지 100년 뒤일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주적인 종말을 나의 개인적인 종말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내가 환난으로 힘들어하며 내 속에 욕심으로부터 계속 미혹 받는 것을 안타까워하셔서 나의 우상 같은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 뒤돌아보라고. 더 이상 소멸되어 없어질 이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라고. 너는 내 것이라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내 사랑하는 딸이라고 사건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_막 13:26
종말의 날에 해·달·별을 소멸하시는 이유는 소멸되지 않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원한 빛이 되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제자들마저 감탄했던 예루살렘 성전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졌듯이 우리가 지금 넋을 잃고 바라보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은 다 타버리고 녹아지고 없어질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12절,
13절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2-13)
종말의 날에 주님은 온 세상의 심판주요,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내 인생의 해·달·별이 떨어지는 날에 주님은 내가 결코 내려놓지 못했던 우상을 멸하시고 나의 유일한 구주로 오실 것입니다. 이때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이성적인 판단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때 우리는 해·달·별이 떨어질 때처럼 괴롭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세상이 무너지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살아내야 하니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약속을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지질하고 능력이 없고 계속 넘어지지만 주님의 약속은 변치 않기에 그것을 믿고 걸어가면 주님이 끊임없이 나를 일으키시고 세우시고 이끌어 가 주실 것입니다.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_막 13:27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그날 주님은 천사들을 보내어 택하신 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모으십니다.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어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전지전능하신 우리 주님은 천사들을 보내어 택자들을 세상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땅 끝에서 하늘 끝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광야에서 떠돌던 성도들은 약속의 땅으로, 거친 바다에서 항해하던 우리는 하늘로 들려서 주님을 눈과 눈으로 마주 볼 것입니다.
▪ [적용 질문]
Q. 내가 지금 집착하며 쌓는 모든 것이 마지막 날에 녹아지고 사라질 것을 인정합니까?
Q. 나는 죽음이 몇 프로 두렵고, 몇 프로 소망으로 다가옵니까?
Q. 땅끝에 있는 나를 주님이 하늘로 영접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이슬람 신정 체제 밑에서 억압받고 지금은 전쟁 한가운데 있는 이란의 성도들은 사실 바벨론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 모르드개, 에스더, 느헤미야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을 믿게 된 페르시아인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은 이슬람 철권통치 아래서도 택하신 이란의 성도들을 보존하셨습니다. 아니, 단순히 보존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박해 속에서도 복음이 겨자씨처럼 자라나 모든 풀보다 커지게 하셨습니다.
세계선교기구 ‘Operation World[오퍼레이션 월드]’에 의하면, 1979년 호메이니 혁명 이전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은 500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47년이 지난 지금은 100만 명이 넘는 이란인들이 예수를 믿고 있다고 합니다. 오퍼레이션 월드는 이란 교회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복음주의 교회, 연간 성장률 약 20%”.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택하신 자들을 위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래서 재난의 그 땅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환난을 겪지만 예수를 믿고 천성을 바라보는 우리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소망이 있습니다.
목장나눔
1.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환난을 감하십니다(18-20절).
Q. 주님의 뜻을 거슬러 기도합니까, 순종하기 위해 기도합니까?
Q. 내게 어떤 환난의 날이 왔습니까?
Q. 거기서 내가 빨리 무너지고 회개하는 것이 환난이 감해지는 길임을 믿습니까?
가.
ㅇ 순종의 기도- 엄마 아프셔서 회복을 위해기도, 새 직장을 구하고 있음.
ㅇ 권고사직으로 직장고난이 왔음.
ㅇ 빨리 회개하는 것이 감해지는 길임을 믿고 회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함. 돈을 함부로 사용하는데 대해 회개함
나.
ㅇ 내욕심과 의로 기도한 적이 많았음
ㅇ 직장고난. 아버지와 요즘 잘 마주치지 못해서 큰 일은 없고 감정소모가 덜됨.
ㅇ 납작 엎드리는 것이 중요하고 회개하는게 감해지는 길임을 믿음
다.
ㅇ 뜻을 거슬러 기도하진 않았음. 큐티를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일기처럼 큐티를 해왔음. 두려움이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기도하게 해달라고 하고 있음. 신교재 신결혼에 대한 부모님 반응에 감사하고 있음
ㅇ 환란의 날이라 생각했으나 기도하면서 환란이 왔을때 말씀붙들고 왔던 영향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음
ㅇ 모든 문제에 대해 기도하며 가는것이 환난이 감해지는 길임이 완전히 인정됨
라.
ㅇ 주님의 뜻을 거슬러 기도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고 순종을 위해 기도한다고 생각하지만 순종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직 많고, 순종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음.
ㅇ 살면서 여러 환난이 있었는데, 다른 것 보다 가족으로부터 오는 환난이 가장 크게 느껴짐. 환난을 통해 주님께 더 나아갈 수 밖에 없었고, 고난이 축복인 것이 깨달아짐.
ㅇ 빨리 무너지고 회개 하는 것이 환난이 감해지는 길임에 전적으로 동의함
2.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경고와 약속을 주십니다(21-23절).
Q. 환난의 날에 내 인생을 역전시켜 줄 것 같은 말은 무엇입니까?
Q. 목장에 다 물어봅니까, 묻지 않거나 일부만 나눕니까?
Q. 미혹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어떤 경고와 약속을 붙잡겠습니까?
가.
ㅇ 글을 몰라 겪는 환난이 큼. 배우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실행해 볼 것.
ㅇ 잘 물으며 나가고 있음. 내가 결정하기 전에 이야기 해볼 것.
ㅇ 들은 말씀과 목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적용했음 - 동생에게 돈 빌려 주지 않은 적용을 함
나.
ㅇ 아침에 습관적으로 큐티인 듣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듣고 시작하는 하루와 아닐 때 차이가 있음.
- 쓰는 큐티 연습을 하길. 더 큰 은혜와 깨달음을 누릴 수 있을 것
ㅇ 요즘은 묻고 가는 편임. 신뢰도 문제로 예전엔 묻지 못했는데 지금은 묻고 가는 편임
ㅇ 직장에서 대화 나눌 때 여러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대화 내용을 생각해 보면 더욱 말씀을 붙잡아야 하고, 분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
ㅇ 신결혼과 관련해 흔쾌히 허락하시는 말을 듣고 싶은데 기도해야 할 것. 지혜로운 말들로 잘 받아들여지도록
ㅇ 많이 물어보면서 가는 편임. 기도 많이 해주기를. 목장에 묻는 게 아직 편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물어보면서 해 나가고 있음.
ㅇ 큐티
- 적용할 때 성령의 인도하심과 깨달음을 먼저 기도하고 있음. 설교 요약이 잘되어짐. 구조 안에 넣어주심을 느낌
라.
ㅇ 환난을 겪게 될 때 아무래도 먼저 말씀을 보게 되지만, 그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내 뜻대로 보고 기도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음. 말씀도 기복적으로 보고, 세상적인 요구를 하며 기도하게 됨.
ㅇ 목장에 물어보는 것이 아직은 습관이 되지 않아서 혼자 결정하고 해결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음. 앞으로 사소한 것도 물으며 가는 적용을 해보도록 할 것.
ㅇ 미혹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큐티가 최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아직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지는 못하지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어떤 일이 있더라도 큐티를 먼저 펼쳐 보게 되었음.
3.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세상을 심판하시고 다시 오십니다(24-27절).
Q. 내가 지금 집착하며 쌓는 모든 것이 마지막 날에 녹아지고 사라질 것을 인정합니까?
Q. 나는 죽음이 몇 프로 두렵고, 몇 프로 소망으로 다가옵니까?
Q. 땅끝에 있는 나를 주님이 하늘로 영접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가.
ㅇ 사라지고 녹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지는 못했음
ㅇ 죽음은 두렵지 않음. 하나님이 데려가실 것을 믿음.
ㅇ 영접해 주실 것을 믿음
나.
ㅇ 욕심을 내려놓지 못할 때가 있음. 돈에 대한 욕심. 사라질 것을 인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
ㅇ 죽음이 두려움.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 편히 가고 싶은 것에 대한 마음이 있음
ㅇ 아멘으로 믿어야 한다고 생각됨.
다.
ㅇ 욕심이 있어서 돈을 빌려주기도 했었음. 이제는 내가 일 한 것 보다 더 부어주심을 인정하며,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신결혼을 위해 더 필요한데, 기도로 온전히 맡겨서 필요한 때 채워주시기를 기도 드림.
ㅇ 죽음이 두렵지 않고 때가 되면 데려가실 것이라 생각함. 사명을 다하면 데려가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택한 자는 못 데려 가실 것을 믿음. 부모님의 죽음은 두렵긴 함
ㅇ 100% 믿음. 사명을 다하면 영접해 주실 것
라.
ㅇ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또 가져가실 수 있다고 늘 생각하며, 마지막 날에는 녹아 지고 사라질 것을 인정하면서도 지금 가진 것에 대해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ㅇ 내가 죽는 것은 두렵지 않지만, 가족, 특히 엄마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두려움. 가족의 구원을 위해 더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기를 기도 할 것.
ㅇ 택한 자 임을 믿으며, 주님께서 나를 하늘로 영접해 주실 것을 믿음.
목장 중보기도입니다
같이 중보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
1. 실력 있는 자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길
2. 주님보다 앞서지 않는 신교제 누리도록
3. 기도로 책 집필 할 수 있도록
4. 사업과 아이디어와 학교 강의 위에 기름 부어 주시길
5. 아버지 치료 잘 받고 속히 회복되시도록
6. 간호하는 어머니 힘주시고 지치지 않으시고 목과 허리 치료 잘 받고 속히 회복하시도록
7. 부모님 잘 주무실 수 있도록
8. 누나 배 염증 속히 회복하도록
9. 형 발목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나
1. 가족 구원과 건강, 엄마 건강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2026년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순적하게 이루어지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주시길
3. 말씀이 잘 해석되고, 이해되도록. 더 큰 믿음 주시길
4. 기도하는 시간을 놓치지 말고, 시간낭비 하지 않도록
5. 공부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도록 은혜 부어 주시길
다
1. 저희 어머니 자궁내막암 대장암 잘 유지되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2. 신교제 신결혼 간절히 소망합니다.
3. 제 동생 이방신을 섬기는 환경에 놓이지 않게 도와주시고 가족구원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4. 저희 어머니 무릎관절이 좋지 않은데 무릎 회복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5. 교회와 목장 사랑부 그리고 십일조 생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6. 요즘 직장 고난이 있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데 내 힘이 아닌 주님의 때에 따라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라
1. 양육 과제 밀리지 않고 끝까지 10주 모두 잘해서 제출하도록 해주세요
2.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상대의 부족함을 저도 채워 줄 수 있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형제님을 만나 신교제,신결혼하게 해 주세요
3. 엄마 지금의 건강 유지하시어 노년의 육체적인 한계를 감당하게 해 주시고 오빠 항상 운전과 하는 일 언제나 주님이 돌보셔서 영육 모두 건강하게 해 주세요
4. 저는 예민한 장이 많이 좋아져서 꾸준히 살도 찌고 식욕도 왕성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주신 건강 꾸준히 유지하게 경제적, 생활 전반적으로 도와주세요
5. 매주 예배를 참석하도록 상황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예배에 저희 오빠도 참석하도록 전도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