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마가복음10:23~31) 이창엽 목사님
(마가복음 10장 / 개역개정)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참석자>
병욱, 희용, 한준, 성률, 윤우, 경년
<말씀 요약>
SG공동체 헌신예배입니다. 우리들교회 성도님들 중에 65세 이상 되신 분들이 모이는, 여자목장은 실버목장, 부부목장은 골드목장, Silver, gold앞글자 따서 SG공동체 입니다. 우리들교회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SG되어서도 쉴 생각 하지 말고 천국갈때까지 헌신하라고 헌신예배를 드립니다.
이번 생에 은퇴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습니까?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이 가진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 하십니다. 찾아온 사람은 슬픈 기색을 하며 떠나갑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이 왜 슬픈 기색을 하며 떠났을까요? 성경은 그 사람이 재물이 많았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는
1. 부자는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습니다(23~25절)
한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오는 사건은 마태복음, 누가복음에도 나타납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어떤 관원이라고 기록해놓습니다. 청년은 부자였던것 같습니다.
우리들교회로 치자면 우리들교회 출신, 예배 빠지지 않고, 큐페 가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믿음 좋아보이는 부자 청년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구원 받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 보다 쉽다고 하십니다.
바늘귀: 예루살렘에 있는 여러 문들 중에 하나의 문임, 외부의 침입을 막고 성의 안전을 위해 만든 좁은 문임.
성경에 보면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했지, 않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바늘귀에 통과하려면 낙타에 싫은 짐을 모두 내리고, 낙타를 무릎 굽히고 밀어넣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낙타는 괴성을 지르고 가만히 있지를 못할 것입니다.
부자가 제일 못하는 것이 재물을 내려놓는 것이고, 낮아지는 것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내려놓고 낮아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 부자에게 바늘귀 통과하는것이 어렵다 이야기하면 부자는 “포크레인으로 문을 넓히라” 이야기 할 것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 세상이 좋으니 하나님 나라에 관심이 없고 가고 싶지 않아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재물과 가난이 우리에겐 축복입니다.
돈의 힘만 믿고 사는 사람을 가짜 부자라고 합니다.
불편한 것을 못참고 찌질한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힘든 분이 나눔을 하면 ‘그렇게 게으르니 그런 집에 산다‘ 라며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진짜 부자: 날마다 구원을 생각하는 사람. 결혼의 목적, 모임의 목적, 구원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취직하면 같이 기뻐해주고, 남을 위해 쓰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고, 먹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양보하는 사람,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더 많이 생각하고 사모하는 사람이 진짜 부자인 것입니다.
2.하나님만 들어가게 하십니다.(26~27절)
26절)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이 매우 놀랐습니다.
당시 재물은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일 수록 많이 챙겨주신다고 생각했음.
부유함은 하나님의 축복, 가난함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주시는 저주라고 생각했음.
나도 저 부자청년처럼 축복받고 부자로 살고 싶다고 제자들이 생각했었음.
그럼 제자들이 예수님께 ’누가 구원받으리이까?’ 라고 묻습니다.
27절) 제자들끼리 놀라 하는 말에 예수님이 끼어들어서 해주신 답변입니다.
예수님이 제자 삼는 사역도 함께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대답해주셨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 곁에서 딱 붙어있었더니 살리고 복음 전파했습니다.
그 말의 의미: 하나님 나라는 너희가 생각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부를 쏟아부어 과학, 지식을 발전시켜도, 사람으로써는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써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써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 앞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첫번째 단계는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칼빈: 전적 타락, 인간은 전적 타락하기에 구원과 생명을 얻는 것을 할 수 없다.
구원을 이루는데 있어 전적 타락하는 것이 인정하는 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 사건을 겪고 해야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이고 축복인 것입니다.
3.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자가 들어갑니다.(28~31절)
28절) 베드로가 이야기합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는데 다시 질문합니다.
베드로가 그물을 버리고 쫓았는데, 자신이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이 당황해하십니다.
우리도 예수님 때문에, 목장 때문에, 버렸다고 생색을 냅니다.
옷을 사거나 쇼핑할때면 하나 더 주는 것,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는데 아내는 좀 비싼 것을 고릅니다.
그런 아내를 보면서 ”비싸고 좋은 것만 본다“며 핀잔을 줍니다.
저는 몰라서 못하는 건데, 욕심이 없는 척하는 척하며 모든것을 버렸다고 합니다.
29~30절) 복음을 위해 가족을 버리고 재산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문자적으로 버리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가족을 버리라는 의미는 가족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의미입니다.
부자들이 돈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가족 때문입니다. 성도님은 가족에게 더 나은 환경을 주기 원합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처음 마음으로는 선한 마음으로 시작했어도 나중에는 돌려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듭니다.
집사님이 20여년 동안 자녀를 돌봣는데, 딸의 가족과 분가를 해서 홀로서기를 했습니다.
이때 집사님과 가족과 분가하면서 다툼이 있었습니다.
내가 20여년동안 키워준 것은 뭐가 되냐? 하면서 생색이 냈습니다.
20여년동안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쭉 하고 보니 생색만 냈습니다.
가족 우상이 되어 나도, 가족도 힘든 상황이 되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자녀를, 부모님을 불쌍히 여겨야 한다고 간구를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어떻게 된다고 하십니까? 현세에 100배나 되는 구원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이 집사님이 잘한 것이 있다면, 손주를 믿게 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맡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이 집에 어떤 은혜가 있다고 합니까? 사위 3명이 모두 예수믿게 되었습니다.
31절)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 하시면서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SG공동체 성도님은 추가시간을 살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누구보다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렇게 늙은 우리를 불러서 우리를 사용해주셔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적용 질문>
1.부자는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나의 재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낮아지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가짜 부자입니까? 진짜 부자입니까?
2.하나님만 들어가게 하십니다
요즘 내가 매우 놀랐던 일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사람으로도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믿는 일은 무엇입니까?
구원의 일에 나는 전적으로 무능하다고 인정하십니까?
3.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자가 들어갑니다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사람에게 생색이 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 제목>
A: 결혼을 기도로 준비하기, 결혼이 예배가 되길. 다이어트, 지금부터라도 가장의 역할을 준비하기
B: 취업 준비를 기도로 하기, 자기비하를 줄이도록, 중보기도학교 빠짐없이 참여
C: 양육 수료하기, 학교 수업 잘 따라가기, 기도열심히 하기
D: 중보기도학교 성실히 참여하기, 매일큐티하기, 직장 잘 붙어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