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안히 가라
설교자 : 윤혜연 목사님
본문 : 마가복음 5:25-34
1. 내가 혈루증을 앓는 여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혈루증 여인의 본문을 묵상하면서 회당장의 딸을 고치러 가시는 예수님 묵상하다 깊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12라는 숫자는 완전함을 상징합니다. 마가는 왜 기록하고 있을까요? 심각한 병 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신분으로는 극단적인 차이를 보이지만 불치병이라는 동일한 형편에 있습니다.
바로 죄인이라는 것이에요.
혈루병은 자궁 병에 종이가 생겨 피가 유출되는 병! 전염이 될 수도 있고 접촉만으로도 부정해지기에 사회에서도 철저하게 소외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많은 의사에게 엄청난 괴로움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와서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나와 원가정에 대해 객관화하고 질서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멈출 수 없었던 이유는 말씀이 실제로 믿어지고 살아지고 누려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결혼 전에는 제가 관리를 했습니다. 매일 유산소! 밀가루는 입에도 안 댔어요. 지금은 다이어트 찾아서 물어봐요.
처녀 때에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결혼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결혼.. 진짜 나는 끝났다. 에너지가 없으니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한창 행복해야 할 신혼, 재미도 없고 사람을 피하게 되니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죽음을 묵상하니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었습니다. 내 인생은 끝났다고 숨어있던 저였습니다.
적용 질문)
- 나의 마르지 않는 혈루가 있음을 인정하나요?
-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낫길 원하는 혈루증은 무엇인가요?
- 내 혈루의 근원을 다른 사람에게 탓하며 나도 죽고 남도 죽이고 있지는 않나요?
2. 그의 옷에 손을 대어야 합니다.
갖고 있던 모든 소망이 사라진 이 여인에게 예수님에 대한 소문!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소식에 반응하며 움직입니다.
앞다투어 무리에 끼여 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접촉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습니다. 단 한 번만 스치듯 옷가에 손을 대었습니다.
남편에게 사역을 지원해보지 않겠냐?! 우리 같이 지원해보자. 우리가 살아야지! 죄송하지만 남편 분과 함께 사역을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전도사님만 미취학부에서 사역을!
미취학부 초롱초롱한 모습과 직접 만든 교보재로 전하는 모습! 그 날의 본문 말씀이 전 세계에 녹아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예배의 모습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선생님들!!
목회자 세미나 영상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울을 보는 걸 인지하지 못 할 만큼 그 시기에는 사진을 한 번도 찍지 않았습니다. 큰 화면에 나온 나와 싸우고 직면해야 했어요.
제가 싸워야 했던 마음은 그만할까? 도망갈까? 내가 받은 구원 때문에 적용하는 성도님들을 보며 내가 바로 죄인이구나 깨달아진거에요.
그 여인의 구원은 값싼 구원이 아니었어요.
어느 목사님이 수요 예배에 처음 오르시면서 질문을 하셨어요. 성도님들에게 우리들 교회는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는 예수님의 옷자락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간증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우리 부모님들의 혈루병이 다 혈기에요! 바로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 내 혈루를 고쳐줄 것 같아 찾아다니며 잡으려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설 명절 만나게 될 부모님에게 “예수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해볼까요?
-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는 적용으로 3월부터 열리는 교회 안에 각종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해보시겠습니까?
3. 모든 사실을 여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수많은 무리들이 스쳤지만 정말 혈루의 근원을 아는 한 사람만 공동체에 접붙여 지고 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여인의 고백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평안한 삶은 나는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수치를 꺼내 이야기하며 예수님!
적용 질문)
- 내 혈루는 마를 수 없다고 여쭈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설 명절 내가 만날 가족에게 내 간증을 할 수 있나요?
- 설 명절 내가 만나고 싶지 않은 가족들에게 평안히 가려면 나는 어떤 적용을 해야 할까요?
[목장 모임 : 나눔 + 식사]
참여 인원 : 이은지 목자 외 2명
A. 나의 역할을 늘 일 모드에서 확인하려 했는데 이제는 다른 선택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조금은 부끄럽지만 이렇게 하나씩 나누며 드러내어 갈 마음이 드니 변화를 기대합니다.
B. 나의 어둠을 꽁꽁 감추고 싶었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쏟아내니 비로소 살아갈 힘이 생기고 주변의 문제들을 지닌 영혼들이 더욱 부담이 되면서도 기도하게 됩니다.
C.한 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공동체에서 권하는 대로 하나씩 나아가기를 바라며 지금의 때를 회피하지 않고 물으며 전진하여 봅니다.
설 연휴에도 함께 모여 평소보다 조용한 햇살 드는 카페에서 진솔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만장일치로 애프터 모임을 위해 코엑스 타코 맛집 저녁 식사 누렸습니다.지용 형제님 짱! 감사히 먹었습니다.
[기도제목]
A.
1. 내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맡기며 주만 의지하길
2. 신교제, 신결혼을 준비하는 솔로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길(조급해지지 않길)
3. 요즘 회사에서 인수인계로 바쁜데 받는 업무, 주는 업무 지혜롭게 잘 인수인계 되길
4.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
B.
1. 평범한 루틴을 위해 다양한 선생님을 만나 배우고 있는데 피가 되고 살이 되기를
2. 일상에서 불안이 심하고 작은 스트레스에 굴로 들어가고 싶은 패턴이 있는데 꾸준히 훈련하며 회복 경험하도록
3. 가족 간에 여러 문제가 있는데 큐티 놓지 않고 계속 직면할 수 있도록
4. 회사 동료분이 그만두시며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잘 소화되고 적응되기를
C.
1. 평강이 임하는 하루를 살아내며 이직 결과는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2. 생활 예배와 묵상을 전심을 다해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