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02.08 오후 4:00
장소: 브레드캐스트
참석인원: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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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제목: 가족 (WITH국 헌신 예배)
본문: 마가복음 3:31-35
설교: 신승윤 목사님
말라기 이후 침묵하신 하나님께서는 복음서의 예수님이 오심으로 잔치로 부르십니다.
하지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예수님의 친족과 가족들은 그 기쁨의 잔치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설연휴를 앞두고 주신 이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배우자와 자녀, 부모를 우리와 만나게 하셨는지 생각해 봅시다.
가족으로 만난 목적을 알려면
1 내가 밖에 서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식사할 겨를도 없이 말씀을 가르치시고 병든자를 고치시는데,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들이 찾아왔으나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 서있습니다.
말씀과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수태고지' 명화에서 보듯,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며 구세주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밖에 서있습니다.
지금 마리아는 예수님과 단절된 다른 공간에 서있습니다.
세월과 사건에 치여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놓아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구원의 잔치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또 마리아가 밖에 있는 것은 기대와 자랑 때문입니다.
원어에 보면 예수님의 ‘그’ 어머니와 ’그‘ 동생이 지금 왔다며 존경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족에게 존경의 시선을 보냈고, 예수님은 그동안의 나의 열등감을 해소해 줄 도구로 여겨지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이 얼마나 중요한 구원의 일을 하시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배우자와 자녀가 잘되는 것에 관심이 기울어져 있다면 내가 지금 밖에 있는 것은 아닌가 점검해 봐야합니다.
내 뜻을 이루어줄거라며 우리 식구가 우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적용질문 1
지금 밖에 서 있는 가족은 누구입니까?
우리 집안의 가훈이 있습니까?
그 가훈을 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구원과 관계가 있습니까?
가족으로 만난 목적을 알려면
2 둘러 앉은 자리로 불러야 합니다
많은 이단들은 이 말씀을 인용해 부모를 버리라 합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그런 의미로 얘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가족이라는 것을 주신 분이 그것을 깨버리라 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과 고통 앞에서도 요한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맡기셨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냐는 말은 혈연을 중심으로 사는 시대에 던지신 돌이었습니다.
씨족사회인 당시 이스라엘에서 혈연이 전부였고, 가문에 내세울 것이 없으면 노예처럼 살던 사회였습니다.
이스라엘 뿐 아니라 오늘도 창피한 가족때문에 죽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가족때문에 인생을 살아갈 맛이 난다 합니다
부모의 재산, 자녀의 학교 등에 집착하며, 그것에 집착하다가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둘러앉은 자들이 예수님의 가족이라 하십니다.
예수님 없이 가족끼리 앉아서 서로를 보고 있으면 집착과 원망만 남습니다.
집착과 애증에서 구원을 위해 한 분의 가족이라도 구원받도록 예수님과 함께 둘러 앉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2
어떤 배우자와 자녀, 부모이길 바랍니까?
억지로라도 둘러 앉아있고 싶은 무리와 자리는 어디입니까?
가족으로 만난 목적을 알려면
3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교회 청년들에게 어떤 배우자를 원하냐는 질문에
1위는 큐티하는 사람,
2위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왜 이성에 대해 욕심이 없겠습니까?
정말 중요한 것을 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목사님도 몇일 전 아내에게 이혼서류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아들이 엄마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었는데,
아빠는 엄마를 필요한 사람이지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엄마가 힘들어하는 것보다 더 힘들어 했고,
엄마의 수고를 당연한 것으로 알았다는 등의 말을 해주었다고 하십니다.
소통이 막히고 단절된 이유는 말씀으로 소통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으며,
가족들에게 영적 무심함으로 대한 죄 회개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깨닫게 될때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적용질문 3
우리 가족은 언제 하나가 됩니까?
말씀 때문에 내 뜻을 꺾은 경험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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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나눔
A
[지금 밖에 서 있는 가족은 누구입니까?]
밖에 나와있는 가족은 동생입니다.
엄마와 저는 공동체에 속해 있으나 동생은 공동체에 속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B
[기타]
요즘 잘 지내고 있으나, 할머니의 건강과 치매로 엄마가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는데 치매도 심한상태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케어하시는데 너무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C
[언제 가족이 하나가 됩니까?]
다른 가족들은 F성향이 많은데 저만 T성향이 많습니다.
혼자만 교회를 다니고, 사건이 와도 혼자서 앞장서서 해결하기 바쁩니다.
하나님께 왜 저만 힘들고 혼자 다 하게 하시는지 기도했는데
나여야만 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D
[기타]
목사님 아드님의 말을 듣고 저도 엄마에게 이불을 빨아달라고 하며 수고를 당연하게 여겼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E
[기타]
3월에 파주집에 들어가는 것을 놓고 기도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파주집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 다시 한 번 기도하며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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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A
동생과의 관계 지혜롭게 잘 해결하도록
기도시간을 잘 지킬 수 있길
B
할머니 치료가 잘 되시길
할머니와 가족 잘 섬길 수 있기를
C
큐티 빼먹지 않길
단체 주문건 잘 진행되고 마무리 할 수 있기를
D
새벽기도와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소식하고, 인강(문헌정보) 잘 들을 수 있기를
E
계획한 한주간의 삶 잘 지키기
아빠의 한탕주의가 끊어지고 우리 가족이 함께 기도함으로 믿지 않는 친척들, 친구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