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6. 02. 08
장소 : ZOOM
참석 : 2명
불참 : 3명
제목 : 가족
본문 : 마가복음 3:31-35
설교 : 신승윤 목사님
본문 내용
1. 밖에 서 있는 가족을 보아야 합니다.(내가 밖에 서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지금 밖에 서 있는 가족은 누구입니까?
우리 집안의 가훈이 있습니까?
그 가훈을 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구원과 관계가 있습니까?
2. 둘러앉은 자리로 불러야 됩니다.
적용질문
어떤 배우자와 자녀, 부모이길 바랍니까?
억지로라도 둘러 앉아있고 싶은 무리와 자리는 어디입니까?
3.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우리 가족(부부)은 언제 하나가 됩니까? 하나가 된적이 최근에 있었나 싶네
말씀 때문에 내 뜻을 꺾은 경험이 있습니까?
적용
A : 질문 그대로 생각했을때는 아버지 생각이 많이났음. 아버지가 한달에 두번 정도 등록없이 다니셔서 목장갔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많이하고 가기로 약속까지했었는데 가려고 했을때 하필 어머니쪽에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어서 아쉬웠던 그런 생각이 났었음. 말씀 다시 요약하고 읽어보면서는 밖에서있는 사람이 나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음. 진짜 이런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 출장이 너무나 힘든것 같음. 쉬는 시간도 없고 점심시간도 짧고 출퇴근시간도 길다보니 쉬는시간이 절대적으로 짧아서 그런가 이번에 너무 힘들었음.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멀리한 출장도 처음인것 같음. 출장때 보통 시간적여유가 있다보니까 큐티도 더 하고 그러는데 이번에 목원들이 큐티를 올려도 답변조차 하기 귀찮고 너무 생색나고 그랬던것 같음. 힘들수록 말씀 붙잡아야되는데 말씀을 붙잡기보다는 큐티해서 생색내느니 그냥 편하게 쉬자 이렇게 생각을 계속 했던것 같음. 결국 말씀없던 출장이 되었고 그래서 또 힘든게 아닌가 싶고 마리아의 모습이 내모습이 아닌가 또 생각들고 그랬던것 같음.
어떤 배우자를 원하는지 어떤 배우자가 되고싶은지 묵상해봤는데 아직도 세상적인것만 가득한것 같음. 반대로 내가 어떤사람이 되어야될지 생각해봤을때 적어도 그날 큐티 내용은 알고있는사람이 되어야 되지않을까 싶은데 참 이번 마가복음 흘려보내는것 같은 느낌임
억지로라도 둘러 앉아있고 싶은 무리는 정말 목장임. 사실 지난주에 아무도 안온다해서 목장안해서 솔직히 너무 좋았음. 목장을 하는게 당연하고 순종하려해도 출장때문에 시간대가 안맞아서 새벽1시에 하는게 정말 너무 힘들었던것같음. 그래도 방학빼고 4번중에 3번했으니 내가 앉아있고 싶은 무리와 자리인걸로 생각하기로 했음.
그냥 이번 출장을 돌아봤을때 예수님없이, 말씀없이 현재 힘든것만 스스로 힘들어하고 불만만 많고 복수하려는 이런 생각들만 가지고 지내고, 내가 해결하려는 생각만 가득했어서 좀 힘들었나 싶기도 그랬는데 다시 좀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되지 않을까 생각함.
B : 밖에 서있는 가족? 저희는 특별히 갈등이 있었던 적은 없는데 아버지가 무뚝뚝하셔서 표현을 많이 안하셨음. 그래서 동생이나 저나 이해를 하다가 이번 겨울에 아버지가 표현을 더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던것 같음. 사실 아버지는 저에게 전화를 하지않음. 엄마 옆에서 건내주듯이만 말하고 그랬음. 그런게 상처였는데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이런게 상처는 아닌데 부모님의 노년에,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하고 그러면 전만큼 못지낼수도있다 라는 생각에 동생이나 저나 노력을 해야겠다 싶어서 좀 더 노력을 하는것같음. 어머니도 상담을 받고 어렸을때 힘든점도 나누시고 그러시는데 이런게 가족한테도 좋은것 같음.
이런 부분이 알아서 되겠지 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기도를 해야될 것 같음. 우리집은 가훈까지는 없는데 성실하게 살자, 후회남기지 말자 였던것 같음. 어렸을때부터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꺼고 노력을 해야된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사용될꺼다 라고 어머니께서 얘기하셨었는데 감사했던것 같음. 지금도 그런생각들을 하고 있음.
어떤 배우자이길 바랍니까를 보며 남자친구 생각이 들었었음. 문자를 별로 안좋아하고 전화를 선호하다보니 문자가 적고, 문자를 안해도 관심이 식은게 아니라곤 하는데 너무 뜸하게 한게 서운해서 이번에 가서 얘기를 했고 서로 연락 관련한 부분에서 얘기를 좀 했었음. 오늘도 아침인사만 하고 바빠서 5시까지 연락이 안왓었음. 5시쯤 큐티했다 보내고 뭐했는지 나눴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결혼이란걸 해도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음. 결혼을 하면 이제 하나가 되는건데 두렵기도 하고 이사람의 좋은것과 나쁜것 모두 감당해야되는구나 이런것도 느꼈던것 같음.
결혼이란게 너무 좋아서도 있지만 사명이구나 이런 생각도 드는것 같음.
기도제목
C :
신교제, 신결혼
하나님이 결혼을 잘 준비할 수 있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둘 수 있도록
일이 많이 바쁜데 일도 놓지 않을수 있도록
D :
신교제, 신결혼
출장 잘 마무리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몸이 좀 괜찮아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