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말씀은 예수의 뒤를 따라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였습니다.
예수의 뒤를 따르는 삼은 기도 속에 안식을 누리는 삶, 한 사람의 길 위를 걷는 삶, 불쌍히 여겨 손을 내미는 삶입니다.
우리는 삶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중에는 나병 걸린 환자처럼 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피하는것이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삶이 아니기에, 내 안의 죄를 보고 나병 환자 대신 그곳에 서신 예수님을 바라봐야합니다.
나눔
A: 이번주 큐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받을 은혜와 기도, 말씀, 찬양등 모든것이 기대가 됩니다. 차근차근 준비하여 잘 마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 음란에 대한 죄에 빠져 있습니다. 주일이 가까워지고 주일 직후에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라는 마음을 품다가도 주일과 점점 멀어지는 주중이 되면 나도 모르게, 다시 넘어지는 삶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신교제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음란의 죄가 끊어지지 않는 것이 힘이 듭니다. 또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이전에 오랫동안 해왔던 일을 마무리 하게 되고, 나이가 꽤 있음에도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힘들고 지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도를 하고 목장 식구들과 나누면서 이 불안함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심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B: 아이들을 가르치며, 계속해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몇몇 아이들을 수업후 따로 불러, 혼을 냈습니다. 총 4명이었는데, 모두 남자 아이였습니다. 수업 분위기를 해치고, 버릇이 없다는 이유였으나 학창시절 나를 따돌렸던 친구들과 비슷한 유형의 아이들이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수업을 하면서 사랑의 언어를 쓰고, 진심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했는데, 제 안의
악함과 두려움이 아이들을 괴롭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주에 마가를 양육하는 베드로의 마음처럼 진정 사랑으로 양육하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잡아 보겠습니다. 또한 요즘 신교제와 신결혼에 대한 소망이 다시 생겼습니다. 이전 교제에서 힘들었던 점들로 인해 마음을 닫고 있었는데, 지체들과의 나눔과 만남을 통해 소망이 생기게 하십니다. 배우자를 위한 기도와 수업하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하며 한주를 잘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C: 3월에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퇴직금으로 받게 될 돈을 투자하고 싶은데, 제가 하고 싶은 투자가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그 사람에게 보란듯이 보여주겠다라는 식으로 되는것 같아 이 점이 좀 망설여지지만, 주식등이 많이 올랐는데, 나는 투자를 하지 못한것이 배가 아파 오히려 하락장에 배팅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자꾸 듭니다. 처방을 들었고, 이후 재정적인 문제에서 너무 한쪽만 보지 않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며 나아가보는 한주를 살겠습니다.
기도제목
A: 1. 큐페 은혜 잘 받고 잘 다녀올 수 있기를
2. 끊어지지 않는 음란을 막아주시기를
3. 신결혼
4. 진로의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잘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B: 1. 조급해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2. 아이들에게 사랑의 언어를 쓸 수 있게 도와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
C: 1. 이직 면접 잘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