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6. 01. 25
장소 : ZOOM
참석 : 3명
불참 : 2명
제목 : 평강이 있을지어다
본문 : 벧전 5 : 7 – 14
설교 : 박재현 목사님
본문 내용
1.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성품으로 살아가나요? 성령으로 살아가나요
나의 기도생활은 어떠하신가요?
2.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나는 영적으로 깨어있나요? 잠들어있나요?
무리에서 이탈하려고 목장에 나가지 않고 있나요?
나의 고난이 한 영혼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기 위해 고백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3. 다음세대를 세워야 합니다.
목장에서 내가 세워야 할 마가는 누구인가요?
교회와 나라를 위해 교사로 헌신하시겠나요?
지난 한 주
A : 화 목 수업하고 나머지는 연구했음. 강의하고 집오면 너무 힘들어서 집가면 쓰러지고 그러는 것 같음. 그렇게 한 주 보냈음.
B : 화요일부터 장염걸려서 아파가지고 잠을 잘 못잤음. 밤이라 병원도 못가고 학교병원을 갔는데 그땐 괜찮아져서 하루 푹 쉬었음. 이번주에 새로운 학기를 시작해서 스트레스 받은 것 같기도함. 일정을 다시 잡고 루틴을 세워가야겠음.
C : 이탈리아 출장 중에 돌풍과 비바람이 많이 불어서 일정이 딜레이가 되었음. 몇 일 일을 못해서 좀 빡세게 했던 한 주였던 것 같음.
적용 및 나눔
D : 올 해 송구영신예배 드릴 때 이번 학기의 목표를 정했었는데, 올 해 목표는 큐티도 하고 말씀도 읽고, 새벽기도도 가고 이런 목표를 세웠었음. 초반에는 일주일에 한 두 번씩 나가고 그랬는데 학기 시작하니까 못 나가는 것 같음. 기도생 활이 새벽기도를 가지 않으면 하기가 너무 힘든 것 같음. 평소에 무슨 일이 있거나 의도적으로 기도를 하려고 하지 않으면 안하게 되는 것 같음. 요새 되게 그냥 학교 다닌다는게 힘들다는 이유로 내 성품대로 평소대로 살아가는 것 때문에 기도생활도 정말 계획했던대로 안하고 무너지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고 영적으로 점점 잠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음.
고백해야될 죄가 무엇이냐 했을 때, 새벽에 너무 아파가지고 소리를 낼정도로 아팠음. 그러면서 붙잡을 것이 없어서 기도하고 그랬음. 그러면서 느낀게 나는 의가 되게 큰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송구영신예배 때 기도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더 들었음. 나는 내 의가 큰 사람이구나 교만한 사람인 것 같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의를 하나님께로 돌려드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그 의가 나한테 머물러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이번에 아프면서 더 들었던 것 같음. 너무 아파가지고 하나님을 찾고 기도를 하는데, 나으니까 뭐야 별거 아니네 하는 태세전환을 보면서 느꼈음. 안아파지니까 내 몸이 은근 쌔네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 같음. 아프면서 힘들긴 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내려놓지 않는다, 붙잡는다 이런 생각도 했음.
요새 목장 톡방에 큐티가 계속 올라오니까 나도 큐티하는데 이런 생각도 들고, 큐티를 보니까 나도 목장나가서 인사해야겠다고 느껴서 목장을 빠질려고 하다가, 목장을 이탈할려고 하다가, 또 마침 예배드릴 시간이어가지고 예배도 듣고 그런 것 같음.
E : 이번 주에 열심히 큐티를 했던 것 같고, 기도도 저번주에 일주일에 2번 길게하려는 적용을 했는데 이번주에는 3번했음. 기도가 막 집중이 되진 않는데 일기쓰듯이 기도제목 적고 하나님께 편지쓰듯이 기도를 하는 것 같음. 돌아보면서 지난 한 해 어떻게 지냈는지, 지난 한 해 받은 은혜들, 말씀보는데 좋은 리마인더 같고, 조금 더 성령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느꼈음. 더 엸미히 일을 하고싶고 해야하는데, 계획을 더 잘 세우고싶은데, 하루하루 해결해야 되는것만 해결하는 느낌이 있어서. 왜 내가 못하지 가 아니라 성령적으로 의지해야겠다 구해야겠다 느꼈음.
영적으로 깨어있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음. 오늘도 기도하는데 하나님을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라는 생각이 들어서 큐티뿐만이 아니라 말씀을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한번 읽어봤음. 읽어보니까 또 좋았음. 역시 하나님을 알려면 읽어야되는구나 이런생각도 들었음.
고백해야되는 죄는 딱히 모르겠음. 가끔씩은 기도한다고 감동이 되고 눈물이 나는건 아닌데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기도하는 모습? 필요한 모습이 그런 것 같음.
저도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 않았는데 기도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음. 오늘 기도하는데 가르치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했음. 평소에는 내 연구만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 생각했음.
F :
오늘 목장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많이했음. 현지 시간으로 저녁 11시에 예배를 드려야되고, 새벽 1시에 목장을 해야되다보니까 사실 하기가 너무 싫었음. 목장 올 사람 체크하라고 했을 때 사실 체크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했음.
저녁먹고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드릴 때 너무 졸린거임. 그래서 졸면서 누우면서 듣다가 두 번째 적용질문 듣고 깨었음. 잠들어있냐고 물어보길래..
요새 목장에 다같이 큐티하면서 사실 이런마음 가지면 안되는데 싫을때도 있음.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집에서 맥주한잔 먹고 자고싶은데 목원들이 큐티올리면 괜시리 나도 오늘 큐티 다시 묵상하고 큐티올려야될 것 같고, 피드백도 줘야될꺼같고 막 그럼. 그래서 지난주에 큐티 많이 올라온 날에도 맛있는거랑 맥주먹고 자야지 생각하고 사왔는데 찔려서 큐티했음. 오해는 하지말아야되는게 큐티 올리지 말라는 말 절대 아님. 덕분에 다시 묵상하고 큐티 적게되는 것 같음.
다음 세대에 대해서 얘기할 때 재작년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게된 계기가 생각났음. 평소에 나는 나라를 위해서 왜 기도해야되나 싶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할 때 그냥 내기도 했던 것 같음. 그러다가 계엄령때쯤 해외목장 목원들이 되게 나라를 걱정하고 관심이 많은걸 보면서 어짜피 나라 안망하는데 왜 저렇게 호들갑이지 라고 느꼈었는데 그 때 어떤 말씀을 계기로 내가 교만했구나 나라가 없으면 교회도 없다라는게 인정되는 사건이 있었음. 그 이후로 나라를 위해 기도했었음. 이번에 말한 다음세대도 그런것같음. 다음세대를 위해 내가 기도하고 있는가? 라고 했을 때 이번에도 나 살기 바쁘고 나 힘든데 구지 다음 세대를 위해서까지 기도해야되나? MZ세대 말도 안통하는데 저런시키들을 위해서 기도해야되나 싶었음. 하지만 유럽교회가 현재 관광지가 된 것처럼 우리나라도, 우리 교회도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기도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음.
기도 제목
공통 : 큐티하기 / 신교제, 신결혼, 유아세례까지
G :
일주일에 쓰는 큐티 2번 이상하기
직장에서 투덜대지 않고 잘 순종하기
몸 아픈 곳이 괜찮아졌으면, 불안해하지 않기
H :
이번주 주말에 눈이 엄청 오는데 안전하게 아무일 없이 지나갈 수 있었으면
이번 학기 계획 차근차근 진행되었으면
I :
일을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가르치는 일과 연구를 잘 밸런스 있게 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