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8 전성주 목장나눔
예수님의 자취를 따르는 삶
베드로전서 2:18~25
이효숙 평원지기
전성주목장: 전성주 외 2명 (전체5명)
■말씀요약
목양국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우리들교회 하면 역시 목장입니다.
큐티하는 교회, 고난이 축복인 교회, 가정을 살리는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장 양육을 통해 가정이 살아나서 그 살아있는 증인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의 소개를 하자면 대구채플 평원으로 섬기고 있고 올해 표어인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남편이 25년 외도, 큰아들의 비행, 가출, 자퇴, 정신병원입원, 둘째 아들의 ADHD 큰아들의 혼전임신으로 손녀 돌보기 같은 약재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1.큐티를 해야 합니다.
-인격이 아닌 역할에 순종하라고 하는 겁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합당하면 순종하고 말이 안 되면 순종하지 않았던 내 교만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은 가득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던 진정한 순종의 부재를 회개합니다.
-남편의 이중생활이란 반모 섬에 갇혀 있는 것이며, 환난과 참음에 동참하는 일이라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내가 고난당하는 공동체를 무시하고 차별하고 산 죄인임이 깨달아지고, 내 죄보다 고난이 약하다는 것이 인정되었습니다.
-큐티는 욕심을 가지치기하는 것입니다. 나의 수준만큼 들으시는 것이 큐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제게 있어 큐티는 떠남입니다. 내가 가진 고정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걸 듣고 떠나는 것입니다.
-과거는 돌이킬수 없고, 현재는 붙들수 없고,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큐티는 과거를 회개 할 수 있고, 불안과 미래를 긍정으로 대비하게 됩니다.
현재를 가장 잘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큐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안에서의 주제파악은 나를 부르신 그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영육 간에 실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송곳이 주머니를 뚫고 나오듯이(낭중지추) 인정받게 될 것이고, 아니라면 내 믿음 없음에 대해 겸손히 회개하며 주님을 만나가면 됩니다.
-우리 주님은 무능하고 무력한 나를 만나주십니다.
적용질문
나에게 부당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나 환경은 무엇입니까?
그 사람이나 환경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큐티하며 나의 죄를 보는것밖에 없다는것이 인정되십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역적 실력을 쌓고 계시나요?
2.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고난이 축복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고난을 안 당하고 살까 생각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고난이 축복이라고 생각했지만 부당하게 받는건지 죄가 있어서 받는건지 헷갈리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고난은 당하는 입장에서 회개가 되지 않으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왜 이런 고난을 주셨는지 나의 삶의 결론이니 나의 죄를 봐야 하는데 도덕적인 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것, 과녁을 맞추지 않은 것입니다.
-큐티는 내 인생에 내 삶을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고난에 대해서 뭐라고 하시는지 들어야지만 내가 해석이 되어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죄를 깨닫다보니 내연녀와들과도 목장에서 같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나는 조강지처로 그들은 내연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의 고백도 당당하게 말할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새가족 모임을 할 때 태도가 아주 부정적이셨습니다.
제가 남편이 다른 여자와 10년을 넘게 이중생활을 했다고 하니 딱 돌아앉으셨습니다. 제가 그 고난을 당한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당할 고난이라면 약재료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생각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는 문제아를 둔 부모들이 다 아는 양육의 공식이 있습니다. 무릎꿇고 자녀에게 사과하는 것입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으로 이 적용을 하고 나니 그 고백으로 아이의 수고가 아니었다면 절대 깨닫지 못할 나의 죄들이 깨달아졌습니다.
적용질문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모든 만남에서 양육을 하거나 양육을 받고 있나요?
나를 향한 어떤 불편한 소리도 나의 양육을 위한 것임을 알고 받아들이나요?
3. 목장에 가야 합니다.
-선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말씀 앞에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목장은 사건을 통해 자기 죄를 고백하는 곳입니다. 공동체에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가는 것은 같은 고난을 걸어가는 형제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거룩한 말씀을 나눌 줄 알았던 목장에서 몇 백원 저렴하게 환승을 할 수 있는지 나누는 모습을 보며,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차별이 많은 사람이었는지 온몸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분들의 삶으로 들어가니, 한 시간 동안 몇백 원의 환승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그 인생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목장에는 온갖 욕과 죽겠다, 이혼하겠다 이 말이 난무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자취를 따르는 사람들이기에 그 현장을 함께 감당하며 갈 수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증인이라 생각하며, 나의 찌질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갈 수 있었습니다.
-감당 안 되는 목원을 위해 짐승처럼 울부짖었을 때, 저도 그분도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해 살려고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결국 목원이 나의 양육을 위해 수고해주는 존재라는 사실이 믿어졌습니다.
-공동체에서 낙태하지 않고 아이를 낳은 간증을 들었기에, 큰아들의 혼전임신 앞에서도 생명을 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지킨 생명인 손녀가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어린이 큐티인 간증자가 되었습니다.
적용질문
배정된 목장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장소라고 생각되시나요?
목장이 즐거우신가요? 힘이 드신가요? 힘들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의 힘든 사건을 목장에서 온전히 오픈하고 있나요?
■목장나눔
판교 연수홀에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한주의 근황을 짧게 나누고, 적용질문으로 서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신교제에 이어 신결혼까지 가는 여정 중 고난이 발생했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하며 말씀으로 가려고 하는 모습,
퇴근 후 외로움을 떨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 모습,
직장생활 고난을 통해 나의 교만을 보고 회개하며 나아가려는 모습을 나누며 처방도 되고 위로의 말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보지 못한 두분이 계시지만 휘문에서 모임할 때는 완전체로 모여 함께 붙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기도제목
A
1. 윤석열 대통령 다음달 선고가 나오는데 무죄 나올 수 있길
2. 우리나라 법치가 무너지고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는데, 이재명에대해 판사들이 두려워 하지 않고 재판속개 할 수 있도록
3. 좌파 기독교인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근간이 되는 것이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포퓰리즘 정책 펼치는 이재명 정권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올바른 목소리 낼 수 있도록
4. 부산 세계로 교회 손현보 목사님이 하루빨리 석방될 수 있도록
5. 동료 목사가 구속이되고 종교가 탄압받고 있는 와중에도 침묵하고 있는 한국의 목사들이 깨어나서 올바른 목소리 낼 수 있도록
6. 추운 날씨에 가족들 건강지켜주시고 일하면서 공부하는데 지치지 않도록
B
1. 외로움이많이큰데 외로움을 헤쳐나가는방법터득하기
2. 사랑부 보조교사로 오라고하는데 잘고민해보고 기도해보기
3. 회사다니는거때문에 딜레마에빠졌는데 여러가지로 고민해보고 신중하게생각하기
4. 신교제,신결혼잘준비할수있도록
C
1. 하나님의 때에 신결혼이 이루어지길
2. 이번 WITH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하기
3. 직장에서 잘 적응하고 윗질서에 순종 잘하기
4. 목모 잘 참석하기
D
1. 매일 매일 주님안에서 힘내서 하루를 잘 보내기
2. 주님의 힘으로 사업 번창하기
3. 함께하는 식구들 돈 많이벌고 건강하기
4. 우리가족 건강하고 화목하기
5. 터닝포인트가 되는 상반기 보내기
E
1. 부당한 고난이라 생각하지 않고 이 고난 속에서 내가 주님보다 우선시 했던 게 무엇인지 죄고백 할 수 있길
2. 큐티를 통해서 나의 모습을 계속 보며 갈 수 있길
3. 신교제를 열어주시면 세상적인 기준으로 따지지 않길
4. 프로젝트 무사히 끝내서 위드큐페 꼭 갈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