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1. 주일
말씀 :
나훔3장 1-7절
제목 :
위로할 자
설교 : 임대선 목사님
1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2 휙휙 하는 채찍 소리, 윙윙 하는 병거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죽임 당한 자의 떼, 주검의 큰 무더기,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4 이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5보라 내가 네게 말하노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 치마를 걷어 올려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나라들에게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뭇 민족에게 보일 것이요
6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를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7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 누가 그것을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1. 화 있을진저도 외쳐야 합니다. (1-3절)
'화 있을진저도 피의 성이여'라는 선포는 유다 백성에게는 참된 위로를, 죄악에 물든 니느웨에는 준엄한 심판을 의미합니다.
과거 요나의 전도로 회개했던 니느웨가 130년 만에 다시 죄로 유턴하여 포악과 탈취를 일삼자, 하나님은 질투하고 보복하시는 공의를 드러내십니다.
진정한 위로는 죄를 덮어주는 방조가 아니라, 죄를 죄라고 말해주는 직면에서 시작됩니다.
회개 없는 평안과 십자가 없는 은혜는 사람을 살릴 수 없기에, 위로자는 때로 '화있을진저'라는 불편한 진실을 외쳐야 합니다.
저 또한 고난을 이유로 인간적인 위로만 바랐으나, 공동체 안에서 '얼굴이 어둡다'는 직설적인 권면을 통해 비로소 참된 영적 위로를 경험했습니다.
이제 목장과 공동체는 듣기 좋은 말만 나누는 곳을 넘어, 서로의 죄를 꾸짖고 끊어내게 돕는 사명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유턴을 반복하는 삶을 멈추고 오직 십자가의 길로 함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구원을 위해 '화 있을 진저'를 외쳐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듣고 회개해야할 화 있을 진저의 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로 유턴을 잘 하셨습니까?
2.거짓 위로에 미혹되면 안됩니다. (4절)
니느웨는 화려한 겉 모습과 '마술에 능숙한 음녀' 같은 달콤한 유혹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했으나, 그 실상은 죄악으로 가득 찬 기만이었습니다.
사탄의 무서운 전략은 절망이 아니라, '이 정도면 괜찮다'며 죄를 합리화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만드는 '거짓 위로'입니다.
회개를 요구하지 않는 위로, 변화없는 축복은 영혼을 죽음으로 밀어넣는 독이 될 뿐입니다.
기복적인 축복과 듣기 좋은 말에만 박수 치는 신앙은 결국 니느웨처럼 황폐해질 뿐입니다.
진정한 위로는 인간적인 감정의 달래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를 직면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회복을 위해 니느웨의 멸망을 경고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내 죄와 구원을 위해 애통해야 할 때 비로소 하늘의 참된 위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변하는 사람의 위로에 목매지 말고, 때로는 아프지만 영혼을 살리는 말씀의 위로로 서로를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거짓 위로에 미혹된 적이 있습니까?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위로받습니까?
-요즘 나를 가장 위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 위로는 ‘위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5-7절)
하나님은 교만과 죄악으로 가득한 니느웨의 치마를 걷어올려 그들의 수치와 부패한 실체를 만천하에 폭로하십니다.
하나님 없는 성공의 결말은 결국 수치와 능욕 뿐이며, 황폐해진 그들을 위해 애곡하거나 위로할 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됩니다.
이처럼 세상의 위로가 끊긴 곳에 필요한 것은 오직 위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훔(위로자)이 심판 선포한 심판의 메시지가 유다에게는 구원의 복음이 되었듯, 참된 위로는 인간적인 동정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공의와 복음을 전할 때 이루어집니다. 내 감정과 욕심을 우선 순위에 두던 삶을 회개하고,
한 영혼을 위해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선교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사명자의 길입니다.
2026년 한 해, 우리도 각자의 약재료를 가지고 황폐한 영혼들에게 나 찾아가 하나님의 변함없는 말씀으로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복된 증인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자주 전화합니까?
-올 한해 목장에서 위로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겠습니까?
[2026. 1. 11. 주일 목장 나눔]
장소 : 커피방아
참석자 : 목자님외 4명
바람이 세게 부는 추운 날 커피방아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못 봤던 형제님도 만나고 각자 소개하면서 지난 주 요나말씀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그리고 청년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6. 1. 11. 주일 목장 기도제목]
위로
1. 재택근무와 강사 채용, 늘봄전담실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진행하고 관리할 수 있길
2. 내일 은행 전세대출 승인이 잘 되어 29일 순조롭게 이사 및 독립 되길
3. 교제에 있어 자기를 직면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관계되길
4. 건강관리와 식단조절하며 몸을 가볍게 만들기
할
1. 매일큐티를 통해 마음으로 깨닫게 하여주소서
2. 매일큐티를 통해 구체적인 적용이 무엇인지 깨닫고 적용의 삶을 살게 하소서
3. 말씀을 적용하는게 제 마음이 억울하고 분해, 적용하기에 마음이 너무 어렵습니다.
왜 내게..?라는 질문과 동시에 따지려다 교만인것을 깨닫습니다. 예배구경온것을 마치 예배드렸다는 생색과 착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4. 구별된 삶으로 예배드리겠습니다
매일아침 06:00 큐티하기, 집밥먹기
매일점심 큐티타이핑
매일퇴근후 성경읽기(최소1장), 야식끊기,집밥먹기, 공부하기
매일취침 22:30 이전
자
1. 매일의 큐티로 돌이키는 회개 하도록
2. 시작된 프로젝트에 지혜주시길
3. 목장에 은혜주시고 목장식구들 예배와 목장 사수를 위해 낮아지는 섬김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