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적용질문]
-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있게 하신 나의 오늘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아무것도 하는 것 없는 것 같아서 분이 나나요? 그 자리가 사명의 자리입니다.
2. 회개밖에 없습니다.
[적용질문]
- 돌이켜야 할 회개 제목은 무엇입니까?
- 돌이키고 앉아 있어야 할 나의 자리가 목장임을 믿으세요?
3. 하나님께서 살리십니다.
[적용질문]
- 지금 어디에 관심이 있으세요?
- 그 모든 것보다 구원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 나의 약재료를 목장에서 한번 나눠보세요.
<<나눔>>
A:
우리들교회 어떻게 오게되었는지: 초5때 우리들교회 나오게 돼서 우리들키즈로 자람. 성장하면서의 죄패는 질서 순종이 안되는 것. 7살 많은 큰 언니, 3살 많은 둘째 언니가 있는데, 첫째 언니가 첫째로서 힘든 시간들을 보냄. 언니가 게임중독, 우울증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언니가 수능치자마자 가출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게 집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음. 언니를 언니 취급 안하고, 언니 질서 순종을 못하면서 언니를 힘들게 했음. 언니를 향한 미움이 굉장히 오래갔음. 성인이 되고도 10년이 넘게 언니에 대한 미움가 혐오가 있었음.
질서 불순종에 대한 죄패가 많이 해결이 되었던 것이 재수하면서. 청년부 예배와 목장을 하게 되면서 죄패들을 보게 됨.
그때 생긴 약재료는 음주가무를 즐기는 친구들을 보면 그럴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듦.
미국와서는 불신교제를 했었는데, 그래도 그 시간동안 그 친구가 수고해준 덕분에 성경을 지식으로도 알려고 하는 노력이 있게 됨. 그리고 그때 생긴 약재료로 불신교제 하는 목원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됨.
B:
재수하면서 열등감과 비교의식과 너무 많아서 그게 지금은 이해하는 약재료가 된 것 같음. 어릴때부터 공부 잘한다는 소리를 듣다가 고등학교를 특목고를 갔는데, 가니까 내가 정말 우물 안의 개구리구나 생각하며 3년을 보냈는데, 입시 결과가 안좋아서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 그게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었음. 3년동안 악바리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결과가 내 뜻대로 나와주지 않으니, ‘나는 해도 안된다’라는 생각이 지배함.
그래도 우리들교회 다니면서 그 과정 가운데서 업다운은 있지만 말씀을 꾸준히 보니까, 내 자신을 내가 너무 많이 묵상한다는 결론을 내게 됨. 내 스스로의 힘을 자꾸 포커스를 두고, 내 자신을 묵상하니까 비교와 열등감이 들었는데, 말씀으로 가지치기하면서 그 시간을 통과하게 됨. 그래서 내가 가진 약재료는, 박사과정하면서 학부생들을 가르칠 때도 있고, 신입 박사생 대상으로 수업을 하게 될 때도 있는데,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잘 못하거나 자신감을 잃을때 공감하고 지도할 수 있는 것 같음.
대학때 비교의식이 심했는데, 2021년에 처음 박사하러 미국에 와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심어주셔서, 비교의식이나 열등감이 많이 없어졌었음. 그런데 이제 5년차가 되어서 잡마켓을 나가야하는데, 내 박사시간을 평가받는 시간이 다가오니까 압박감이 오고, 퍼포먼스를 비교하게 되는 시간이 다가올것 같아서 그게 올해의 큰 영적 전쟁이 될 것 같음.
C:
중학생때 처음 우리들교회 나왔는데, 무슨 사건이 있어서 온게 아니라 교회를 우리들교회로 옮기신 이모 따라 엄마랑 왔음. 휘문고 근처 동네에 살면서 주변을 봐도 다들 고난이라고 해봤자 공부정도가 다 였는데, 처음 간 나눔에서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수준의 고난과 나눔을 듣고 사실 무서웠음. 그래서 교회 정착을 잘 못하다가, 청년부때 반수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붙어갔던 것 같음. 그런데 또 다시 대학에 들어가고 내 열심으로 인정받으면서 공동체를 떠나고, 해외목장도 불신교제를 하지말라고 할까봐 묻지 않고 싶어서 공동체를 떠나고, 불신교제를 일년하다가 너무 눌려서 다시 돌아오게 됨. 그렇게 다시 공동체에 묻고, 교제도 물으며 석사를 하러 다시 나오게 됐는데 나오자마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돈과 시간을 들여온 석사에서 배우는 것도 없는 것 같고, 스펙도 없어지는 것 같고, 인정받지도 못하고, 사람도 잃는 시간을 통해서 의지할 모든 것이 무너짐. 그래서 일년동안 한게 양육, 양교, 큐티, 목장밖에 없음. 그런데도 환경이 변하지 않고 여전히 취업고난, 불신교제가 여전히 100% 다 해석되지 않고 전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며 대인기피까지 오게 되니, 도저히 이제는 못하겠다는 생색과 원망이 올라옴.
이번주 말씀에 하라고 하는것을 잘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하지말라고하는 불신교제, 자리를 떠나지 말라고 하셔서 떠나지 않고 그런건 잘 하는데, 내 자리에 순종하며 잡 어플라이하는 적용이 너무 안됨. 회개하라고 자꾸 나를 향한 말씀을 매일 주시는데, 회개가 아니라 여전히 자기연민과 생색이 올라옴. 일년 반 내내 회개만했는데, 여기서 뭘 더 회개해야하냐는 생색이 올라오고, 정말 나한테만 왜이렇게 박하시냐고 자기연민과 원망이 올라옴.
늘 때때로 목장을 떠났던게 나의 죄패고, 인정중독이 나의 죄패.
그리고 나눌 약재료는, 불신교제를 하고, 또 힘들게 끊어내고, 불신교제만 갇혀서 일년반을 묵상하는 시간을 통해서 이제는 더이상 불신교제를 정죄하지 못하고 해줄 말이 생김. 그리고 늘 목장을 떠나 묻지 않고 산 삶의 결론임이 인정되니, 목장에 붙어만 가면 수지맞는다고 외칠 수 있게 됨.
D:
인정중독, 교만이 있었고. 알콜 중독도 있었고.
3년전에 불신교제가 끝났는데, 가장 의지했던 사람이 떠나가면서 말씀으로 해석받고, 내 삶의 결론이라는 생각이 듦. 헤어지고 2년동안 일도 안하고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나가고 싶지도 않았음. 예전에 잘나갔던 나로 어떻게 복구시킬 수 있을까 생각만 하면서 지냈음.
공부를 다시 계속하기에는 안될 것 같아서, 다른걸 생각했는데, 돈을 너무 사랑해서 계속 주식했음. 언제 내 삶을 다시 복귀시킬 수 있을까만 생각하면서 지냈음.
1년전, 작년 2월 즈음에 어디서 일을 해야할까 생각하다가, 아빠가 추천해주신 곳에서 job을 얻게 됨. 아무것도 모르는 필드에서 밑바닥으로 들어가게 됨.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생겼음.
말씀대로 살려고 해도 적용이 되지 않음.
한동안 또 큐티도 못하고 목장도 안나왔는데, 새해니까 새 마음가짐으로 오늘 현지 교회가서 예배도 드리고 목장도 왔어요 !! 칭찬 ~!!
아무리 우리들교회 말씀들어도, 성공하지 않으면 완전한 행복을 누리지 못할 것 같음.
E:
모태신앙은 아닌데, 친아버지가 부도가 나면서 그에 대한 충격으로 안좋은 선택을 하셨음. 어머니가 그런 상황에서 친구한테 전세 사기를 당하시고 신용 불량자가 되심.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경제적으로도 생활적으로도 어려운 환경이었음. 할머니 손에서 컸고, 누나랑도 따로 컸음. 그러다가 지금의 아버지랑 만나게 됨.
엄마가 힘드셨을 때 하나님한테 많이 기도를 했다고 하심. 다시 아들하고 딸을 위해 재혼을 하고 싶은데, 신앙심이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했는데, 지금 브라질 선교사 하시는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음. 그래서 지금 브라질에 살고 있음. 그러다 2015년쯤 전도사에서 선교사가 되셔서 브라질 아마존으로 오게 됨. 처음 새로운 나라에 도착했을 때가 10살때쯤이었는데, 너무 환경이 어려워서 힘들었음. 인종차별도 힘들었음.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고등학교때까지 하나님의 존재에 의심이 많았음. 아무리 기도를 해도 나아지지 않는 환경때문에 원망이 되고, 지금의 아버지가 선교사라는 이유로 내가 여기에 와야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음.
엄마가 아프시면서 아빠랑 엄마랑 다시 한국에 들어가셔서 교회 전반적인 업무를 하게 됨. 그때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가장 컸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한국에 들어가게되었는데, 그때 엄마가 우리들교회 이야기를 꺼내셨음. 어머니가 나도 브라질에 살면서 많은 기도를 했는데 기도가 응답되지 않아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있었는데, 사촌을 통해 우리들교회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 불신이 많이 해소가 되었다고 권면해주셔서 큐페에 참여했음. 큐페에서 하나님의 기도 응답을 다시 되돌아보게 됨. 가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내 인생이 제일 드라마틱한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한국에 있는 한달동안 엄마랑 매일 큐티를 했는데, 큰 형이 네가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사립대학교를 찾았다고 해주셔서 딱 커트라인으로 대학에 들어와서 공부하고 있음. 최근에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면서 돈에 대해 묵상을 하게 됨. 직장을 갖고 싶다는 기도를 하게 됨. 운 좋게 지금 한인 교회에서 한 집사님이 알바로 통역을 하지 않겠냐고 하셔서 입사를 해서 돈을 벌 수 있게 됨.
이번주 설교를 들으면서,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 많은 감사를 느끼게 됨. 선교사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고3동안 진짜 많이 불신하고 의심했는데,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주시고 대학을 허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기도제목>>
F:
- 다음주 화요일에 잡 인터뷰가 하나 더 잡혔는데, 날짜 오퍼만 오고 시간 preference를 물어봐서 답을 줬는데, 아직까지 답이 안오고 있음. 이것과 무관하게 잡 인터뷰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이 학교에 내 마음이 닫혀있는데, 겸손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 다음주 학기 시작인데, 듣는 코스웍과 졸업 논문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믿지않는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구원을 위해 해야하는 일들이 생긴다면 잘 행할 수 있도록
G:
- 회개하라는 말씀은 들리는데, 여전히 자기연민과 생색으로 회개가 안됨. 원하시는 회개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volunteering work extension 가능하면 될 수 있도록, 그 일 해서 보고 드리는걸 인터뷰 떨어진 이후에 거의 한달을 미루고 있는데 하는 적용할 수 있도록
- 미국에 남을 수 있는 기회가 없을것같은데 있으면 좋겠음, 미국에 남고 싶음
- 1/28에 집 계약 만료라 그때까지 뭐가 안되면 한국에 돌아가야할 것 같은데, 그래서 1월말에 죽을 날 받아놓은 시한부 인생처럼 무기력한데.. 그래도 3주 가량의 시간동안 있는 자리에 잘 순종하는 적용으로 마지막까지 Job apply할 수 있도록
- 어떤 자리도 생색과 원망이 아닌 감사와 만족으로 받으며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도록
H: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나님이 진로를 인도해주시기를
I:
- 하나님이 주신 기회에 내 게으름이 방해하지 않도록, 그걸 뛰어넘는 힘을 주시도록
- 어머니가 한국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차도가 없다보니 불안한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도와주시고 회복시켜주실 수 있도록
- 아버지와 매형의 갈등의 골이 깊은데, 두분의 관계 회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