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할 자
니느웨는 겉으로는 강하고 화려한 제국이었지만, 그 안은 거짓과 폭력, 탐욕과 미혹으로 가득 찬 피의 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을 오래 참으셨으나 결국 숨겨졌던 실상을 드러내시고 공의로 심판하셨습니다. 그 결과 니느웨는 무너질 때 아무도 애곡하지 않고, 아무도 위로하지 않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성공과 번영이 결국 고독한 멸망으로 끝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참된 위로는 힘이나 권세에서 나오지 않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옵니다. 위로할 자 없는 니느웨의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심판 대신 위로를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홀로 버림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며, 그분 안에서만 참된 위로와 소망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1. '화 있을진저'도 외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를 향해 “화 있을진저”라고 선포하십니다. 이 말씀은 저주의 선언이 아니라, 멸망으로 치닫는 자들을 향한 마지막 경고이며 구원을 위한 외침입니다. 듣기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은 말이지만, 회개와 생명을 위해 반드시 전해져야 할 말입니다. 사랑은 때로 침묵하지 않고,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화 있을진저’를 외쳐야 할 때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 자신도 하나님 앞에서 그 말씀을 듣고 돌이켜야 합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께로 유턴하고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니느웨의 길을 걷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적용 질문
구원을 위해 '화 있을진저'를 외쳐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듣고 회개해야 할 '화 있을진저'의 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로 유턴을 잘하셨습니까?
2. 거짓 위로에 미혹되면 안 됩니다.
니느웨는 스스로 강하다고 여겼고, 안전하다고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거짓 위로였습니다. 거짓 위로는 당장은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죄를 덮고 회개를 미루게 하여 멸망으로 이끕니다. “괜찮다”, “다들 그렇게 산다”, “이 정도는 문제없다”는 말들은 위로처럼 들리지만, 하나님 없는 위로는 참된 위로가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말을 들을 때 위로를 받는지, 그리고 요즘 나를 가장 위로하는 것이 하나님인지 아니면 세상의 말과 환경인지를 정직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
거짓 위로에 미혹된 적이 있습니까?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위로받습니까? 요즘 나를 가장 위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 위로는 '위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된 위로는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위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만이 상처 입은 심령을 살리고, 무너진 인생을 다시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로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가야 할 곳은 어디인지,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나는 얼마나 자주 마음을 다해 연락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올 한 해, 우리는 목장에서 위로받는 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위로를 흘려보내는 위로자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적용 질문
내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자주 전화합니까? 올 한해 목장에서 위로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겠습니까?
말씀을 맺습니다.
위로할 자는 우리가 듣기 좋은 말만 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때로는 구원을 위해서라면 ‘화 있을진저’의 말씀도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말이 불편하고 아플지라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경고라면 우리는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달콤한 거짓 위로에 미혹되어서도 안 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잠시 편하게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참된 위로를 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그 위로를 잘 분별해야 하고, 진리 안에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로하는 자는 위로가 ‘위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위로를 내가 먼저 경험하고, 그 은혜를 받은 자로서 다른 이들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사람의 마음을 살립니다.
이제 우리는 말로만 위로하는 자가 아니라, 함께 찾아가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는 위로자로 부름받았습니다. 그 사명을 따라 한 사람의 인생에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위
천안에서 일하고 있고 평일에는 회사 기숙사에서 지내고 주말에는 올라온다. 유치부를 섬기고 있다.
일본 티티 다녀왔다. 회사 안 가서 기대된 것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너무 좋았다. 담임목사님이 선교사님들 목세할때 선교사 자녀들 챙기는 시간이었다. 수요일까지 사역이었는데 사역 끝나자마자 긴장 풀렸는지 탈이 나서 먹은게 별로 없었다. 피로가 아직 안 풀려서 내일 오는 게 무섭다.
회사에서 맡은 역할 잘 감당하도록
체력 잘 채워주시길
아빠,오빠,새언니 구원
로
잡이 근처라서 현장예배 와봤는데 좋아서 등록하고 작년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어린이집 교사로 5년째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퇴사하려다가 못했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도록
직장 일년동언 잘 다닐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신교제 신결혼
할
간호학과 다니고 있고 중등부 섬기고 있다. 요즘 근황은 체력이 너무 부족해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이 일상루틴이 되도록
약 잘 챙겨먹을 수 있도록
자
코로나때 교회 왔고 처음엔 싫어서 안오겠다고 했지만 아무데도 못갔는데 교회오니 친구들이 많아 좋아져서 계속 다닌 덕에 올해 결혼한다. 그리고 방송작가 하고 있다.
결혼이 얼마 안 남은 상태로 남자친구와 돈 문제 때문에 밑바닥까지 보는 일이 있었다. 나는 다 받아들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욕심이 났던 것 같다. 그래도 잘 화해해서 결혼때까지 잘 가봐야겠다.
신교제 신결혼
회사 갈 힘 주시기를
영은언니의 일본 티티로 인해 오늘 처음 만났지만 유쾌하고 즐겁게 목장 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의 키보드 이슈로 오늘 많은 내용 담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 목장 신결혼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