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4. 주일
말씀 :
요나 3장 1-10절
제목 :
악한 길에서 돌이킨 결과
설교 : 성승완 목사님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1.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불순종하여 다시스로 도망치던 요나를 물고기 뱃속에서 건져내어 다시 니느웨로 부르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끊임없는 두 번째 기회를 주십니다.
때로 우리의 삶에 '마침' 찾아오는 기회들이 하나님의 인도처럼 보일 지라도, 그것이 사명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면 경계해야 합니다.
신앙 초기에는 거룩을 위해 '하지 말고 가지 말아야 할 것'이 많이 힘들었을 힘들 수 있지만, 결국 사명의 단계에 이르면 하나님은 우리를 '가야 할 곳'으로 보내십니다.
내 생각과 욕심을 버리고 공동체의 객관적인 권면을 따를 때 우리는 비로소 사명의 자리에 머물 수 있습니다.
요나가 단 하루 외친 짧은 선포에 12만 명이 회개한 것처럼, 사명은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신 자리를 지키는 순종에서 시작됩니다.
나의 손발을 묶어서라도 사명의 자리에 앉히시는 하나님이 열심이 결국 영혼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내십니다.
적용질문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있게 하신 나의 오늘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아무것도 하는 것 없는 것 같아서 분이 나시나요?
2. 회개밖에 없습니다.
악한 길에서 돌이키는 유일한 길은 공동체와 함께하는 '회개'뿐입니다.
회개는 단순히 마음으로 뉘우치거나 눈물 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이 가라하신 자리로 발걸음을 옮기는 '유턴'의 실천입니다.
요나가 가기 싫었던 니느웨로 한 발을 내디뎠을 때 12만 명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듯, 나의 작은 순종은 공동체 전체를 살리는 회개 운동의 시작이 됩니다.
나 혼자서는 돌이킬 수 없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고기 배'와 같은 공동체를 허락하십니다.
겉보기에 화려하지 않고 각자의 치열한 고난과 부족함이 가득한 '죄인들의 공동체'일지라도, 그 안에서 구속사의 말씀을 나누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고의 사명입니다.
비록 내가 하는 일이 보잘것 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부르신 그곳에 '여전한 방식'으로 머무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은 강에서 바다로 흐르는
구원과 회개의 열매를 찾으실 것입니다.
적용질문
-돌이켜야 할 회개 제목은 무엇입니까?
-돌이키고 앉아 있어야 할 나의 자리가 목장임을 믿으세요?
3. 하나님께서 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선포하시는 목적은 심판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악한 길에서 돌이켜 구원 받은 것에 있습니다.
니느웨 백성이 요나의 짧은 외침에 즉각 회개하자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며 진노의 잔을 옮기시는 분입니다.
고난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느냐는 원망이 생긴다면 그것은 아직 내가 회개하고 직면해야 할 구원의 문제가 남아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사역자로 살면서도 정작 자신의 구원에는 무관심한 채 인정욕구와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았지만 구원은 받았니라는 치열한 질문 앞에 직면하며 앞뒤가 다른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수치로 스러운 죄패와 고난이 회계를 통해 해석될 때 그것은 비로소 타인을 무너 살리는 약재료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에 관심을 두고 돌이킬 때 무너뜨리려던 계획을 멈추시고 우리 인생을 반드시 살려 내십니다.
적용질문
-지금 어디에 관심이 있으세요?
-그 모든 것보다 구원에 관심이 있으세요?
* 2026. 1.4. 주일 목장나눔
장소 : 울림 카페
참석자 : 목자님외 3명
2026년 첫 목장을 하면서 소개를 하고 죄패를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2026. 1.4. 주일 목장 기도제목
A
1. 매일의 큐티로 악한 길에서 돌이키는 회개하도록
2.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기름 부워주시길
3. 새롭게 시작된 목장에 은혜주시고 목원들 예배와 목장 사수하도록 제가 먼저 낮아지는 섬김하도록
B
1. 큐티하면서 예배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2. 독립 준비와 이사&이전이 수월해질 수 있도록
3. 자신을 직면하고 성장하며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교제하도록
C
1. 매일큐티를 통해 마음으로 깨닫게 하여주소서
2. 매일큐티를 통해 구체적인 적용이 무엇인지 깨닫고 적용의 삶을 살게 하소서
3. 일하다 왼쪽 손목을 다쳤습니다. 다친지 3주정도 됐지만 시간지나면 낫겠지하며 방치했는데 아직까지 낫질 않아 왼손에 힘을 주기 힘이 듭니다.
4.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길 원합니다.
D
1. 성경책 읽기 하루하루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 가족과 사람들 생활에서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지혜롭게 해결하는 힘을 주시길
3.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시길
E
1. 큐티 꾸준히 하기
2. 요즘 사고가 많이 나서 사고가 안 나도록 조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