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01.04 오후 2:00
장소: 판교채플 8층
참석인원: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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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제목: 광야의 기쁨
본문: 시편 63:1-11
설교: 최대규 목사님
다윗은 인생에서 크게 두 번의 광야를 보냈는데,
첫 번째는 젊은 시절 사울 왕을 피해서 광야를 전전했고,
두 번째는 중년에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유다 광야에 도망침 (본문은 두번째 때로 추정됨)
우리도 각자의 광야를 통과하고 있으므로 다윗이 말한 광야의 기쁨에 대해서 한번 우리가 생각해 보고자 함
[대지 1]
광야가 기쁨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메마른 땅에 성소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다윗이 소수의 가족과 신하, 600명 정도 되는이 블레셋 군대와 광야로 도망쳐 나온 상황
물뿐만 아니라 지금 먹을 양식도 구해야 하고 광야의 더위와 추위도 피할 곳을 찾아야 되는 다급하고 바쁜 상황에 다윗은 하나님을 구하고 있음
물을 찾으러 다닐 때가 아니라 하늘의 은혜의 단비를 구할 때임을 알았음
마른 땅에는 물이 없으므로 위로부터 내리는 은혜의 단비가 있어야 함
광야를 통과하려면 목사님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
늘 예배의 자리에 나와 여전한 방식의 큐티를 할 때에 영적 탈수를 예방할 수 있음
지금 하나님만 찾을때냐고 손가락만 빨고 있을 거냐고 뭔가라도 해야 되지 않겠냐는 불평하는 자들이 있었을 것
우리에게도 지금 직장도 좀 찾고 알바라도 좀 하고 뭔가 방법을 찾거나 무언가를 해야 되지 않겠냐고 예배만 드리면 다냐라는 비난과 정제를 받을 수도 있음
그러나 다윗은 삶의 우선 순위를 절대 바꾸지 않았음
이런 상황에서 다윗이 왜 이렇게 주님을 찾았을까?
왜 이렇게 성소를 세우고 싶어 했을까요?
예전에 사울에게 쫓겼을 젊은 시절에는 핍박과 어려움이 찾아오니까 애통 절통하고 마음이 너무 갈급했으나
왕궁에서 인생이 편해지니 이제 하나님과의 관계가 느슨해졌음
구원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기 시작한 것
무료해지고 게을러지면서 거룩한 감각을 잃어버리기 시작해 밧세바를 범하는 일까지 가게 된 것
우리도 연말에 느슨해진 마음, 우리 마음을 파고 드는 세상의 화려함을 떨쳐버리고
느슨해진 우리의 삶에이 진리의 허리띠를 늘 동여매야 할 때임
적용질문 1
관계, 직장, 습관, 영적침체, 상실과 슬픔, 불확실성, 영적 전쟁 등 어떤 광야에 있습니까?
광야에서 하나님을 찾나요, 다른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세상 기쁨에 취하려고 합니까?
나 먼저 성소를 잘 세워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1월에 판교에서 함께 예배 드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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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2]
광야가 기쁨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도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지금 다윗의 입술은 물을 못 먹어서 입술이 터져 버렸음에도 오히려 찬양을 함
찬양하다라는 단어가 ‘샤바흐’라는 단어인데 조용히 찬양하는게 아니라 아주 큰 소리로 찬양하는 것
환경이 좋아서 찬양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면 찬양을 하게됨
샤바흐라는 단어는 큰 소리로 외치다라는 말 뜻 말고도 쿵쾅쿵쾅 요동치는 그 마음을 가라앉치다라는 뜻이 있음
세상에 요동치는 그 마음을 가라앉히는 최고의 비결이 됨
자신을 따르는 가족, 사람들 앞에서
물이 없고 원수들에게 쫓겨지는 그 두려운 상황 가운데에 찬양을 통해 시선을 하나님께 두게 만들고 있음
4절, 내 평생의 주를 송축하며 나의 손을 들겠다 함
송축하다라는 단어는 우리가 많이 들었던 원어로 ‘바라크’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그 복이 바라크의 복
바라크의 복을 다윗이 사모하는데 이 복은 주님을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찬양할 수 있는 복임
‘바라크’란 또 ‘무릎을 꿇다’라는 뜻이 있음
다윗은 찬양을 하다가 광야에 완전히 무릎을 꿇고 낮아져서 엎드려서 주님을 찬양함
주님이 더 높임을 받으시는 것은 우리가 더 낮아지는 것임
또 다윗은 손을 들고 찬양을 함
다윗은 평생 손에 칼을 들고 전쟁했던 사람으로 지금 원수의 공격이 언제 일어날지 모름
그런데 그 손에서 칼자루를 내려놓고 두 손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 있음
칼자루로 내가 싸우지 않고 무릎으로 싸우겠다라는 것
6절, 골수를 먹음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함
골수는 최고의 기름으로 최고 만족의 고백을 함
이 광야가 내가 너무 만족스럽다 함
부부 간에도 만족되지 않아서 자녀 간에도 만족이 되지 않아서 칼자루를 들고 그렇게 서로 싸움
우리가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참조: 로리 애슈너,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만성 불만족과 우울증 치료 전문 심리상담가이자 심리학자인 로리 애슐리와 미치 메이어슨이 공동 집필
저자들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주요 증상을
1)목표 앞에서 주저앉는 자포자기 우울증,
2)상대의 결점을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
3)희생양 콤플렉스,
4)남을 믿지 못하는 강박적 자기의존증,
5)기쁠 때 찾아오는 기분저하증,
6)비교 콤플렉스
7)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안전한 선택을 함
7가지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
이 책의 결론은 대부분 유년기 시절의 경험과 가족과의 관계에서 겪은 결핍으로 인하여서 만족이 방해된다 함
그러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다윗이 너무 만족합니다라고 고백함
주의 인자, 주님의 헤세드의 사랑,
헤세드의 사랑은 나를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는 언약의 사랑,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내가 어떠하든지 너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 때문
밧세바 사건을 통하여서 분수령적인 회개를 한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이 자비하심으로 자기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음
광야에 들어온 것도, 자녀 압살롬의 반역도 나의 죄값을 물으심으로 나를 구원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다윗은 알았음
다시 왕궁으로 복귀하는 것도 언약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다윗이 알았음
다윗은 이 사랑 때문에 주님을 찬양한다라고 하는 것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늘 영광 버리신 그 예수님이 작은 점으로 오셨던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내어 주신 그 사랑 그것으로
네가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네가 완전히 죄 가운데 그렇게 멸망할 길을 가는 그 순간에
너를 위해서 내가 그 아들을 보냈다라는 이것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다 말씀하고 계심
고등부 자매의 간증
어린 나이부터 아버지의 폭력을 거의 매일 보며 자람
아버지를 죽이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품으며 살아 그 분노로 삶이 잠식됨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남
그 사건을 계기로 아빠가 그렇게 반대하던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예수님이 모든 폭력과 상처로 가득찬 제 과거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안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됨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은 가정을 바라보는 마음이었음
사고로 뇌손상을 입으신 아빠를 증오하는 마음에서 이제는 미움과 증오로만 바라보지 않게 됨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가정이 최고의 가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도 생김
분노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제 상처를 솔직하게내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음
기도 제목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는 고백
적용질문 2
지금의 환경에서 찬양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 손에 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항복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날 버리지 않으시는 사랑으로 행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두고만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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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3]
광야가 기쁨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고통의 밤을 가득 채울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다윗이 광야의 침상에 홀로 누웠음
왕궁에서는 밤새 잔치를 즐겼을지 모르지만 광야에는 혼자 있어야 함
왕궁의 침상은 편안했겠지만 광야의 침상은 불편하고 낯설고 불안하고 힘든 곳임
오만 생각들이 다 들면서 그런데 그 생각의 생각의 끝이 주님을 생각하는 것임
우리의 생각의 끝은 늘 절망이지만 다윗은 주님을 생각했기에 소망이 있음
다윗은 침상에 누워 십수년 전 사울 왕에게 쫓겨서 숨어 지낼때 하나님이 자신을 바위틈에 숨기시고 사울의 손에 건지셨음을 기억했을 것
우리도 생각이 많고 복잡할 때 주님이 나를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를 생각해야 함
다윗은 또 자신의 죄를 생각했을 것
왕궁의 편안한 침상에서 부하들은 다 전쟁터에 나가는데 부하의 아내인 밧세바를 침상에 들이며 침상을 더럽히는 죄를 짓고 결국 부하가 죽게 하는 죄를 지었음을 기억했을 것
나의 고난이 나의 죄보다 크지 않음을 알았을 것
우리도 불편한 상황, 불편한 사람들, 피하고 싶은 상황 속에서
주님을 기억하고 그곳이 내가 누워 있어야 할 침상, 그리고 새벽을 맞이하기까지 보내야 될 시간임을 알아야 함
다윗이 그렇게 고백을 하다가도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내가 붙잡는게 아니라 붙어 가는게 아니라 주님이 나를 붙잡아 가고 계심을 고백함
내가 목장에 붙어간게 아니라 내가 예배에 붙어간게 아니라
그 목장에 그분의 나눔이 나를 붙잡고,
목자님의 그 눈물이 나를 붙잡고,
권찰님의 그 기도가 나를 붙잡은 것임을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계시다는 것을 고백함
이것이 나의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경륜이고
주님이 나를 붙잡으시는 그렇게 구원을 이끌어 가시는 성도의 견인인 것
목사님의 큐티 이야기
7년 전 청소년부를 섬겼을 때, 무더운 여름 에어컨 사건
한주간 청소년 집회 후 집에 돌아오니
친정간 사모님이 에어컨을 끄지 안으셔서(혹은 다른 알 수 없는 이유로)
빈 집에 5일간 에어컨이 틀어져 전기세가 많이 나옴
화가 많이 나는 상황에서 큐티를 하니
사무엘하 19장 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으로
수련회 장소에서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켜놓은 목사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심
“너는 네 것이 그렇게 아까워서 그렇게 그렇게 분을 내고 혈기를 내는데 내 것은 하나도 아끼지 않는구나.”
압살롬 같은 자신을 보고 회개하게 하심
다윗은 힘든 중년의 나이에 또 광야를 들어갔지만 광야 때문에 울지 않고 기뻐했음
그러나 자신의 아들 압살롬이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것 그 아픔 때문에 대성 통곡을 하면서 울었음
환경 때문에 울지 말고 구원 때문에 울라는 주님의 말씀임
광야가 힘들어서 울지 말고 구원때문에 울어라
환경이 좋아서 웃지 말고 구원 때문에 웃어라
2026년에 구원 때문에 울고 웃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간절한 기도 제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질문 3
침상에서 무엇을 기억하며, 무엇을 행하고 있습니까?
하루 중에 큐티하고 기도할 시간을 언제로 정할 건가요?
주님을 의지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과 사람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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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지난주 말씀을 다시 묵상했으며, 이번주는 첫 목장모임이므로 자기소개 위주로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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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A
우리들교회는 처음에 사촌형과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학벌 콤플렉스가 있어 편입준비를 하던차에
연이 되어 우리들 교회 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죄패는 게으름, 음란, 자기 중심성입니다
치리를 받은 적이 있으며,
현재 직장에서도 지각을 종종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어 말을 조심해야 함을 느낍니다
겸손한 환경을 주셔서 겸손히 지내고 있습니다
사장 아들이었으나, 집에 불이났고
집에서 나오고 나서 직업이 여러개 였는데
힘든 순간에 말씀보며 회개하며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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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저의 죄패는 교만과 어리석음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
같은 죄를 반복해서 혼이 나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몸이 아팠었고,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 정신적으로도 아프게하셨습니다
20살이 되어 우울과 강박이 생겼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계속 연단하시며, 괜찮아서 하나님을 멀리하면 다시 아프게 됩니다
지금도 혼날것 같은 느낌이 오면 바로 기도를 합니다
안아픈것이 가장 복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행복한 편입니다
2019년 우리들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으나
중간 중간 안나왔습니다
두 달 전부터 목장에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교회 다시 오기 전 우울했는데
붙어만 가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목장에 오면 안정시켜주십니다
너의 광야가 뭐냐는 친구의 물음에 생각이 안났습니다
환경은 같으나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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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022년 누나가 먼저 우리들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우리들교회에서 신결혼하고 돌잔치도 했습니다
저의 죄패는 게으름, 욕심, 음란입니다
우울증 약 먹은지 꽤 오래 되었고, 아침에는 괜찮다가 오후되면 다운이 됩니다
욕심과 관련해서는 엄마가 부동산 투자로 제 명의를 빌려가셨는데 엄마도 크게 손해를 보셨고, 저는 신용불량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결정이 났으면 하면서도 잘 해결되어 나에게도 이득이 될 것을 바라는 욕심이 있습니다
목장에 묻지 않고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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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우리들교회에 온지는 1년 되었습니다
예전 교회가 코로나때 사라져 아는 언니가 이 교회에 다녀 연락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창업한 상태라 내 시간이 없이 바쁩니다
욕심이 많고, 창업은 나를 갈아넣어야 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습니다
친구가 ‘나는 내힘으로 못해 하나님께만 맡겨야 한다’ 는 말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지난 큐페도 친구의 얘기를 듣고 가게 되었습니다
답례품 다과 제작하는 일을 하는데 요즘 ‘두바이 쫀득 쿠키’가 유행해 재료 수급이 어렵습니다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큰 어려움이 없음에 감사하며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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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우리들교회에 온지는 2년 반 되었습니다
원래 모태신앙으로 시골의 작은 교회에서 자라며
지금도 부모님은 그 교회의 장로님 권사님으로 계십니다
22년 성급히 결혼하고 6개월만에 이혼하게 되면서 창피해서 교회에 갈 수 없었고,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다가 23년 8월 우리들교회에 찾아왔습니다
직장목장에서 1년 반 있다가 작년에 위드공동체에 오게되었습니다
저의 죄패는 이혼, 교만, 인정중독입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질서에 순종해야함을 알고 순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사를 전공하여 2년간 여성억압과 여성해방에 대한 글을 많이 읽다보니 가부장제에 대한 분노가 턱끝까지 차있었습니다
대학교 행정 계약직 일이 끝나 결혼 직후 집에서 데이터분석 공부를 9 to 6로 하고 있었는데
집안일을 당연히 혼자 다해야한다는 가부장적인 태도에 갈등이 많아졌습니다
교만해서 이기려고 하고 갈등해결 능력도 없고 공동체도 없어 갈등은 쌓이고 증폭되어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양육을 받고 나의 죄를 보고 겸손한 환경으로 이끄시어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가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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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큐티는 어떻게 하고있는지, 고민은 무엇인지 등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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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A
1 입을 잘 다물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경청할 수 있도록
2 예수님께 불평불만 하지 않고 주신 은혜에 감사할 수 있도록
B
1 안정된 일상 유지
2 고난을 주셔도 잘 이겨내는 것
C
1 기도하고 큐티하면서 법원 결정 초초해 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도록
D
1 하루 만큼의 믿음을 갖고 잘 살아가도록
2 일 안정되고 여유로워 지기를
E
1 진로와 신교제 인도해 주시길
2 오늘 묵상하면서 가정이라는 사명을 회복하기까지 팬을 잡지 않고자 하는(내힘으로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자 하는) 적용을 하겠다는 마음을 주셨는데 간절히 기도하고 말씀 붙들고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