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주일
말씀 :
시편60편 1-12절
제목 :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설교 : 이기성 목사(뉴저지 가스펠미션교회)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2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
3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4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5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6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7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8 모압은 나의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나의 신발을 던지리라 블레셋아 나로 말미암아 외치라 하셨도다
9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인도할까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1.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주를 경외하는 자와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고 구원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마음에 새기셔야 합니다. (1-5절)
다윗은 패배의 위기 속에서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회복시키소서"라고 고백하며, 모든 고난 뒤에 하나님의 주권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확신하기를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깃발을 주시고, 사랑하는 자를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신다고 노래했습니다.
저 역시 코로나 시기 UMC 감독의 불의한 파면으로 교회가 흔들리고 갈라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선배 목사님은 "이 목사님이 죽어야 교회가 산다" 하셨지만,
처음엔 억울함과 분노만 앞섰습니다. 그러나 주님 가르치신 대로 내가 죽어야 가정이, 목장이, 교회가, 그리고 나 자신도 산다는 진리를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를 경외하고 주께 사랑받는 우리를 하나님은 반드시 건지시고 응답하십니다. 그러니 십자가를 지고 주님 따르는 길에서 흔들리지 말고, 오늘도 주의 구원을 굳게 믿읍시다.
적용질문
-지금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정에서 목장 직장에서 나는 죽지 않고 오히려 내가 죽이려하는 가족, 목장, 직장.식구는 누구입니까?
-내가 죽지 못함은 나의 교만 입니까, 아니면 두려움 입니까?
2. (삶의 고난의 위기를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응답하심의 기회로 마음에 새기려 한다면) "나를 목욕통"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셔야 합니다. 6-8절)
하나님은 "길르앗도 므낫세도 내 것, 모압은 내 목욕통, 애돔에는 신을 던지고, 블레셋은 나로 인해 부르짖으라라" 선언하십니다.
모든 땅, 모든 삶이 주의 절대 주권 아래 있음을 승리로 노래하십니다. 저는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말씀을 듣고도 죽지 못했습니다.
억울함을 품은 채 성도들을 붙들지 않았고, 결국 교회는 갈라졌습니다. 새 교회는 3년간 6번 예배 처소를 옮기는 광야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장로님과 성도님들은 불평 없이 말씀과 기도로 순종하며 진짜 '목욕통'이 되셨습니다. 지금 가정과 목장과 내 마음에 분열이 있습니까?
그 원인을 남 탓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종이라 부르시는데, 우리는 종의 자리를 거부합니다.
오늘 다시 십자가에 무릎 꿇고 주님 발 앞에 놓인 목욕통이 됩시다. 주의 절대적 구원에 복종할 때 참 승리가 시작됩니다.
적용 질문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어떠한 도구로 쓰임 받기 원합니까?
-나의 가족과 나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목욕통'으로 쓰임 받는 적용을 하고 계십니까?
3. 삶의 고난의 위기를 하나님이 구원하심과 응답하심의 기회로 마음에 새기고자 한다면, 사람의 구원은 헛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결단을 그 마음에 새기셔야 합니다. (9-12절)
다윗은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나이까" 절규하다가 깨닫습니다.
"사람의 구원은 헛되니, 하나님을 의지하여 용감히 행하리니, 주께서 대적을 밟으시리라". 저는 교단에 불의한 파면 후에도 사람과 나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양육 중 깨달았습니다. 겸손처럼 보인 중심 교만이 착함 속에 탐심 잡초가 있었습니다. 큰 교회 담임 자리도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 은혜였습니다. 주
님은 그 고난으로 제 교만을 드러내시고 가지치셨습니다. 이제 남은 교회도, 새로 세운 GMC도 은혜로 자라고 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심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우리도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 고백하며 오늘도 오직 여호와만 의지하여 용감히 나아갑시다.
적용질문
-지금 이 자리에 앉아 계신 성도님들은 우리들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이를 위해 쓰임 받고 있다는 확신을 품고, 진정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 있으십니까?
[2025.11.30 주일 목장 나눔]
장소 : 판교 아브뉴프랑 하나 편백찜
참석자 : 목자님 외 3명
오랜만에 목장 아웃팅으로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맛있는 편백찜 고기를 먹으면서 한 주간 근황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간만의 아웃팅이라서 많이 모일 줄 알았지만
사실 모이지 못한 목원분들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밖에서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11.30 주일 목장 기도제목]
구원
1. 하나님이 주신 것과 주실 것에 계속 감사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2. 매일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실천하기
3. 홀리밋, 크리스천데이트 잘 물어보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받기
응답
1. 내죄보고 회개하여 주님만 믿고 따르고 의지하도록 관계에서 인내하도록 감당할 힘 주시기를
2. 가정구원위해 고난 약재료 사명감당하도록
3. 거룩한 믿음 신결혼 위해 겸비되도록
4. 큐티 예배 공동체 잘붙어가고 평안위해 기도
시편
-회사에서 생색이 올라오는데..잘 붙어갈 수 있도록
-내가 하려고 하니..두렵고 포기하고 싶은데..맡기고 갈 수 있도록
-말씀과 예배를 더 사모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