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WITH] 김지민 목장 나눔
일시ː 2025년 11월 30일 주일[22]
인원ː 김지민 목자 외 4명
말씀ː 시편 60:1-12 /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 이기성목사님(뉴저지 가스펠미션교회)
[말씀 요약]
1.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주를 경외하는 자와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고 구원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마음에 새기셔야 합니다(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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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2│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
3│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4│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5│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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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패배의 위기 속에서 ‘주께서’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모든 고난 뒤에 하나님이 계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고난을 허락하시는 분이며, 1절의 고백처럼 지금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입니다. 믹담은 ‘쓰는 것’이 아니라 ‘새기는 것’입니다. 고난 중에 마음에 무엇을 새기느냐가 인생을 결정합니다. 원망과 불평을 새기면 원망이 자라고, 말씀을 새기면 말씀의 열매가 맺힙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명령이며 책임입니다. 가정을 지키고 배우자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고 싶다면, 먼저 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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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지금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⑵ 가정, 목장, 직장에서 나는 죽지 않고, 오히려 내가 죽이려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⑶ 내가 죽지 못함은 나의 교만입니까, 아니면 나의 두려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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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삶의 고난의 위기를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응답하심의 기회로 마음에 새기려 한다면, 나를 “목욕통”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셔야 합니다(6-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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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7│길르앗이 내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8│모압은 나의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나의 신발을 던지리라 블레셋아 나로 말미암아 외치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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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압을 ‘나의 목욕통’이라 부르십니다. 목욕통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남의 발을 씻기는 도구입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종종 낮아지는 자리, 섬김의 자리를 요구하십니다. 내가 죽지 않으면 가정이 흔들리고, 목장이 흔들리고, 교회가 흔들립니다. 성도들의 묵묵한 섬김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목욕통 같은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드러나는 사역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의 순종을 기쁘게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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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지금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 도구로 쓰임 받기 원합니까?
- ⑵ 나의 가족과 나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목욕통'으로 쓰임 받는 적용을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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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삶의 고난의 위기를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응답하심의 기회로 마음에 새기고자 한다면, 사람의 구원은 헛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결단을 마음에 새기셔야 합니다(9-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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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인도할까
10│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1│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2│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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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국 나를 구원해 줄 수 없고, 나의 의로움도 나를 살릴 수 없습니다. 양육을 거치며 억울함보다 먼저 내 안의 잡초 같은 죄가 보이기 시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과 훈련하심이 인정됩니다. 하나님은 백 퍼센트 옳으신 분, 우리의 탐심과 자존심을 가지치기 하시는 분입니다. 과거 교회도 지금 교회도 하나님이 세우셨고 지금도 세워가십니다. ‘손수건과 앞치마의 삶’ 눈물을 닦아주고, 먹이고 섬기는 이 작은 수고가 가정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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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계신 성도님들은 우리들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⑵ 이를 위해 쓰임 받고 있다는 확신을 품고, 진정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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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
나눈이 가 나 다 마 바
고난 가운데 새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받은 대로 공동체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로 기꺼이 섬길 때 너와 나, 우리의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각자가 하나님의 돌판으로 한 주간의 동행을 잘 새겨와 다음 주일에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가
1. 불안의 약이 줄어들길
2. 진로의 길 순종하며 갈 수 있길
3. 건강 챙길 수 있길
4. 기도로 마무리 하는 12월 되길
5. 목장 식구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신교제, 신결혼
나
1. 내 뜻, 내 판단이 아니라 의사 선생님 처방대로 이후 일들에 순종하며 적용하기.
2. 불안하고 두려울 때 다윗이 하나님을 찾은 것처럼, 마음이 혼란스럽고 불안할 때 기도하기.
3. 신교제, 신결혼.
4. 어머니 목장 꾸준히 잘 붙어가시길
다
1. 사랑부, 부목자 역할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2. 직장 내 모든 관계에서 화평하길
3. 임용 합격 전 까지 기간제 자리가 잘 구해지길
4. 어머니께서 하나님 만나시길
5. 부부목장으로 가는 길 열어주시길(거처, 진로, 신교제 등)
6. 기출 강의 완강할 수 있기를(내년 임용시험 준비 시작)
라
1. 말씀묵상과 기도생활 다시 회복할 수 있길
2. 막히는 일들에 대해 계속 묻고 도전하며 적용해 나가길(회사일 + 인간관계)
3. 교제와 결혼의 길을 열어주시고 사람을 분별하는 눈을 허락하시길
4. 이번 주말 여행이 내 틀을 깨고 관점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5.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을 하나님이 돌보시고 세밀하게 이끌어주시길
마
1. 생활예배 잘 드리게
2. 매일큐티 사수하기
3. 운동하기
4. 엄마, 아빠 예배 나오시도록
5. 태어난 조카의 건강, 여동생과 제부의 영육간의 강건함
6. 진로 인도하시기를
7. 신교제 인도하시기를
8. 내 안의 죄를 보고 교만한 마음 버리도록
바
1. 말씀에 잘 집중하여 묻고 작은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2. 삶의 이력을 잘 정리하여 기록해보도록
3. 영혼 사랑의 마음 주셔서 친척, 친구를 위해 기도하도록
4.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섬김의 자리를 잘 찾아가도록
5. 모든 만남을 이끌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