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
본문: 시편 52:1-9
제목: 돌이키실 때에 기뻐하리로다
설교: 김현우 목사님
[설교 요약]
시편 52편은 다윗이 한 사람의 악인 ‘도엑’ 때문에 고통당하는 환경에서 나의 포로된 것, 내 혀가 간사한 것이 보여서 이런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시고 나의 기쁨이라고 고백한 다윗의 지혜의 교훈(마스길)입니다. 이어지는 시편 53편 6절입니다.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가 된 것을 돌이키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이것은 “미움의 포로, 옳고 그름의 포로, 하나님 앞에서 죄인 된 것을 회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의 의의 포로가 되었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돌이키셨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의 의미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포로같이 억눌리는 환경이 오히려 내가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천국을 누리게 하는 귀한 환경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천국을 누리는 삶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기뻐할 수 있습니다. [돌이키실 때에 기뻐하리로다] 첫 번째는,
1.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에 내 죄를 심판해 주십니다. (1-5절)
시편 52편에서 다윗은 자신을 사울에게 고발한 에돔 사람 도엑의 악한 혀를 꾸짖으며 노래합니다. 도엑은 이기적으로 다윗을 해치려 했지만, 다윗은 포악한 자의 자랑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라 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헤세드는 밤낮없이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덮습니다. 그 무조건적인 사랑이 다윗에게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을 주었고, 악한 혀를 대면하면서도 노래할 수 있게 했습니다. 결국, 다윗은 도의 간사한 혀가 남을 해치는 말을 좋아한다고 진단하며, 하나님께서 그런 자를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그러나 그 무서운 심판조차 회개로 이끄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요, 사냥개처럼 우리를 끝까지 쫓아오시는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Q. 적용질문
1. 힘든 사건과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있다는 것이 믿어집니까? 걱정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다른 사람의 수치와 죄를 드러내어 해롭게 한 적이 있습니까?
2. 이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심판의 사건을 허락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2. 의인은 심판 앞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6-7절)
의인은 악인의 심판을 보고 먼저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도엑은 하나님 없이 제 사장 85명을 죽였지만, 의인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심판은 역전의 순간입니다. 세상은 울지만 의인에게는 구원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형통해도 회개하고, 무너져도 감사합니다. 육이 깎일수록 영이 자랍니다. 의인들은 도엑을 보며 말합니다."이 사람은 하나님(GOD)을 힘으로 삼지 않고 재물(GOLD)을 의지하며 악으로 든든해서 하던 자다." 그때 다윗은 떡 한 조각 얻고 미친 척하며 도망쳐 아둘람 굴에 숨어 있었습니다. 가진 것 없었지만, 그 빈 곳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내 힘"임을 깨달았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모든 것을 잃어도 GOD을 붙들고 공동체에 붙어 있다면 고난은 축복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만 든든해질 게 생기면 흔들립니다. 남의 넘어짐을 보고 두려워합시다. 오늘도 오직 하나님만을 힘으로 삼고 삽시다.
Q.적용질문
1. 다른 사람의 고난과 심판의 사건을 들을 때, 내 죄가 보여서 두려워한 적이 있습니까?
2. 내가 의지하는 것은 God (갓, 하나님)입니까? Gold (골드, 돈)입니까?
3. 하나님 외에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남친, 여친, 든든한 우리 아들입니까?
3. 어디서든지 천국을 누리게 하십니다. (8-9절)
다윗은 어두운 아둘람 굴에 숨어서도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라고 고백합니다. 세상은 그를 쫓고, 안전한 곳 하나 없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했기에 어디서나 하나님의 집에 있었습니다. 메마른 광야에서도, 캄캄한 굴속에서도 푸른 감람나무로 서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 서 친히 빛과 생명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결핍과 상처 속에서 주님을 만나 푸른 감람나무가 되었습니다. 그 상처는 오히려 다른 이들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약재료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노력해서 된 것이 아니라, 주께서 행하신 일이기에 우리는 그저 영원히 감사하며 주의 선하신 이름을 성도들과 함께 사모하면 됩니다. 환난당한 400명과 함께 아둘람 굴에서 드린 예배가 곧 천국 공동체였듯이, 우리도 주님 때문에 기뻐하는 공동체로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면 됩니다.
Q. 적용질문
1. 나는 ‘그러나’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그것 때문에’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2. 내가 천국을 누리게 해준 최고의 환경은 무엇입니까?
3. 나에게 있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예배 공동체’는 누구입니까?
[기도 제목]
A.
1. 게임하고 유튜브 보는 시간을 줄이기
2. 대통령도 재판받을수 있도록
3. 어머니 영육간 건강
4. 성령이 임한 신교제
5. 업무에 충실하면서 이직도 좀 됏으면
6. 교회에서 하는일이 많아 체력적으로 벅차는데 기쁜맘으로 감당할수 있도록
B.
1. 2학기 일정이 순조로이 잘 진행되도록..압박이 다가오는거 같아 또 불안해지니 맘에 평강을 얻을수 있도록…. 일이 많아 지쳐 한계를 느낄 때마다 매 순간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 의지하도록…. 인간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루하루 감당할 수 있도록
2. 어떤 일이든 주님보다 위에 있지 않기…. 현실과 타협하지 않기…. 참 어렵네요
3. 올케 사돈 어르신 건강이 회복되기를
4. 엄마의 양육 간 건강을 위해
5. 신교제 신결혼
6. 나의 건강과 체력이 회복되기를
7. 동생의 아픈 허리가 속히 완쾌되도록
예배에 참여하면서 구원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C.
1. 환경에 순종하고 한걸음 나가길
2. 자격증 공부 다시 시작할 수 있길
3. 매달 남는 돈 차곡차곡 잘 모으길
4. 올해 예전 체중으로 돌아가길
5.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길
D.
1. 엄마의 폐암 추적검사 결과 이상 없고,
2. 혼란스럽고 체계 없는 직장 환경 속에서 지혜를 주셔서 늘어나는 업무량을 분별력 있게, 담대하게 잘 감당할 수 있길
3. 렌즈 문제가 속히 해결되고 가장 잘 맞는 렌즈를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눈의 건강 지켜주시길
4. 육이 무너진 생활 속에 매일 큐티와 예배로 영의 건강 강건하게 세워나갈 수 있고,
5. 가족의 영과 육의 건강을 온전히 지켜주소서.
E.
1 교만해지지 않길
2 교회에 꾸준히 나갈 수 있는 용기를
3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과의 관계가 잘 정리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