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제목: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본문: 창세기 4:26
설교: 김상건 초원지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에노스 라는 단어는 전적무능, 부패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의 인간임을 들엇습니다.
저희가 에노스 가정으로 하나님 없으면 도저히 살수 없는 가정이라 올라오게 되엇습니다
죄값을 미리 정산하신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죽음으로 치뤗습니다.
죄값사전정산 시스템 취소 없는 영구 입니다. 단 한번에 저와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입니다.
아직 끊지 못한 죄가 잇어서 구원 못받는 다고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이미 정산 됫습니다. 완벽한 행위로 구원 받은 줄 아시는 분들 미래의 죄까지 한번에 하돈하산으로 구원 이미 받으신줄 믿습니다.
가인이 너무 잘되니까 하나님을 부르지 않아요. 대조적인 셋은 찌질하고 무능하고 안되는 일 투성입니다. 놀랍게도 셋과 에노스 집을 통해 최초의 공예배가 시작되엇습니다.
1.하나님은 에노를 찾아가 만나주십니다.
저희 집은 가인의 집이엇습니다. 김독사엿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룸싸롱, 술, 오줌을 받아서 먹고 개선장군처럼 음란하게 살앗습니다.
사람은 생령이 들어가지 않으면 짐승과 똑같다는 그 말에 옳소이다가 되었습니다. 일 술 음란 중독, 성공우상, 자수성가의 압박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음란 공동체를 만들고 빨리 임원되고 성공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엿습니다
(떵떵 거리는 것... 나는 내 수준에서 떵떵거리는 것)
1년동안 아내는 이혼을 준비햇는데 그걸 모를 정도로 소홀햇습니다. 목장이 잇엇으면 이혼에대해 물엇을텐데 물어볼 곳도 없고 자존심이 세서 내가 최고엿습니다. 내인생 내가 개척해야 된다고 생각한 가인입니다.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엇습니다.
감시자가 없으니 짐승처럼 사는 겁니다. 아이 입학통지서 받고 재결합 햇는데 아이랑 사니 좋앗는데 제가 보기싫은 아내는 일찍 오지 말라고 햇습니다. 또 6개월 다투다가 또 헤어졋습니다. 죽고 싶엇습니다. 열심히 돈벌고 가족을 위해사 한건데 왜 나한테 돌아오는건 이거밖에 없을까... 분이 나더라구요 나를 이렇게 만든 회사를 불태우고 싶엇고 신나통을 들고 간적도 잇습니다.
내인생 돌리고 책임지라는 마음이엇습니다. 그러다 공진단 받으니 감사해서 교회 나가보라는 말에 미안해서 한번 휘문고에 나갓습니다. 슬리퍼에 츄리닝에 찌라시 달라고 하며 들어갓습니다. 자다가 넘어지고 말씀도 어렵고 해서 불교가 나한테 맞는건가 싶어서 포기하려는 찰나 부부목장 주소를 주는 겁니다.
끝내려고 갓는데 무시하면서 갓는데 마루바닥에 퍼질러 앉아서 밥이랑 김치 먹고 잇는데 최단기적으로 무시가 되엇습니다. 그래도 밥이랑 된장찌개를 먹는데 천상의 맛인 겁니다. 옆의 집사님이 혼자 왓냐고 묻는 겁니다. 못생겨서 무시가 되는 겁니다. 또 물어보길래 짜증나서 이혼햇으니까 혼자왓죠 라는 말을 5년만에 햇습니다. 이야기햇는데 아무도 안놀라서 깜짝 놀랏습니다. 내가 내 이야기를 못해서 지옥을 만드면서 살앗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지금 지옥을 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잘 오셧고 여기서 숨쉴수 잇습니다.
좋은 공동체를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납니다.
붙어만 가면 수지 맞습니다. (아멘)
이 교회는 이혼한 사람이 많은가? 햇는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대상이라는 훈련이 되어계셔서 저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지 않으셧던 겁니다.
목장 마지막 기도시간에'하나님 아버지' 라고 햇습니다. 눈물이 막 나는 겁니다. 스스로 강해야 산다고 생각햇습니다. 이런 강함과 자신감은 제 안에 드러내지 못한 허무함과 두려움을 포장하기 위한 가면이엇습니다. 회칠한 무덤이엇죠. 두렵고 불안하고 이루어야 하는데 안되니까 이야기 할데가 없엇습니다. 이 목장에 꼭 나가야겟다 생각햇습니다.
2.하나님은 에노스의 고백을 기뻐 받으십니다.
회사에는 도저히 이혼 이야기를 못햇습니다. 그래서 가족여행이야기를 거짓으로 말햇습니다. 그러다 주일 간증을 듣게됩니다.
안마시술소 간 집사님들 둘을 보면서 속으로 정죄햇습니다. 저런걸 어떻게 이야기하고 고맙다고 이야기하시는 두분울 묵상하면서 양육받다보니 회사에 오픈하자는 마음을 주셧습니다.
회사 메일로 저의 죄를 오픈하고 저로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을 쓰고 교회 다니세요라고 썻는데 전송 버튼이 눌러지지가 않는 겁니다. 그러다가 탁 눌럿습니다. 너무 놀랏습니다. 아무도 놀라지 않아서 놀랏습니다. 위로의 편지도 오고 교회 나오시겟다는 분도 계셧습니다.
말씀따라 적용하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구나를 깨닫게 되엇습니다.
술집하다가 마약에 중독되서 교도소 갓다가 연락온 동생이 교회에 끊고 싶어서 출석하며 나왓는데 최근에 또 넘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복역중에 서로 편지 주고받고 나왓는데 또 연락이 두절된지 13년이 되엇습니다.
그러다 또 연락이 되엇고 7년동안 약은 끊엇는데 몸이 아파서 목장을 못가겟다고 합니다. 동생이 저한테 믿음소망은 잇는데 사랑이 없다고 합니다. 기분이 살짝 안좋앗습니다. 그날 해고통지 받은 날이라 생색이 나는 겁니다.
섬기는 척 핵지만 특권의식이 잇어서 어깨에 뽕과 힘이 들어가 잇엇고 직장생활과 교회생활 따로한 내삶의 결과이고 짤린만하구나...그래서 목사님께 메일을 보냣는데 잘린거 축하하신다고.... 신학을 해야 하는 때 아닌가 햇습니다.
3.하나님은 연약한 가정이라도 지키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아버지 대표기도를 하러 올라갓는데 양쪽에 잇는 전처 현처를 보면서 전적 부패와 무능의 에노스가 나라는 마음이 들엇습니다.
와이프랑 저랑 상담이랑 간증하러 다니느라고 만날 시간이 없어서 싸울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 대충 만나서 결혼하세요. 별인생 별결혼 없다는 11번 재혼하신 장인 어른 말입니다.
공동체를 사랑하는지 그거....하나만 보세요. 붙어만 가면 수지를 맞습니다. 그렇게 선풍기 던지며 싸워도 목장은 떠나지 않앗습니다. 목장 떠나면 죽는다는 마음이 잇엇던거 같습니다.
적용질문
성공한 가인 가문입니까? 하나님 잘믿는 에녹스입니까?
돈 달라고 직장달라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시는지 전적 부패와 불신앙의 죄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까?
목장풍경
참석인원: 4명
나눔주제: 우리가 언제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짖엇는지, 왜 이지경까지 갔는데도 부르짖지 못하는지
기도제목
A
1.나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믿음
2.주님 주신 사명을 깨닫게 하사 인생의 목적이 분명하게 하시고, 순종하는 마음
3.매일 아침 큐티를 통해 평안이 회복되길
4.하나님 예비하신 배우자 만나게 하시고 서로가 잘 알아볼 수 있길
B
1. 눈치+배려심을 좀 내려놓고 내 자신을 위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싶습니다. 그런 성도가 되기를..
2.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최우선으로하고 업무시간 잘 조절해나가기를
3.나눔을 할때 성경+설교말씀에 비례해서 응용하면서 얘기를 하고싶은데 잘 안되 안타까움. 차차 더 성과가 생기길
4.목장 식구들 모두 돌아오는 한주동안 지켜주세요.
C
1. 여전히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라 혼란스럽지만 말씀 읽고 보고 듣는 시간 충분히 보내고 이 시간 중에도 나의 죄가 깨달아지는 은혜 허락하셔서
2.솔직하게 하나님께 내어놓고 드러내며 하나님 깊이 만나는 시간 보낼 수 있길
3.사명의 자리 잘 감당하는 한 주를 위해서
4.우리 가족, 목장, 마을 영육 간 강건하길
D
1.거주 할 처소 인도해주세요
2.결혼준비과정 하나님뜻대로 인도함 받도록
3.모든 일정 가운데 무리하지 않도록
E
1.전적 음란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남친과 혼전순결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2.지금까지의 삶에서 벗어나 이타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3.현재 불어닥친 유라굴로라 광풍에서 생명을 살리는 적용이 무엇인지 깨달아 적용함으로 주께 나아갈 수 있도록
4.엄마의 건강 회복(자전거를 다시 타실 수 있도록)
5.언니네 구원
6.업무 볼 때 지혜와 체력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