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일시: 2025년 11월 2일 주일 오후 4시
>참석인원: 목자님 외 4명
>성경말씀: 사도행전 21:15-26
[목장스케치]
: 2025년 열일곱번째 하반기 목장모임으로 휘문채플 근처 카페에서 모였습니다.
[말씀과 적용질문]
: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사도행전 21:15-26), 김현우 목사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영접하려면
1. 여러 날을 기다려주며 함께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15-18절)
바울은 그토록 원하던 예루살렘 근처로 왔지만 함께 한 제자들을 양육하기 위해 바로 출발하지 않고 기다린다. 우리 각 사람은 사명의 길을 혼자 갈 수 없다. 그렇기에 구원의 때까지 목장식구들, 자녀들, 부모님들, 배우자를 기다려야 한다. 16절에 초창기 멤버였던 나손은 정통 유대인이 아닌 구브로 사람이었기에 겸손한 환경 가운데 편견없이 바울을 맞이하며 자신의 집도 그에게 내어주고 함께 동행한다. 17절에 등장하는 형제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도 영접 받았기에 고난 가운데 있던 바울도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18절 구원을 위해서는 여러 날을 기다렸지만 사명을 이루기위해 예루살렘에는 지체없이 들어간다. 구원을 위해 여러 말을 꾹 참아야 할 때도 있지만 구원을 위해서 말해야 할 때에는 일시적인 평화가 깨지더라도 지체없이 말해야 한다.
적용질문) 구원을 위해 ‘여러 날‘을 기다려야 하는 VIP는 누구입니까? 내가 편견없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한 겸손한 환경은 무엇입니까? 고난 가운데 있는 형제들을 기꺼이 영접하고 있습니까? 지체하지 않고 들어가는 적용을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2. 말만이 아니라 손과 발이 가며 손해 보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19-24절)
19절 바울의 선교보고는 하루도 부족했을 것이지만 성령님이 하셨다고 한 줄로 요약된다. 구원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20절에 나오는 그 당시 예루살렘 교회는 율법에 열성이 있다고 설명된다. 21절 바울에 대해 비방하며 옳고 그름으로 예수를 믿으니 예루살렘 교회는 그에 대해 오해하게 된다. 그래서 22절에 손과 발이 가는 손해보는 적용을 하라는 처방을 준다. 이런 적용을 할 때 구원이 이루어지며 쌓여왔던 오해가 풀리게 된다.
적용질문) 내가 하는 말을 요약하면 ‘하나님이 하신 일‘이 됩니까, 아니면 은근한 내 자랑과 생색입니까? 말로 회복할 수 없는 관계에 있는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손과 발이 가는 적용, 손해 보는 적용을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나의 죄를 항상 보아야 합니다. (25-26절)
25절 바울의 노력에도 예루살렘 당회는 변하지 않고 같은 성도들을 믿는 이방인이라며 편을 나눈다. 예수를 믿어도 우리의 편견과 가치관을 깨기 힘들다. 그러니 자기 죄를 보는 것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더 큰 표적이다. 매일 큐티하며 내 죄 보는 회개가 없이는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26절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 질서에 자기 비용까지 대며 한 마디 말도 없이 순종한다. 자신이 돌로 쳐서 죽이라고 증인이 되었던 자신의 죄가 확실히 보이는 곳이었기에 바울은 섬김을 할 수 있었다.
적용질문) 예수님을 믿고 공동체 안에 오래 있었어도 여전히 꺾이지 않는 나의 세상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내 죄를 기억하게 하는 예루살렘은 무엇입니까? 내 죄가 보이기 때문에 이번 주에 곧바로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눔과 처방]
-B자매: 손과 발이 가며 손해보는 적용으로 나의 생각과는 달라도, 나의 원함과는 달리 돌아가는 길 같아 보이지만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하며 기다림으로 신뢰쌓았으면.
->처방: 현재를 잘 살아 주시는 관계 속에서 은혜 누리기.
-B형제: 영접할 줄 모르는 내가 깨달아지며 주일에 낮까지 잠을 자기보다 시간을 더 잘 쓸 수 있었으면.
->처방: 손과 발이 가는 손해보는 적용으로 양육이 끝나면 부서 섬김을 해봤으면.
-A형제: 세상가치관(일)에 매여있는 나의 모습이 있음을 발견.
->처방: 일에 더 치중하기보다 교회에 더 자주 나오길.
-C형제: 한국에서도 행복하진 않은 것 같아 다시 원래있던 나라로 돌아가려 함. 삶을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음.
->처방: 돌아가서도 들은 말씀이 기억날 수 있게 여기 있는 동안 예배 잘 사수하고 말씀들으며 지내길. 말씀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진다면 전보다 삶에 기쁨과 충만함이 생길 것.
-A자매: 가족 사이에 갈등이 있음. 관계가 불편하니 그냥 이대로 왕래없이 지냈으면 하지만 손과 발이 가며 손해보는 적용으로 더 연락을 해야할 듯.
->처방: 기회가 닿는다면 가족방문해 안부 물으며 챙겨줄 수 있길.
[기도제목]
-B자매:
1. 내가 메인 환경인 공부를 최선 다해 할 수 있길
2. 아침 루틴을 잘 회복해서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길
3. 손과 발이 가는 손해보는 적용으로 부모님과 남자친구를 설득하기보단 현재 상황 가운데 잘 순종하며 가기
4. 중등부 아이들과 함께 매일 기도 미션하기
-B형제:
1. 좋은 습관으로 할 일 열심히 하기
2. 축복의 통로로써 내가 가는 곳에서 교회 공동체 이루기
-A형제: 일의 방향성을 찾는 한 주 되길
-C형제: 인생의 목표를 찾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 있길
-A자매:
1. 내 죄 보게 하는 예루살렘 역할로 여전히 수고하는 동생에게 손과 발이 가며 때로는 손해보는 적용할수 있기를
2. 공동체에서 위로받고 영접받았던 것들을 되새기며 고난 가운데 있는 지체에게 그 사랑 갚을 수 있도록
3. 기다려야 할 때와 지체하지 않을 때를 분별하는 지혜 주시길
4. 목장에 은혜 주세요. 예배의 자리, 말씀이 들리는 자리에 함께 붙어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