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20251026
본문: 사도행전 19:8~20
제목: 말씀의 흥왕과 세력
말씀: 강승현 목사님
사도행전 18장 9~10절,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위로의 말씀만 보더라도 박해와 핍박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다. 각 도시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 많이 복음을 들었다. 혼자가 아니었다. 사도행전 19장 20절,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어떻게 주의 말씀이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는지 살펴보자.
1. 날마다 말씀이 있는 우리들 서원. 2차 전도 여행을 마치며 에베소에 잠시 머물렀다가 갔다. 에베소, 상업적으로 군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요충지였다. 아데미 신전은 세계 7대 불가사의중의 하나였다. 바울이 가장 먼저 간 곳이 회당이었다. 사도행전 19장 8절,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도시에 가면 회당을 먼저 들어갔다. 유대인을 사랑하기도 했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었다. 권면하기를 힘써 계속했다. 담대히, 미완료형이다. 석 달동안 회당에 살다시피 하며 계속 계속 전했다는 뜻이다. 사도행전 19장 9절,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비방한다는 말은 욕하고 저주하고 모욕하면서 공개적으로 훼방을 놓았다는 것이다. 마음이 굳어져서, 딱딱하고 뻣뻣하다는 뜻이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불편함이다. 마음이 여전히 굳어있었다. 율법적인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굳은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말씀에 순종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날마다 말씀 듣는 공동체, 우리들 서원안에 있어야 한다. 사도행전 19장 9절,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서원이라는 단어는 신약 성경에서 여기만 나온다. 학교라는 단어도 있는데 여가라는 단어도 있다. 여가를 누리는 배움의 장소다. 굳어있고 뻣뻣해서 불편했던 사람들이 말씀 앞에 서니까 유연해진다. (목사님 이야기) 사사기 13장 25절,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여호와의 영이 움직여 주신 것이다.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자유를 얻어서 부드러운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적용) 날마다 말씀으로 믿고 살고 누리는가, 반대로 날마다의 잔소리로 의심하고 죽이고 불안해하는가? 나는 다른 사람에 뻣뻣하니 불편한 존재인가, 부드러워서 다른 사람들이 같이 하고 싶은 존재인가? 날마다의 말씀이 나를 불편하게 하는가? 예전에는 불편했지만 이제는 나를 여유롭게 하는가? 여전히 불편하다면 왜 그럴까?
2. 손이 가는 수고가 있는 목장. 사도행전 19장 11~12절,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마술과 마법이 성행하고 유행했다. 바울은 아덴의 철학이 유행하는 것을 알고 철학적인 사상으로 복음을 전파했다. 복음을 시대의 언어로 바꾼 것이다. 에베소에서는 신비적인 체험이 유행이었다. 바울의 물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능력을 행하셨다. 손수건은 이마에 동여매서 땀이 흐르는 것을 막아준다. 앞치마는 일을 할 때 옷과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걸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목장과 같은 것이다.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목장이다. 아픔을 막아주는 앞치마와 같은 목장이 우리의 목장이다. 목장은 말씀이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곳임을 믿으시길 바란다. (나눔) 성도의 어려움이 있을 때 손이 가는 수고로 손수건을 가지고 앞치마를 두르고 위로해주는 것이 진정한 말씀이 힘을 얻어서 흥왕하고 세력이 있는 목장이다. (적용) 내가 목장에서 경험했던 ‘손수건과 앞치마’는 무엇인가? 나는 뺨을 맞으면 화만 나는가, ‘이번 일이 손수건의 적용으로 쓰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나는가? 나의 손수건과 앞치마는 너무 깨끗한가, 목원의 ‘땀 눈물 콧물’의 흔적이 가득한가?
3. 값을 지불해야 한다. 사도행전 19장 18절,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누구와 같이 말할까? 하나님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과 같이 말하는 것이 자복이다. 단순히 잘못을 인정하는 도덕적 행위가 아니다. 하나님 편에 서서 같이 말하는 것이다. 자신의 죄를 드러내는 고백이 자복이다. 복음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수치를 짊어지시게 하기 위한 통로다. 자복은 반드시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 목장과 공동체 앞에서 죄를 고백해야 말씀이 흥왕해서 세력을 얻을 수 있다. 사도행전 19장 19절,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책을 어디에서 불살랐다고 나왔는가? 모든 사람 앞에서, 회개했다는 사람의 열매다. 회개의 열매까지도 드러내야 한다. 버린다는 것은 안타깝고 어려운 일이다. 공동체 앞에서 그것을 불살라 없애야 하는데 한 개는 남겨두고 구십 구개만 불사른다면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위안을 줄 것이다. 불살라 없애서 자복의 열매로 나가야 한다. (나눔) (적용) 나의 회개는 ’하나님 편‘에서 하는 자복인가, ’감정의 편‘에서 하는 후회인가? 최근에 가장 ’큰 값‘을 치르면서 얻어낸 세력과 흥왕은 무엇인가? 아직까지 ’이고 지고 모으면서‘ 불사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 값을 치르겠다고 결단하겠는가? 사도행전 19장 14절,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말씀 요약) 말씀의 흥왕과 세력이 있으려면 날마다 말씀이 있는 우리들 서원과 같은 공동체에서 가능하다. 손으로 수고하여 손수건과 눈물을 닦아주고 하나님 편에서 값을 치르면서 자복할 때 가능하다.
(목장나눔)
우리 목장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뻣뻣하니 불편한 존재인가, 부드러워서 다른 사람이 같이 하고 싶은 존재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 나의 회개가 하나님 편에서 하는 자복인가, 감정의 편에서 하는 후회인가도 나눴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목장 식구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B: 1. 이사 과정 중 생긴 문제로 굳어진 마음이 유연해지길
2. 이사 후 사후처리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C: 1.화상채팅 안하게 해주세요.저는 나병에 걸렸습니다 주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2.직장 적응에 도와주시고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세요 저는 부족하고 주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3.주님 저는 신음하고 근심합니다 오늘의 저를 느낄때면 힘겹고 걱정스럽습니다 저의 구주가 되어 주세요.
4.신교제 신결혼 이루어주세요.
L: 1. 큐티하며 나의 회개는 어떤 모습인지 분별하도록
2.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3. 진로 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의지하도록
4.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5.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