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6(주일) 말씀의 흥왕과 세력_행 19:8-20_강승현 목사님 (고별설교)
말씀의 흥왕과 세력이 있으려면
1. 날마다 말씀이 있는 우리들 서원 (8-10절)
[적용질문]
- 날마다 말씀으로 믿고 살고 누리나요, 반대로 날마다의 잔소리로 의심하고 죽이고 불안해하나요?
- 나는 다른 사람에게 뻣뻣하니 불편한 존재인가요, 부드러워서 다른 사람들이 같이 하고 싶은 존재인가요?
- 날마다의 말씀이 나를 불편하게 하나요? 예전에는 불편했지만 이제는 나를 여유롭게 하나요? 여전히 불편하다면 왜 그럴까요?
2. 손이 가는 수고가 있는 목장 (11-16절)
[적용질문]
- 내가 목장에서 경험했던 “손수건과 앞치마”는 무엇인가요?
- 나는 뺨을 맞으면 화만 나나요, “이번 일이 손수건의 적용으로 쓰이겠구나”라고 생각이 나나요?
- 나의 손수건과 앞치마는 너무 깨끗한가요, 목원의 “땀 눈물 콧물”의 흔적이 가득한가요?
3.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17-20절)
[적용질문]
- 나의 회개는 “하나님 편”에서 하는 자복입니까, “감정의 편”에서 하는 후회입니까?
- 최근에 가장 “큰값”을 치루면서 얻어낸 세력과 흥왕은 무엇입니까?
- 아직까지 “이고 지고 모으면서” 불사르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값을 치루겠다고 결단하겠습니까?
“여기가 우리들 서원입니다!”
땀
이번주는 너무 평이했다. 화요일에 복귀했는데 큰일이 없었다. 업무환경도 좋은데 회사 근처 사니까 재택 안 쓰니 상사가 눈치주는 것 같다. 금요일에 재택 안 쓸 생각인데 동기가 재택 쓰자고 했는데 안된다고 했다. 나는 재택 안써도 되는데 그 친구를 위해 써주고 있는데 금요일에 계속 쓰자고 하니 짜증이 나더라. 그래도 동기를 위해 재택하자고 하면 써볼 생각이다.
값을 지불하기 싫은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너의 죄가 사해졌다는 말만 듣고 싶다. 점점 말씀을 들리게 되면 값을 지불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양육을 통해 교회에서 말하는 가치관과 내 가치관이 달라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다. 그게 내 고난이다.
동기와의 일을 하나님께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자유함을 누리도록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운동 스케줄 무리없이 할 수 있도록
눈물
몇달간 상해있던 이빨 치료하러 치과를 다녀왔다. 치료 받고 다녀와서 엄마가 문득 궁금했는지 연락이 왔다. 그동안 빨대로 먹는거 지적했는데 왜 아파서 그랬다고 얘기를 안했냐고 하셨다. 순간 멈칫했고 답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배드리다 엄마한테 말하는 게 쉽지 않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용돈 올려달라는 말을 꺼내봤다.
나는 뺨을 맞으면 화가 나면서 동시에 손수건의 적용으로 쓰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팩폭을 들어 힘들면서도 한편으로 맞는 말 했다며 인정하는 내 모습이 있다. 그런 내가 화날 때가 많다. 그냥 감정적으로 화만 났으면 좋겠는데 들은 말씀이 있으니 받아들이는 내 모습이 짜증나더라. 이젠 짜증내기보단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치과치료 잘 받고 치과 가는 체력도 주시길
운동할 수 있도록
약 잘 챙겨먹을 수 있도록
엄마랑 대화 잘 할 수 있도록
콧물
엄마가 어릴 때 자기자신에 대해 욕한 것을 쓴 얘기를 꺼내며 사과하라면서 몇시간을 나를 앉혀놓고 말을 하시더라. 나는 당연히 엄마가 불편하다보니 아무말도 못하고 듣고 있었다. 그게 나는 너무 힘들었다. 새엄마다 보니 말을 못하는 내 자신이 싫고 사과해야 하는 강박이 있다. 그러나 다들 사과하지 말라 하니까 사과보단 엄마한테 힘든 것을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담대하게 엄마한테 말을 잘하도록
시험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신결혼 인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