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WITH] 2025-10-19(일) 김기혜 목장나눔
Summary
제 목 :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설 교 : 김성우 목사님
말 씀 : 사도행전 16:26-32
참 여 : 5/6
장 소 : 커피빈
제목 :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26-32)

첫째. 큰 지진이 나야 합니다.
- 우리의 내면에는 외면하는 감옥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성공(에그나티아 도로)을 추구하며 신앙과 기도를 삶의 깊은 곳에 가두고, 자신의 죄와 수치, 연약함과 같은 감정들도 그 감옥 가장 깊은 곳에 숨긴 채 살아갑니다.
- 하나님은 구원을 위해 '큰 지진'을 허락하십니다. 이 지진(인생의 큰 고난)은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굳게 닫힌 내면의 감옥 문을 열어 우리가 가둬 둔 죄와 상처를 직면하게 하고 회개하여 구원으로 이끄시려는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의 시작입니다. 고난을 통해 감춰둔 내면의 문제가 드러날 때, 그 중심에 있는 '말씀'을 붙잡고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의 가장 깊은 상처와 수치는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찬양으로 바뀌며 진정한 자유와 구원을 경험하게 됩니다.

둘째. 여기 있어야 합니다.
- 절망의 순간에 필요한 외침, "여기 있습니다": 지진으로 옥문이 열리자 간수는 죄수들이 도망한 줄 알고 절망하여 자결하려 합니다. 이는 우리의 수치와 죄가 드러날 때 고통을 피해 도망치거나 자신을 파괴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때 바울은 도망가지 않고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다"고 외치며 생명을 살립니다.
- '여기 있다'는 것은 고통의 자리를 지키는 사명입니다: 문이 열렸음에도 떠나지 않고 '죄수의 자리'에 머무는 것은, 예수님께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신 것을 따르는 사명입니다. 잘나고 성공한 모습이 아닌, 용서받은 죄인으로서 "나도 당신과 같은 아픔이 있다"고 고백하며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지켜야 합니다.
- 머무는 곳에서 구원이 시작됩니다: 도망치고 싶었던 가정, 외면하고 싶었던 관계의 자리를 피하지 않고 "내가 여기 있다"고 고백하며 머물 때 진정한 회복이 시작됩니다. 말씀 앞에서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눈물로 회개할 때, 하나님은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약속을 성취하시고 그곳에 교회를 세우십니다.

셋째. 다 구원을 얻습니다.
-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삶을 보고 구원의 길을 묻습니다. 바울이 죄인의 모습으로 감옥에 머물자 간수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까"라고 물었던 것처럼, 우리가 고난의 자리에서 도망가지 않고 믿음을 지킬 때 세상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구원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 나 한 사람의 구원이 '너와 내 집'의 구원으로 확장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약속은, 내가 먼저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깨어질 때 그 구원의 능력이 지진처럼 주변으로 확장된다는 의미입니다. 고난은 우리를 그 자리에 머물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가족에게 임하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 하나님은 가정을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설교자는 깨어지고 죽음의 위협이 가득했던 자신의 가정이, 그가 고난의 자리를 지키며 죄인 된 모습으로 나아갔을 때 부모님까지 구원받게 된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자리를 지킬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가정을 구원하신다는 약속의 증거입니다.
적용질문
첫째. 손해 볼까봐 기독교인인 것을 숨기고 가두고 있나요?
- 내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는 어떠한 감정이 자리 잡고 있나요?
- 그런 감정이 어떻게 형성 되었나요?
- 아직도 이중 삼중으로 가둬놓고 지키며 고백하지 않은 연약함과 죄는 무엇인가요?
- 내가 결코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내가 지금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둘째. 해결되면 어디로 떠나고 싶나요?
- 지금 내가 여기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 내 삶에 지진이 기도와 찬양으로 변화되었나요?
셋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할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다가오는 전도축제때 주보편지를 쓰며 전하겠나요?
목원나눔

스누피

루시 반 펠트
과거의 상처: 어린 시절 부모님의 다툼을 지켜보며 자란 환경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를 돌파할 힘이 부족한거 같다고 나눴습니다.
현재의 어려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목장 개편 등)과 전반적인 인간관계(직장)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여전히 크다고 나눴습니다.
해결 모색 및 고민: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전문 상담을 고민하고 있고. 스트레스로 인해 일과 교회 직책을 잠시 쉬고 싶지만,
이것이 회피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우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고 있음을 나눴습니다.

페퍼민트 패티
감기 기운으로 목장 모임 중 집에 감

찰리 브라운
현재 상황: 특별히 큰 고난은 없지만, 자신의 삶이 '음지'에 속해 있다고 느끼고 있고,
10년 이상 낮에는 투자, 밤에는 대리운전 일을 하며 '양지'로 올라가지 못했다고 생각함.
깨달음: 교회에서 자신보다 더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환경이 상대적으로 좋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한, 어려운 환경을 겪으며 과거의 교만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보게 되었다고 나눴습니다.
감사: 현재 겪는 어려움이 심한 고난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나눴습니다.
다짐: 술과 담배는 10월까지 끊어보려고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나눴습니다.

슬픔이
자신이 성숙하지 못하고 인생을 낭비한 것처럼 느끼는 이유는,
어릴 적부터 집안의 혼란스러운 문제들의 원인을 아버지에게 돌리며 원망하는 마음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그러한 생각에 갇혀 미성숙한 삶을 산듯하고, 여전히 자신이 성숙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눴습니다.
목원기도

스누피
1. 게으르지 않고, 계획한 것들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2025년 마무리 해야할 것 꼭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 프로젝트에 기름을 부어주시길
3. 주일 말씀 '하나 적용하고 하나 열리고' 처럼 하나씩 적용하도록. (나눔정리, 매일큐티, 글쓰기..... 미루지 않기.)
4.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소망과 기도로 준비하도록.

루시 반 펠트
1. 믿음생활 잘할 수 있도록
2.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살 수 있도록

페퍼민트 패티
1. 생전에 아빠가 기도하셨던 분들 중 한 분이라도 예수님 믿고 신앙생활 하셔서 그분과 그분의 집에 구원이 이르도록
2. 스트레스를 잘 풀 수 있는 취미를 찾고 내면의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3. 우울, 불안, 스트레스, 인간관계에서 도망치고 회피하고 싶은데 악순환 같은 부정적 감정의 꼬리를 잘라낼 수 있기를. 직장, 목장, 관계의 자리를 지킬 힘주시고 잘 직면하기를
4.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 주시기를

찰리 브라운 : Waiting

기쁨이 : Waiting

슬픔이 : Wa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