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도행전 14:19–28
김성우 목사님
우리가 추석 때 가족들을 뵙고 온 것이 우리의 전도여행입니다.
1. 둘러선 제자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이 시작됩니다.
시리아 안디옥 → 2. 살라미 → 3. 바보 → 4. 버가 → 5. 비시디아 안디옥 → 6. 이고니온 → 7. 루스드라
비시디아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넘어온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에게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임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만든 현실입니다.
지옥문은 안에서 잠깁니다.
지옥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입니다.
지옥은 단절된 곳이고, 혼자 있는 곳이고, 끊어낸 곳입니다.
천국은 지금 이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에 내가 참여하는 것입니다.
육이 무너지는 과정이 고난이고 회개입니다.
육이 무너지면 영이 세워지고, 영이 세워지면 하나님께서 육도 부활시켜 주십니다.
내가 세운 나라가 무너져야 합니다.
그럼 기뻐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돌로 침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루스드라로 다시 들어갑니다.
사도 바울은 회개합니다
지금은 돌로 맞았지만, 몇 년 전에 스데반을 돌로 친 게 자기 자신이었다는 걸.
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기 때문에 흠을 알기에 툭툭 털고 일어나 복음을 위해 다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돌을 맞는 그 현장에서, 돌을 맞음으로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혼자 임하고 있는 사람은 지옥이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주위엔 아무도 없어..."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는 것은 스데반처럼 주위에 하나님 나라로 혼자 머물고 있지 않고 인도해 줄 분들이 있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
추석 때 돌을 맞고 돌아오셨나요?
화기애애했나요?
다시는 안 간다 하나요?
툭툭 털고바울처럼 다시 들어가나요?
내 옆에 가족들은 나를 보며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나요?
돈과 학벌과 세상 성공을 사모하나요?
2. 돌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루스드라, 이고니온, 안디옥에 돌아갑니다.
우리는 돌아가기 너무 힘듭니다.
사도 바울도 돌아가기 너무 싫었을 것입니다.
오직 복음에 이끌려 이 믿음에 머물러 있고,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많은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이 있을 것이다.”
조건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내가 덮어두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내가 덮어둔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직면해야 합니다.
직면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직면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우리는 회피합니다.
정말로 우리는 직면해야 되고, 가운데 있는 나를 말씀으로 껴안아 줘야 합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석입니다.
약재료입니다.
우리의 상처가 약재료가 됩니다.
적용 질문
나의 가장 어두운 시절은 언제인가요?
회피하고 덮어두었던 깊은 상처는 무엇입니까?
이 모든 사건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자에게 주신 사건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내가 돌아갈 곳은 어디입니까?
3. 보고할 교회가 있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이제는 버가로 가고, 버가에서 앗달리아에서 배를 타고 시리아 안디옥으로 갑니다.
하나님이 행하셨습니다.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셨습니다.
내 삶에 일어난 수많은 일들, 벼락, 폭풍, 번개들...
그 속에서 이방인에게 내 삶의 문을 여시고 복음을 열게 해주십니다.
내 나라가 망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야 하기에 우리는 항상 보고해야 합니다.
이것이 간증입니다.
어떤 순간도 우연은 없습니다.
우연이 일어난 것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풍파를 겪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비어 있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임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 은혜에 감격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여실 것입니다.
천국으로 들어가, 우리들은 긴 방학을 끝내고, 목장에 모여 내 삶의 모든 선교여행을 보고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
열리지 않는 이방인의 문은 누구인가요?
보고하며 보고받을 목장이 있나요?
그 목장으로 긴 방학을 마치고 나아가고 있나요?
아직도 간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보고할 때,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여실 것을 믿으시나요?
목장에서 공동체와 사람에게 받은 상처들을 나누었습니다.
학창 시절, 군대, 전 교회 공동체 등등.
그래서 그런 것들에 상처가 있어 방어기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로 지금 위드 공동체 어미진 목장에 모인 것입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시고, 절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에 아무리 돌을 맞았을지라도 우리는 받아들이고,
복음을 전하여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트라우마들을 직면하면서 하나님께 치유받고,
복음을 전하면서 목장에 항상 보고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목장식구들은
과거의 내가 덮어둔 사건들을 직면하고,
또 지금 내가 겪었던 사건을 똑같이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간증하기 위해 부서를 섬기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의 사명을 갖고 있는 우리 목장식구들에게 꼭 합당한 부서가 오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A
1.신결혼
2.알콜중독 담배중독 음란중독 끊어질 수 있도록
3.부모님 해외여행 건강하게 아무 사고없이 다녀 오시길
4.일에 쏟을 체력과 지혜 주시길
5.공동체를 더 사모하고 더 오픈하며 치유받는 나 자신이 되길
6.매일큐티
B
1. 소화 잘될수 있도록
2. 업무 익숙해질수 있도록
3. 체력 좋아지고 건강해지도록
C
1. 엄마의 닮은모습이 나올까봐 두려워서 늘 사람들과의관계가 어렵고 힘든데 그런 두려움이없어지기를
2. 사업장운영 방향 지혜를 주세요.
3. 신교제 신결혼
4. 교회봉사 고민이 됐는데 길을 열어주시길.
5. 엄마 동생 구원.
D
1. 비좀 그만오기
2. 지금 당장 하기
3. 두려워 하지말기
E
1. 한주 마음 편하게 잘 지내기를
2. 생각하는 일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F
1. 말씀으로 마음 잘 관찰하기를
2. 일시적 화평을 구하며 뻐르게 화해하지 않고, 가족 간의 소동이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3. 독립이 구체화되어 진행될 수 있기를, 건강한 분리의 시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