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리며
본문: 사도행전 10:9-16
설교: 김성우 목사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사도행전 10장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본문입니다. 성경의 큰 흐름이 바뀜. 창세기 때부터 이어오던 역사가 달라집니다. 창조 이후 죄를 범하고 타락한 때 하나님은 한가지 꿈이 있으셨어. 창조, 피조 세계를 회복시키시는 것. 모든 민족이 회복되는 것. 창조보다 더 높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까지 회복시키시는 것이 꿈. 그래서 아브라함을 한 사람을 택하셔서 복을 주심. 그러다가 유대인들로 인해 꿈이 막혀버림. 우리만 택한 백성이다 구원받는다. 이 멈춰버렸던 이 복음이 오늘 사도행전 10장을 통해서 뻥!하고 뚫리고 다시 이어집니다. 우리 삶에도 멈춰 있던 복음이 다시 뚫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후 큰 3사건 중 첫번째는 오순절성령강림사건. 사도행전2장2절. 하늘이 갈라짐. 열림. 두번째는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는 사건. 사도행전9장3절. 빛이임합니다. 하늘이갈라지고 열립니다. 세번째 오늘본문. 11절 하늘이 열리며. 예수님이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실 때도 하늘이 열렸습니다. 마태복음3장16절. 하늘이 열리고 열린 하늘로부터 성령이 임하니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신 예수님. 막혔던 내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기 위해서는 하늘이 열려야해요. 신비한 체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 속에 들리는 것이 하늘이 열리는 것. 내 삶의 현재가 해석이 되는 것. 이것이 권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것이 하늘이 열린다는 것. 우리 힘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야. 이미 하늘은 열렸어요. 주님이 하늘을 활짝 열렸어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열린 하늘에 동참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동참할 때 우리 삶에 막혔던 은혜가 다시 흐르게 하시고 축복의 통로로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내 삶에, 우리 가정에, 그리고 이 나라에 하늘 문이 열리기 위해서는
1. 기도가 열려야 합니다.
9
고넬료를 성경은 경외하는자 신실한 자 구제하는자 기도하는자라고 묘사합니다. 이방인 구넬료. 고넬료는 하인들과 군인을 보내어 그 보낸 세사람이 욥바 성에 가까이 갔을 때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기도시간이 정해져있었어요. 정오. 습관을 따라 기도하러 올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의 훈련을 하게 하기 위해서 고난을 주십니다.
10-11
기도하는 중에꼭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십니다. 만남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그 사람도 저사람도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나는 시간입니다.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기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기도를 하는 것이에요. 그냥 기도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기도를 시작하는 것.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밀 비결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보는것과 총알이 날아가는것이 달라요. 영점조절이 중요해. 영점조절을 하려면 일단 사격을 한발 쏴야합니다. 조절하면서 어떻게 사격할지. 기도를 해여합니다. 그저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영점조절하십니다. 말씀으로. 우리의 기도가 영점조절됩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어차피 주님 알아서 할건데 바뀌는게있나 해서 기도를 잘 안합니다. 어차피 내 사정 주님 다 아시잖아요하고 기도안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핵심은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나에게 맞추는것이 아닌 나의 뜻을 하나님께 맞추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뜻을 아시지만 나는 하나님의 뜻을 모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갑니다. 기도는 대화입니다. 그 사람을 알아가면 신뢰가 생깁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신뢰가되고 믿음이 쌓입니다. 대화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망치는 최고의 비결은 누워서 편안하게 기도하는것. 막연한 감정만 품게해라. 반대로 무릎을꿇고 엎드러져서. 영과 육은 하나입니다. 육의 자세가 기도의 간절함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십니다. 하나님께 꿇어 엎드리는 것은 바라크. 온전히 신뢰하는모습. 그 모습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구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듣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기도는 간구도 하지만 듣는시간이기도 합니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 간구하는 것이 기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잖아요. 하나님이 알려주세요. 기도가 막힌 사람은 먼저 말씀에 화해를 하라고 해요. 하나님과의 단절이 됐을때 우리는 회개 잘못했습니다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다안다 들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한사람에게 그 사람이 구하는 것보다 더 크고 놀라운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도하러 올라가야합니다. 그때 나의 막혔던 은혜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적용질문) 내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기도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나요? 주님이 다 아신다 하면서 누워서 기도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떤 문이 열리길 기도하나요? 인생에 간절한 기도를 드려본 때는 언제입니까?
2. 생각이 열려야 합니다.
10-14
배가 고픈 베드로 상황에 맞게 응답하십니다. 하늘이 열리고 뭔가 내려옵니다. 하나님이 뭔가 특별한 것을 주실 것 같은데 네발짐승 낙타 너구리 토끼 돼지. 기는것 바퀴벌레 두더지 쥐 카멜레온. 공중에 나는것 독수리 솔개 황새 박쥐 등. 잡아먹으라 하십니다. 주여 그럴수없나이다. 주님 저 못먹어요.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어떻게 먹을 수 있나요. 주여 그럴수없나이다. 강한 부정. 부정에 부정. 베드로의 인간적인 생각. 베드로의 생각이 십자가의 길을 가로막고있어. 내 편견 고정관념 내 생각이 가로막고있어. 무두장이 직업이 너무 하찮아. 그런데 베드로 이것은 오케이. 그런데 이방인은 아니에요.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않은것의 어원은 물리적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존재 자체가 더럽다는것. 그런데 이 음식이 하늘로부터 왔어요. 하나님이 고르고 골라서 나에게 주신 것 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주님 이거 틀렸어요.
15
하나님께서 내가 깨끗하다한 것을 네가 부정하다 하지 말라. 더럽고 깨끗한 것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 선과 악. 좋고 나쁨. 하나님이 결정하시는데 지금 하나님이 틀렸습니다라고 판단합니다. 베드로의 생각이 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깨끗하다 한것을 아멘하고 받아야합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이 열려야 합니다. 선악과를 따먹었을 때 죄가 들어온 것이 아니야 뱀과의 대화할 때부터 죄가 인식으로 들어옵니다. 생각으로부터 들어옵니다. 뱀이 말을 걸어오면 박살내야합니다. 생각 인식으로부터 죄가 들어오기에 끊어내야 합니다. 인식으로부터 우리가 타락했다면 그것을 역행할 땐 우리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옳습니다. 주님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인식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생각이 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고르고 골라서 보자기를 우리에게 주셨어. 펼쳐지기 전에는 몰라요. 그런데 잡아먹으라. 내가 깨끗하다 한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돌이켜 보면 하나님이 옳습니다. 보자기 속 부정한 것이 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옳고 그름으로 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싸십니다. 그 보혈의 옷을 우리에게 입히시며 내 사랑하는 아들아라고 부르십니다. 보자기를 싸매서 하늘로 올려보내십니다. 너 옆에 그 사람 그사건 환경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주셨구나. 내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결코 용납하지 못하는 죄는 무엇인가요? 부정하고 더럽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나요? 이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직도 깨어지지 않는 내 편견은 무엇입니까?
3. 사랑이 열려야 합니다.
15-16
베드로의 생각이 세 번 반복된 후 바뀝니다. 세번 예수님을 부인했어요. 부활 후 물고기와 떡을 구워주실때 네가 나를 사랑하는냐 세번 묻습니다. 사랑은 기억이에요. 베드로가 이것을 다시 기억했을거에요. 내가 주님을 세 번 부인했지만 주님이 십자가 보혈로 나를 싸매주셨는데. 내 죄를 깊이 보이는 만큼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집니다. 그러미 당신이옳습니다. 할 수 있었어. 주님은 베드로에게 강압적으로 먹어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일이 먼저가 아니야. 주님의 관심은 베드로 여러분 한사람에게 있습니다. 기다리십니다. 이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는 무너져 내립니다. 기억이죠. 내게 허락한 이 사랑 이것이 선물이에요. 보자기에 싸서 주신 이 사람 환경 선물이에요. 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기에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바로 베드로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이 부정한 음식이 바로 나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깨닫는 만큼 하나님의 구원이 앞당겨집니다. 베드로로 말미암아 이방 고넬료에 성령이 임합니다. 이방에도 하나님이 임하신다.
적용질문) 나는 언제 사랑을 느끼나요? 내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가 결코 기다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1. 이직할 수 있길
2. 거주할 처소를 옮길 수 있기를
3. 신교제와 신결혼
4. 건강과 안전 지켜주시기를
B
- 입주 전 까지 이사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결혼예배에서 그 한사람 구원 될 수 있기를
- 모든 결정과 상황 가운데에서 하나님께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 가정에서 지혜로운 아내가 될 수 있도록..
- 결혼 준비 과정에서 정신적, 체력적으로 지치는데 무사히 잘 끝낼 수 있도록 힘 주시기를!
C
1. 키르기스스탄 티티 준비 잘 하고 안전하고 즐겁고 은혜롭게 다녀올 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
3. 아빠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