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목장나눔
참석인원 6명 중 5명
우리가 서잇는 위치에서 어떠한 증인으로 살고 잇고 앞으로 어떠한 증인이 되어야 하는지 나누엇습니다
A
죄사함의 간증이 없다. 죄인은 맞지만 진짜 회개와 죄사함이 있어야 되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사실 뭐하려고 이렇게까지 나의 수치스러운 것들을 목장에서 이야기 하나? 생각이 들었다. 답도 없고... 해결도 되지 않는데 말이다. 그러다 오래 알고 지낸 교회 지체가 사람들 앞에서 말하지만 그것은 결국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듣고 내 수치스러운 이야기들을 앞으로 목장에서 해야겠다는 마음이 조금 들었다.
이번주 주일 설교에서 나온 가면은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자존감이 낮은 내 모습을 사람들에게 들키기가 싫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지 못하니 그런 나를 알면 사람들도 나를 귀하게 여기지 않을거 같은 이유이다. 직장에서 나와 친한게 지내던 성격좋은 직원분이 나와 평소에는 잘 지냈는데 간식을 직원들에게 줄때는 꼭 나만 하나씩 빼고 주거나 부서진 간식을 줄때가 있었다. 나는 친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은 아니었을까? 왜 나를 이렇게 대하지? 하는 마음에 업무적으로만 대하기로 했다. 왜 내가 이런 일에 간식 하나에 자존심이 상하는지...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나의 가면이 있음을 오늘 목장과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B
저는 업다운이 있습니다. 목장에서 좋은 이야기 듣고 월요일에 초기화 되는 느낌이 좀 덜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세우신다는 것? 맛없는 빵을 스스로 계속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스스로에게 듭니다. 아버지가 장시간 나를 붙들고 10시간 가까이 말하는 것들이.....너무 힘들었다. 나도 살아야 하고 내 삶이 있는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해 가족들과 상의를 했지만 내 안에 과연 아버지를 끝까지 보호하지 않고 그냥 두는 것이 믿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행동인가에 대한 물음이 있습니다. 나라도 개한테 물려줘야 다른 가족들이 덜 힘들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그런 가족과 건강하게 분리되는 것이 힘듭니다.
C
목사님의 설교에서 증인된 삶은 굳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되고 살아있는 것.... 그 자리에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증인이라는 말이 정말... 위로가 되고 내 삶을 하나님께서 확증해주시는 마음이 들어 와닿았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나의 삶에서 주님이 여기까지 인도해 오셨다는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그리고 말씀에 맞춰서 목장에서 무언가를 자꾸 이야기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이 있는데 목장에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어머니가 요즘 육체의 질병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재물을 저와 동생에게 결혼 준비자금으로 다 주시겠다고 하고 몰랐던 재산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며 초원님께 묻고 결정되면 어머니께서 마음먹은대로 실행에 옮기시겠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진 상태에서 하신 말씀이라는 판단이 들어 지금 당장 결정하지 말고 조금 천천히 어머니의 상태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고 목장 조언을 기억하며 필요할 때 알맞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D
육체의 고난이 있는 제게 하나님이 팅크트립 다녀왔더니 선물을 주셨습니다. 풀어가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장점이 많은 선물이고 단점이 하나가 보이는데... 하나님의 선물이 너무 감사하고 ..... 제 인생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셔서..... 감정이 북받쳐 올라 눈물이 나옵니다.
E
회사 해외 미팅을 성공시켜 상사의 눈에 들어좋게 보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을 내어이것저것 공부를 했습니다. 나는 어떤 증인이 되고 싶냐는 목사님의 질문에 내가 잘해서 드러나는 상황의 증인이 되고 싶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니 미팅에 대한 부담이많이 덜어지게 되었습니다. 숨쉴 틈 없는 스케줄이 남아있습니다. 미팅을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오늘 말씀으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교회에서 섬기는 활동들에 대해서도 회의감이 듭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고민하게 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되나..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C 지체의 나눔처럼 말씀을 듣고 회복되는 이 기분이 목장 끝나면 바로 사라지지만 오래 지속되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A
1. 시험속에서도 주님 끝까지 붙들며 갈 수 있기를
2. 중이염과 삼차신경통으로 통증이 심해서 새벽마다 웁니다 ㅠㅠ 주여 살려주세요!! ㅠ
3. 부모님의 영육간의 강건하시기를
4. 동생구원
B
1.내 자리와 위치를 알고 지켜 하나님 자리에 앉는 교만한 자가 되지 않길
2.상한심령에 집중하지 말고 새롭게 빚어가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뻐하길
3.하나님 주신 내 배역 잘 이해하고 수행하며 감사하는 오늘을 살수 있길
4.하나님 예비하신 배우자 만나게 하시고 서로 잘 알아볼수 있도록
C
1. 00 자매님 치료와 회복에 속도 붙혀주시길
2. 목자님 다음주 일 잘 해결되고 진행과 결과에 기름,성령 부어주시기를 / 00 자매님 일터에서의 관계 주님 뜻대로 잘 풀리고 나아가지기를 / 부목자님 겪고 계시는 굿타임도 있지만 동시에 고민거리도 있으신데 힘든 부위 주님의 손길로 세워주시고 도와주시길
3. 저자신을 좀 아껴주고 내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는 내가 되가기를...
D
1. 세상의 증인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 굽어 살펴주시길 기도하고
2. 나를 끌어다가 세워주신 곳에 잘 거하는 사명 감당할 힘과 지혜를 구하며
3. 나도 나의 역할에 적극적으로 &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길
4. 말씀을 통해 나의 죄를 직면한데서 끝나지 않고 회개와 죄 사함의 은혜를 구하는 시간 보낼 수 있길 & 그 경험이 말씀으로 새겨지는 경험 허락하시길
5. 출장 중에 욕심 내려놓고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순종하길
6. 가족 목장 마을 영육 간 강건하길 (00자매님 항암 과정에 동행하여 주시고 통증 감해주시길)
E
1. 제게 허락하신 이 시간들이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임을 알고 누릴 수 잇도록
2.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누리고 나누는 교제되도록
3. 어머니 내면의 불안을 주님 드러내어 채워주시고 주님 뜻 안에서 가족들이 하나되도록
4. 목장 식구들 주님 각자의 고난에 함께 해주심을 믿지만 연약해서 하루 사는동안 수도없이 흔들립니다. 같이 나누며 위로하는 공동체로 세워주세요.
5. 결혼 준비 과정이 나의 욕심을 채우는 분주함으로 바쁘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연약함을 드러내고 기도해주는 교제가 되도록
F
1 업무볼 때 지혜와 체력주시길
2.엄마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