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주일.
사도행전 3:1-10
「일어나 걸으라」
- 김성우 목사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살았던 섬도 환상의 섬이라고 적혀 있지만, 가까이 가면 폭력, 중독, 이혼, 바람, 감옥 이 모든 비극이 저희 가정에서 일어났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인생의 비극에 주저앉은 한 사람이 있을 줄 압니다. 그 한 사람이 예배와 공동체에서 말씀을 통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평생 주저앉아 구걸하며 살아온 한 사람이 어떻게 그 비극의 자리에서 일어설 수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주저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걸으려면)
1. 구걸하는 인생임을 알아야 합니다. (1-3절)
Q. 내가 지금 주저앉아 일어서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요?
Q. 그래서 사람에게 구걸하나요, 하나님께 구걸하나요?
Q. 무엇을 구걸하나요?
Q. 시간을 정해놓고 구걸, 즉 기도하나요?
2. 더불어 주목해야 합니다. (3-5절)
Q. 나를 힘들게 하는 내 가족, 직장 상사, 내 친척, 너무 꼴 보기 싫은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그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있음이 믿어지나요?
Q. 목장에서 또는 부서에서 힘든 지체를 어떻게 바라보나요?
Q. 내가 공동체와 함께 더불어 주목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3.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손을 잡아 일으켜야 됩니다. (6-10절)
Q. 목장에서 밥을 하고 있나요?
Q. 나의 나사렛 간증은 무엇인가요?
Q. 공동체가 함께 손을 잡고 일으켜야 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기도제목.
A
1. 나는 할 수 없어요. 주님이 일으켜 주세요 솔직하게 하나님께 구하기(가정,직장,목장 모든 삶의 영역에서)
2. 예배진행팀 연락 오면 기쁘게 순종하기
B
1. 영육간에 강건할 수 있기를!
2. 말씀과 기도로 하루하루 살아 갈 수 있도록
3. 매일 감사하기
C
1. 내 힘으로 이것밖에 못해가 아닌 여기까지나 했어 라고 생각을 바꿀 수 있게 되길.
2. 내가 여기까지 했으니 내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부족함을 채워주시길
3. 하나님께서 내 오른손을 잡고 당겨주실 때, 순순히 순종하여 따라가길
D
1. 몸의 회복이 빠르게 되길
2. 가족의 관계 속에서 나의 고집과 편견을 내려놓고 지낼수있도록
E
1. 하반기에 함께 양육의 시간을 보낼 동반자가, 공동체에서 함께 일으킬 지체가 되어 회복의 은혜를 누리길.
2. 동생이 기초양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3. 나의 한계를 인정하며 한 주간 일터에서 말씀으로 잘 살아낼 수 있도록.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구하길.
F
오늘 말씀처럼 내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어도 주님께 먼저 기도하고 구하는 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