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목장모임
장소: 투썸플레이스 대치사거리
모인 인원: 이아름, 류가영, 공영훈, 최민규, 방수진
<일어나 걸으라>
사도행전 3장 1~10절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란 말이 있다.
환상의섬, 가까이들어가보면 폭력 중독 이혼 모두 우리 가정에서 일어났다. 우리가정을 참 싫어했다. 이 비극에 주저앉은, 삶의 무기력에 익숙해져 영혼까지 무기력에 찌든 한 사람. 일어날 의욕의 불씨조차 꺼져버린 한사람이 일어나길 축원드린다.
오늘 본문에 평생 주저앉은 한 사람이 나온다.
구걸하는 인생임을 알아야 한다.
1~3절 오순절 성령이 임했다. 오순절=오십일. 구약에서는 오십일에 출애굽한 백성이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 50일째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 신약에서는 예수께서 죽으시고 50일만에 성령이 임하므로 교회가 세워진다. 하나님의 교회가 출발하는 시점.
출발 이후 처음으로 제자들에 의해 기적이 베풀어지는 현장
오늘 두사람 베드로와 요한이 등장한다. 성전에 올라간다 기도하러 올라간다.
유대인들은 세 번 기도를 드렸다. 제구시는 오후 3시이다. 어마어마한 경험 3000명 몰려드는가운데에서도 베드로와 요한은 여전히 성전으로 올라간다. 좋은일일어나든 미완료과거 꾸준하게 습관적으로 예배드리러 올라간다는 뜻.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간증들, 고백들, 물질과 시간을 흘려보내는 은혜를 경험한 tt
이것이 끝이 아니고 여전한 방식으로 첫주일부터 목장, 예배, 기도시간으로 나아가야한다. 요한과 함께 갔다는 것은 공동체가 함께 예배, 기도했다는 것. 이것이 교회다
올라갈 때 또 한사람을 일으켜세우셔서 교회를 세우신다.
오늘일어나는 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주목하신다.
3절 나면서부터 못걷게된 한 사람. 원문 그리고 그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앉은뱅이인 어떤자. 이 사람의 나이는 40세. 40여년간 굳어질대로 굳어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구걸한다.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성전문에 툭 두는 것.
자기가 원치 않은 장소에 던져진 존재. 원치 않은 모습으로 태어나서 던져진 존재로 살아내는 것이다. 누군가가 두고 메고와서 툭.
이것이 우리의 모습아닌가. 하나님을 떠난 우리의 모습. 이 세상에 그냥 던져진 채로, 구걸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의 실존이다. 아이러니하게 이 사람이 앉은 곳은 미문앞이다.
성전에는 여러 문이 있다.
높이가 23미터 아파트 10층. 황동으로 된 이중문 금과 은으로 치장된, 눈이 부셔서 볼수없을정도로 아름다운문. 이 문을 등에 두고 앉아서 구걸한다.
평생 성전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성전 앞 미문 앞에 앉아 세상을 향해 구걸하는 이 모습. 이 우리의 모습, 나의 모습이다.
우리는 던져진 존재로 구걸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을 떠난 모든 사람들의 실상이다.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아버지였다.
시장 길 모퉁이에서 계속 술을 마신 아버지, 도우지는 못하고 일어나지 못하는 아버지를 정죄하기만 했었다. 작은 원룸을 청소하는 적용하기를 시작하셨다.
매일 아침 아버지에게 돈 보내라는 전화가 온다. 매일 2만원씩 보내드렸다. 교회나가면 5만원. 10년을 했다, 한번에 주면 안된다. 하나님도 한번에 주지 않으신다.
아버지가 전화한 유일한 이유는 돈을 달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3절 구걸한다. 왜 구걸할까? 자기가 앉은뱅이임을 알기에 구걸하는 것. 자기가 걷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을 해서 돈을 벌수없음을 알기에 구걸하는 것, 자신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구걸하다=하나님을 뜻하는 단어에서 파생된 자비, 구제 하나님의 속성을 의미하는 단어로 인간에게서 나오지 못하는 즉 우리가 가진 어떤 것이 아닌 누군가가 주어야만 하는 것. 거지는 이것이 자기에게 없음을 알았다.
대상을 잘 찾아서 구걸해야한다. 내 아버지께 약속으로 구하면 기도가 된다.
내모습이 또 넘어져도 중독에 넘어져도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의지해서 구할 때 내가 앉은뱅이입니다. 나에게는 이것이 없습니다. 당신에게 있는 것을 나에게 주시옵소서.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정확한 대상, 정확한 말씀이 있다면 하나님께 구걸해야하는 것.
하나님이 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나 혼자 살 수 있다, 내가 할 수있다, 이런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께 의지하도록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창조하셨다.
뼛속까지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이 구할 수 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구해야 한다.
3000명 모이고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을 때 하나님께 구하는 것. 그때 자기처럼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만난 것이다. 정확한 하나님의 뜻, 계획이 있기에 누군가의 희생과 눈물로 예배당에 앉아있다. 구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환경에 처했다면 구할 때 긍휼의 하나님이 일으키실 것이다.
하나님께만 있는 그것 성령을 부어주실 것이다. 성령을 구하십시오.
내가 지금 주저앉은 곳에서 일어나야할 곳은?그래서 사람, 하나님에게 구걸하나?
시간을 정해놓고 구걸하나?
2. 더불어 주목해야 한다.
거지가 먼저 베드로와 요한을 바라본다. 총 4번에 걸쳐 3절에 보다가 반복된다. 똑같은 내용인데 4번 다 다른 단어가 쓰였다.
4절 주목하다=아테니조. 왜 중요한가?
베드로와 요한이 더불어 주목했다. 날때부터 장애를 입은 이 앉은뱅이를
사람들이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 그 사람을 더불어 주목했다. 아테니조는 이 단어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 이 단어가 쓰인다.
구약에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약속을 받아오는데, 그것을 들고오는 모세는 광채처럼 빛이났는데 사람들은 무서워했다. 모세를 하나님보듯했다. 이때쓰인 단어가 아테니조이다.
너무 두려워서 가렸다.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아테니조. 스데반이 죽기 직전에 예수께서 하나님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그 봄=아테니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 쓰였던 단어가 거지를 바라볼 때 쓰인 것.
나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탁월하지도 않은 내옆에 구걸하는 한 사람. 불편한 감정을 일으키는 이 사람을 하나님처럼 바라보는 것
대단히 멋있고 성공해야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줄안다.
그런데 하나님 영광은 숨어있는 것. 자세히 봐야한다.
내 옆에 한사람을 아테니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광이 그 속에 숨어있다.
알콜중독자인 아버지. 이 아버지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숨어있는지 몰랐다. 불필요한 존재, 내 사역에는 없어야할 존재였다. 내 속에 거대한 죄를 직면하고 나니, 평생 죽이고 싶었떤 아버지를 아테니조 할 수 있었다.
한주간 넘어지고 쓰러지고 큰 죄악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은 독생자의 영광으로 바라보신다.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마치 내 아들처럼 그 영화로운 하나님이 우리를 아테니조하는 것
내옆의 가족은 아테니조아닌, 원수를 바라보듯 바라본다.
가족은 거룩을 위해 묶어주신 최고의 공동체, 도울 힘도 나에게 주신다.
실수, 죄짓고 넘어지는 우리를 하나님이 일으키시고 옆에 있는 사람을 일으킬 힘을 우리에게 주신다.
내 옆에 하나님을 두신 것.
적용 나를 힘들게 하는 내 주변 사람들 어떻게 바라보는가? 그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있음을 믿나, 힘든 지체를 어찌 바라보나, 내가 더불어 주목해야 할 사람은?
3.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손을 잡아 일으켜야 한다.
6절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은과 금이 성전에 들어가면 은과 금을 얻을수 있게하는 문이 미문이다. 먼가 얻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은과 금이 아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걸으라,
왜 나사렛이라 했을까? 어릴 적 예수님이 자란 보잘것없는 곳
그당시 사람들은 나사렛을 무시, 멸시받는 장소. 이 이름으로 한 사람을 일으킨다.
가장 나의 숨기고픈 연약함, 실패, 죄까지도 가장 추악한 나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사람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일어날 수 없는 한사람에게 나사렛 예수를 전해야 하는 것이다.
7절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에 곧 힘을 얻고.
베드로의 나사렛이 있다. 비슷한 경험., 물에 빠져 죽을 때가 있었다. 갈릴리 어부인 베드로
자기가 전문가라고 여긴 그곳에서 빠져 죽게된다.
두려워한다. 주님 살려주시옵소서 그때 예수님이 오른손을 내미신다. 베드로를 오른손을 잡아서 일으키신다. 도저히 걸을 수 없는 물위를 손을 내미신다.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붙드신 것. 내가 실패한 그곳에서 주님도 내 손을 잡아주셨구나,
그것을 기억한 베드로.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우리를 일으키시는 것
우리의 손을 주님이 놓지 않으신다. 내 모습이 아니라 주님께서 너의 실패, 아픔을 안다. 나도 십자가에서 똑같이 조롱, 수치 당했다며 우리의 손을 붙잡는 것이다.
평생 아버지를 미워했지만 휘문성전에 오셔서 자리에서 일어나 구주를 예수 그리스도로 영접하셨다.
오늘 이시간 붙들었으면 좋겠다.
8절 평생 성전에 등을 돌렸던 한 사람이 돌아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게 된 것
젤 중요한 것은 나사렛 공동체이다.
걷고 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전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들어가 예배하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이다.
나중에는 가족들에게도 버림을 당한다. 구원을 향한 연단이 있다. 끝에는 영광이 있을 것
거지와 함께 베드로, 요한이 들어간다. 이것이 교회이다.
주님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셨는지 기억하며 내 옆에 지체를 바라볼 때 우리 나사렛 간증으로 주님이 나를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워나갈 것이다.
적용 목장에서 밥을 하고 있나?
나의 나사렛 간증은? 공동체가 함께 손을 내밀어야 하는 사람은?
실패하고 무너지고 주저앉은 나를 자신의 영광, 예수그리스도 독생자 아들의 영광으로 나를 바라보신다. 일어났으면 좋겠다. 일어난 사람은 내 옆에 거지를 아테니조 하나님의 영광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가.
1. 매일 하루의 시작, 끝 기도 철저
2. 10주 양육 독서 시작하기
3. 내 마음과 딴판인 하나님의 의도에 순종하는 태도 기르기
(단짝?기도 관련한 태도, 하나님께 구걸합니다)
나.
1. 사람과 우상이 아닌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걸할 수 있기를
2. 최근 1년 중 불안이 가장 심한 한 주를 보냈는데, 말씀이 주시는 평안 누릴 수 있기를
3. 가족 구원
4. 영육간 강건
5. 우리목장 식구들 기도제목을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6. 담임 목사님 미국 일정에 강건과 은혜 함께해 주시기를
다.
1.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간절히 구걸(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2. 새로운 회사 잘 알아보고 기도하며 선하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3. 목장식구들 영육간의 강건함 주시고, 한 주간도 각자 자리에서 사명 감당 잘 할 수 있도록
라.
1. 나 자신을 알아가고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구걸하여 믿음으로 일어설수 있기를
2. 나의 사명지 직장이 세상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것에 주목할수 있기를
3. 목장 식구들 기도제목 하나님의 때 이루어주시길
4. 지금의 모든 시간들 나를 훈련하는 시간임을 깨닫고 주저앉지 말고 나아갈수 있기를
마.
1.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공예배)
2.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주님께 맡기고 관계의주인인 주님을 신뢰하기를-지혜롭게 잘 묻고구하며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