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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주일 예배
말씀 : 일어나 걸으라
본문 : 사도행전 3:1~10
설교 : 김성우 목사님
1. 구걸하는 인생임을 알아야 합니다 (1~3절)
* 앉은뱅이는 어머니 배에서부터 나면서부터, 40세가 될 때까지 한 번도 서지 못하고 뼈가 굳어질대로 굳어져 일어설 수도 없는 자, 정상적인 것을 할 수 없는 자, 성전에 구걸하는 자, 원치 않은 일을 하며 던져진 채로 살아내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모습 우리의 모습과 같습니다. 구걸하는 그 모습이 우리의 실존입니다.
*구걸은 대상을 바로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약속을 의지해서 구하면 기도가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나 혼자 살 수 있다라고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기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날 때부터 뼈속 깊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아침마다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2. 더불어 주목해야 합니다 (3~5절)
* 4절의 주목하다는 원어로 아테니조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 쓰인 단어입니다. 구약에서는 모세가 돌판을 들고 올 때 광채처럼 빛이 났다는 표현에 쓰였고, 신약에서는 승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이 자세히 쳐다볼 때 쓰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그렇게 주목합니다.
* 당시 유대 사회 탁월한 사람도 아닌 구걸하는 한 사람, 내게 불필요한 감정을 일으키는 한 사람을 하나님처럼 바라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가리워져 있습니다, 우리는 대단하고 성공한 사람이 영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영광은 숨겨져 있고 가리워져 있습니다. 자세히 봐야 합니다. 내 옆에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에게 아테니조해야 합니다. 하나님 형상을 닮은 영광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독생자 영광으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아테니조 하십니다.
* 우리도 이렇게 내 옆 사람을 바라봐야 합니다. 가족은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묶어주신 최고의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들을 도울 힘도 주십니다.
3.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손을 잡아 일으켜야 합니다 (6~8절)
* 6절에 은과 금은 내게 없다고 합니다. 당시 미문에 은, 금이 발려져 있어서 예배를 드리면 뭔가 풀릴 거야, 뭔가 얻을 수 있을 거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손을 잡아 일으킵니다. 나사렛은 예수님이 태어난 정말 보잘것없는 동네입니다. 그 무시받고 멸시받을 이름으로 한 사람을 일으킵니다. 나의 연약함, 죄를 이야기하며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나사렛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 베드로의 나사렛은 물에 빠져 죽을 뻔했을 때 두려워하며 주님, 살려주시옵소서 고백한 때입니다. 주님은 오른손 내밀어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연약함을 아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십자가에서 떠났지만 주님은 우리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 걷고 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전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 공동체, 구원을 위해서 적용하고 거절도 해야 합니다.
* 미문을 열고 성전에 들어와 예배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용 질문과 목장 나눔 &&
1. 내가 지금 주저앉아 일어서야 할 자리는 어딘가요?
- 그래서 사람에게 구걸하나요? 하나님께 구걸하나요? 무엇을 구걸하나요?
A
자기연민, 피해의식에 주저앉아있지만, 지금이 내 힘을 빼는 시간이라고 깨달아져서 감사하다.
꾸준히 기도하고, 말씀보고 가는 삶이 되어야 할 거 같다.
B
지금 내 삶이 생산적이지 않고 주저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목장 : 남들이 보는 거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생각해서 순종했으면 좋겠다. 앉은뱅이도 대단한 일을 한 게 아니다. 베드로가 손을 내밀었을 때 그 손을 뿌리치지 않은 최소한의 순종을 한 것처럼. 우리도 최소한의 순종으로... 기초양육을 받는 것이 베드로가 내민 손을 뿌리치지 않고 성전에 들어가는 적용이 아닐까 싶다.
C
내 힘으로 인간적으로는 참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게는 아버지를 잔소리 들으며 버틸 수 있는 힘이 없으니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장 : 우리가 구걸하는 대상이 아버지에서 하나님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아버지를 안심시키면서도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께 구걸을 했으면 좋겠다.
2. 나를 힘들게 하는 내 가족 / 직장 상사 / 내 친척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 그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있음이 믿어지나요?
- 목장에서 또는 부서에서 힘든 지체를 어떻게 바라보나요?
- 더불어 주목해야 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가족
친구
아버지
(목장 : 아버지가 너무 잘해주시면 하나님 아버지께 구걸할 일이 없을 거 같은데 아버지가 힘들게 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거 같다)
3. 나의 나사렛 간증으로 손을 내밀어 일으켜야 되는 사람은? 나를 그렇게 일으켜준 사람은?
모르겠다
나를 일으켜주신 분은 할머니시다. 섬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고, 기도도 많이 해 주셨다.
아버지가 설교를 못 듣는 건 아니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죄를 많이 짓는 모습에 실망하셔서 부정적이시다. 아버지를 일으켜 드려야 된다고 생각된다.
D
내가 옳다는 생각에 주저앉아 있는 사람을 일으키는 게 힘든 거 같다.
내가 옳고 그름에 빠져 있을 때도 그렇다.
***기도제목 ***
러넌큘러스
1. 세상에 구걸하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있음을 믿고 고백할 수 있기를
2. 앉은뱅이인 나를 일으켜 세워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아와 큐티, 말씀보는 습관을 기르며 지키며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기를
3. 취업들과 새로운 공부도 하나님께 묻고 앞일을 헤쳐 나갈 수 있기를
4. 아테니조 하나님의 빛을 따라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히야신스
1. 하나님의 시선으로 내 주변의 그 한 사람을 주목하여 볼 수 있도록.
2. 성전을 등진 채 읹아있는 동생에게 말만하지 말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손 내밀어 일으킬 수 있도록.
3. 부모님의 건강 지켜주시고, 잘 치료받고 회복하실 수 있도록(9/9일 아버지 신경과 내분비 신장내과 외래진료, 9/19 엄마 발목 검사)
4. 하나님께 내게 없는 은사와 능력, 마음들을 구걸(기도)하며 경계 안에서 충성할 수 있도록. 앉은뱅이의 주제파악 하며 가도록.
적용. 스마트폰으로 회피하거나 보상회로 돌리지 않고 퇴근 후 멀리 치워두기. 습관적인 큐티와 기도 회복하도록.
튤립
1.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평화롭게 한 주 잘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2. 내가 앉아 있는 곳에서 성령의 은혜로 일어나 걸어가게 되기를 기도하며,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3. 고난이 오면 말씀으로 해석하며 기도하며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