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20250831
본문: 에베소서 6:10~17
제목: 하나님의 전신 갑주
말씀: 이성훈 목사님
착용자 인식, 착용하는 옷이 우리의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바울은 우리에게 옷을 입으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한다. 에베소서만 봐도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한다. 로마의 가택 연금 상태에서 에베소서를 써서 보냈다. 로마 군인의 똑같은 복장을 한 사람이 자신을 지키고 있었다. 바울은 주안에서 갇힌 자라고 고백했기 때문에 로마의 갑옷을 보면서 묵상한다. 우리가 입어야 하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1. 끝까지 서게 한다. 에베소서 6장 10절,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끝으로는 헬라어로 보면 끝까지라는 뜻이 강하다. 말씀을 다 들었다. 지금부터 끝까지 강건해져라, 주안에서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라 응원 메시지를 보낸다. 강건해져라, 수동태다. 힘을 받아라, 수동태로 말씀한다. 우리가 훌륭한 가르침을 잘 들어도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몸을 따라가지 않는다. 세상에 힘내야 한다는 것 몰라서 힘 안내는 사람 없다. 우리의 힘으로 힘을 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강건해져야 하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과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는 것이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권면하는 것이고 당부하고 있다. 에베소서 6장 11~13절,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우리는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이러는데 바울은 힘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는 것이다. 성도의 인생은 전쟁이다. 내 앞에서 벌어지는 육의 전쟁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것은 진짜 심각한 전쟁의 하나의 현상에 불과하다. 배후에 있는 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악한 영들, 사탄이라는 것이다. 교회는 싸우는 교회, 전투하는 교회다. 죄와 갈등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내 안에 영생이 없는 것이다. 성령을 떠나 있는 것이다. 마귀의 간계는 너무도 치밀하고 교묘하다. 드러나는 악보다 더 무서운 악이 있다. 부지중에 행하는 그 악이 사실은 더 파괴적인 것이다. 제도화된 악도 있다. 세상은 정의를 외친다. 영적으로 보면 불의가 더 가득하다. 마귀는 지금도 쉬지 않는다.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한다. 우리는 사탄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사탄은 우리의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어떻게 전쟁을 치르나 하지만 이 전쟁은 이미 승리한 전쟁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부활로 사탄의 세력을 다 멸하시고 승리하셨다. 공성전이 아니다. 구원의 성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 수성전이다. 수성전은 자리 지키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잔뜩 무장하게 하신 다음에 그 자리에 서라, 내가 전신 갑주 입혀줄테니까 그 자리 지키고 서 있어라 이것이 수성전의 실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지 않으신다. 묵상해 보면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서 딱 맞는 과제를 맡기신다. 서서 버티는 자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인 줄 믿는다. 자기 자리 자기 역할 끝까지 잘 지키시고 버팁시다. (적용) 내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야 할 부분은 어디인가? 요즘 나를 유혹하고 공격하는 마귀의 간계는 무엇인가? 내가 끝까지 서서 버텨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2. 내가 맞춰야 한다. 에베소서 6장 15절,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로마 사람들은 얼굴이나 갑옷 없이도 군인임을 보여줄 수 있었다. 허리띠를 빼앗기는 것은 로마 군인들에게 굉장한 수치였다고 한다. 전신 갑주 중에서 제일 먼저 착용하고 제일 나중에 푸는 것이 허리띠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그냥 내가 하고 싶은데로 내버려두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에게 나올 게 죄밖에 더 있는가? 나의 말도 묶고 행동도 말씀의 벨트로 꽉 채워놔야 그나마 나오는 악이 멈춰지는 것이다. 우리의 삶과 시작과 끝이 진리로 묶여 있어야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 첫 단추다. 로마 갑옷의 본체는 호심경, 금속 갑옷, 의를 호심경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절로 옳고 그름이 판단된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인간의 의로는 인본적인 옳고 그름의 악을 멈출 수 없다. 그리스도의 의는 십자가다. 내가 당신의 짐을 대신 지겠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의 아니겠는가?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내가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의로 덮어주셨기 때문에 그가 나보다 옳습니다. 샌들에 해당하는 것이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 평안을 준 구원이다. 평안을 얻었으니까 내가 이 구원에 합당하게 살아야겠다, 그 마음이 예수 믿는 순간이 우리에게 생긴다는 것이다. 새로운 의지와 마음이 다 있다. 나 혼자만 누려서는 안 되겠고 이 평안을 나눠줘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생긴다. 우리안에 새롭게 생긴 의지가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이다. 복음에 따라 새롭게 생긴 마음, 거룩한 마음이다. 평안의 복음이 내 안에 들어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살고자 하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에 가는 것이다. 로마의 전신 갑주와 하나님의 전신 갑주가 유사점이 있지만 큰 차이점이 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는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우리 마음을 삶을 맞추는 것이다. 내가 기준이 되면 평안도 평안이 아니다. 하나님의 의에 나의 판단을 맞출때 나도 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고집 하나 꺾는 것 너무도 어렵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우리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맞추는 훈련을 매일 해야 한다. 큐티야말로 내 자신을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맞추는 최고의 훈련인 줄 믿는다. 우리의 삶을 맞춰서 마귀의 모든 공격을 날마다 막아내시는 우리가 되시길 축복한다. (적용) 가정에서 내 고집을 꺾고 주님의 진리에 맞춰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학교나 직장에서 주님의 의에 맞춰야 할 선택은 무엇인가? 주님만 따르겠다고 결단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 발걸음은 무엇인가? (나눔)
3. 내가 가져야 한다. 에베소서 6장 16~17절,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군인은 허리띠 호심경 샌들을 절대로 벗을 수 없다. 방패와 검과 투구는 잠시 벗을 수 있다. 믿음은 우리의 방패와 같다. 의심 불안 불신 두려움 분노 우울 폭력 셀 수도 없는 불화살을 사람을 통해서 사건을 통해서 우리의 감정을 통해서 영적인 작용을 통해서 끊임없이 불화살로 공격한다. 한 발만 맞아도 우리 삶의 흔들릴 지경이다. 우리가 방어해야 하는데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이다. 뇌를 지키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다. 뇌를 지키는 것은 구원이다. 우리는 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을 생각해야 한다.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한다. 전신 갑주 중에서 유일한 공격 무기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방패를 들어야 하고 구원의 투구와 말씀의 검을 손을 잡아야 한다. 빼앗아서 갖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나 구원이나 말씀이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내가 받아서 선물로 누리는 것이 갖는다는 뜻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부정 과거 시제를 쓰면 지당하신 원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지금 즉시 당장 돌이켜서 손에 움켜 쥐어라 투구를 머리에 써라, 즉각적인 실행을 요구하는 명령이 가지라다. 잊으려고 하고 감추려고 하고 생각 안 하려고 하고 잘 지내 이러는게 우리의 모습이다. 나중에 순종하지 이런다. 때가 되면 알아서 할 거야 날 좀 내버려둬 이것이 우리의 주제가다. 사탄이 우리를 노리는 기회는 우리가 나중에 라고 생각할 때라고 한다. 지금 즉시 투구를 쓰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검도 손에 잡아야 검이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잠시 놓고 계신 분 있는가? (적용) 요즘 어떤 불화살의 공격을 받고 있는가? 다시 들어올려야 할 믿음의 방패는 무엇인가? 내 삶에서 구원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가? 말씀의 검을 손에 가지고 있는가? (나눔)
(말씀 요약)
하나님의 전신 갑주는 끝까지 서게 하는 것이다. 내가 맞춰야 되는 것이다. 내가 가져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밖에 없다. 진정한 승리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목장나눔)
우리 목장은 요즘 나를 유혹하고 공격하는 마귀의 간계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 말씀의 검을 손에 가지고 있는지를 나눴습니다. 무더운 날씨 목장 식구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R: 1.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영적 전쟁에서 담대하게 구원의 자리 지킬 수 있도록
2. 이번달 새로운 과제 성실히 해나갈수 있도록
3. 이사 준비 위해 일정 조정 순조롭게 될 수 있길
4. 신교제 신결혼
T: 1. 여행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 하나님 사모하는 맘 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
L: 1.신교제 신결혼.
2.부모공경.
3.가족건강 내건강.
4.중독의 치유와 가치관의 변화
5.신앙인으로서의 성장과 성숙
C: 1. 큐티하며 말씀의 검을 찾을 수 있도록
2.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3. 진로 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의지하도록
4.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5.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