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4.(주일) 에베소서 41:1-15 「성령의 부르심」 이성훈목사님
내 뜻과 상관없이 전화가 오는 것처럼 성령의 부르심(Calling)도 콜러(Caller)이신 성령께서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예배당에 나와서 주님을 예배하게 된 것은 우리 힘과 원대로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전적인 은혜로 불러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상황을 고려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고려하지 않으시고, 성령께서 정하신 그때에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믿게 된 줄 믿습니다.
<성령의 부르심>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령의 부르심은
1. 겸손한 자리로 부르십니다. (1-2절)
Q. 지금 어디에 갇혀 계신가요?
Q. 그것이 주 안에서 갇힌 겸손한 자리임이 믿어집니까?
Q. 겸손한 자리에 잘 갇혀 있기 위해서 이번 주 적용할 일은 무엇인가요?
2. 하나 되도록 부르십니다. (3-4절)
Q. 평안의 매는 줄에 잘 매여 있습니까?
Q. 다시 말해, 내 생각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의지하며 따릅니까?
Q. 내 인생에 가장 큰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3. 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5-6절)
Q. 삶의 모든 순간에 나와 함께하시는 삼위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Q. 믿지 못한다면-아직 잘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Q. 삼위 하나님과 함께 응답해야 할 성령의 부르심은 무엇인가요?
짱구
더 잘해내고 싶어서 불안이 올라온다. 관계 스트레스도 커서 불안이 올라와 불면이 생긴다. 양쪽 눈치보인다. 내가 너무 열심을 내고 있어서 미움을 받는 거 아닐까 싶어 불안이 올라온다. 큐티도 잘 안하면서 주님 저 살려주세요 라는 말이 나온다. 일도 잘하고 관계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힘들다. 상사와 동기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불안이 올라왔던 것 같다. 내려놔야겠다.
맹구
어제 출근하는데 엄마가 전화가 오는 게 간섭하는 것 같이 느껴져 분노가 일어났다. 그래서 네번 전화왔는데 안 받았다. 티티 피드백 다녀와 피곤해서 급 분노가 일어났던 것 같다. 근무중에 엄마랑 통화하고 충분히 걱정되서 전화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해졌다. 내 감정에 갇혀있지 말라는 말에 문득 이게 생각났다. 이젠 감정에 갇히기보단 말씀을 우선시 해야겠다.
훈이
신결혼이 가장 큰 소망이다. 그래서 안 주실 것 같아 걱정이다. 가족에 매여있는 것이 정말 싫은데 하나님이 묶어주신 가족을 내가 회피하고 싶은데 내 상처에 매여있기보단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허고 싶다. 그리고 지랄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짱구
의도적인 게으름 누려보도록
너무 힘든 상황 가족들에게 나눠보도록
팀장님 보고 무사히 할 수 있도록
맹구
피로가 잘 풀리길
약 잘 챙겨먹도록
큐티할 수 있도록
욕심으로 무언가를 하지 않도록
훈이
아빠와의 만남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업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족 공동체에 잘 매여있을 수 있도록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콜링을 잘 받는 우리가 되어보아용~~
사진은 티티때 룸메 언니 문 열어주기 귀찮아 그냥
신발 끼워놓고 웃겨서 찍은 사진입니다...ㅋ
귀차니즘이 심한 저는 졸린 눈을 비비며 부목자 모임 가겟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