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질문]
- 요즘 내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절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그것이 상처에 머물러 자기연민에 갇혀있습니까, 상한 심령이 되어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 새롭게 창조되어야할 정한 마음, 정직한 영은 무엇입니까?
[적용질문]
- 노예처럼 억지로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내 이익을 위해 계산해서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주님이 내게 맡기신 구원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자원하여 즐겁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적용질문]
- 예배를 어떤 마음으로 드립니까?
- 나는 온전한 심령입니까, 상처 입기만 한 심령입니까, 상한 심령입니까?
<나눔>
A:
- 내 스스로 실망하고 절망하는 일:
다시 야동을 보기 시작함.
남자친구랑 있을때, 말로만 혼전순결을 지키고, 음란했었는데, 치리받기 싫어서 혼선순결 선만 지키면서 음란하게 하는 것 같아서.. 창피함.
남자친구랑 큐티할 때 죄에 대해 나누면서 너와 음란한게 마음에 걸린다고 했는데, 같이 회개하자가 아니라 다음에 잘하면되지! 라고할때 구속사가 없다는게 보이니 착잡함.
B:
- 요즘 내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절망하는일:
금요일날 네트워킹 이벤트가 있었는데, 아침에 너무 가기 싫고 두려워서, 당장 안가도 눈에 보이는 페널티가 있거나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데 굳이 가야할까 생각하면서 안가고 싶어서 미루다가, 그래도 하나님이 도와주시겠지.. 하면서 갔다옴. 다행히 갔는데 생각만큼 힘들거나 두렵지 않아서 감사했음. 근데, 가니까 다 어린 학부생들이고.. 옆에 학부생은 나보다 다섯살이나 여섯살 어릴텐데, 몇주전까지 애플에서 인턴했다고 하고.. 너무 내 스스로 초라하고 형편없게 느껴짐. 이런 상황인데 열심을 내기는 커녕 고작 이런 이벤트도 가기 싫고 두렵다고 회피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실망스럽고 절망스러움.
내가 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대체 하나님은 왜 나한테 공부를 시키시고, 대학원까지 보내시고, 쓸데없이 학위를 세개나 받게 하셨는지 이해가 잘 안됨. 학위가 세개 있어도 대체 내가 배운건 뭐고, 내가 할 수 있는건 뭔지 모르겠음. 비전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저 회피하고만 싶으니 너무너무너무 실망스럽고 절망스러움.
이제 차가 생겨서 차가 없다는 자기연민에서는 벗어났지만, job도 없고, 나는 나이도 많은데 뒤쳐지고 있기만 하다는 생각에 갇혀서, 사람을 만나기를 두려워하고, 새로운 기회를 두려워함. 도저히 내 힘으로 어떻게 자신감을 찾고 비전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음. 주님이 새롭게 창조해서 마음을 부어주셔야함.ㅠㅠ
- 노예처럼 억지로 하는일
unpaid volunteering work를 하는데, 무보수이지만 내 경력이 되고, 날 증명할 수 있는 기회이니 열심히 하자! 이게 아니라, 어차피 돈도 안받고.. 이사람도 나한테 별로 기대없는데 그냥 대충 하지 뭐 하는 생각으로, 미팅도 자꾸 미루고, 미팅 전에 겨우 벼락치기로 일을 하고 있음. 이런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절망스러움.
- 주님이 맡기신 구원의 사명? 그것을 자원하여 즐겁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석사 유학 보내셔놓고, 뭘 배웠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하루 하루 너무 힘들어 큐티하게 하시고, 양육받게 하시고, 직분 주시고.. 즐거움으로 감당하기보다는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외치고 있음.
<기도제목>
A:
- 현지 목장이 가능케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먼 땅인 북미에 목원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항상 주관해주세요!
- 신교제 신결혼
- 남자친구가 양육 신청했는데,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제가 더 잘 분별할 수 있도록!!
B:
- 이번주도 일찍 깨워주셔서 새벽예배 드릴 수 있도록
- 기도할때 목장식구들 위한 기도할 수 있도록
- 큐티하고 적응이 아닌 적용이 할 수 있도록
- 네트워킹이나 취업 관련 기회들 열어주시고, 제가 두려움에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게 은혜를 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 블라인드 내일 고쳐주세여!
- 현지 교회 공동체 내에 형제들의 관심..찝적거림.. 차단해주세여.. 잘 바운더리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는 지혜를 주세요
- 물질에 대한 욕심과 우상을 내려놓고, 물질을 주관하시는 창조자 하나님을 더 믿을 수 있도록
<적용>
A:
- 야동 생각날때마다 듣큐라고 하기
- 언니 질서에 순종하기
- 목원들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기
B:
- 큐티하기 (쓰큐하고 목장에 share)
- 일단 하루에 세개라도 apply 다시 시작하기
- 네트워킹 opportunity찾아보기
- 새벽예배가서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기
- 다이슨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