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상한 심령
(시편 51:10~17)
[말씀요약]
1.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믿음의 다윗이라고 얘기하는데 그런 다윗도 마음이 편해지니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래서 죄를 저질렀고, 나단 선지자가 꾸짖으니 여호와께 죄를 저질렀나이다. 하며 고백합니다. 다윗은 왜 도망치지 않았을까? 분수령적인 회개를 했기 때문이다. 창조하시고 새롭게 해달라는 말은 창조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밖에 하지 못하니 다윗은 자기 자신이 바꾸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꿔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얘기했다. 상처받은 마음과 상한 심령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가 상처 받은 것과 상한 심령을 헷갈려하면 안된다. 상한 심령은 부서져서 가루가 되고, 그 가루로 새로운 그릇을 만들어 내는것을 상한 심령이라고 한다. 고난을 헤쳐가게 해주소서. , 주님 용서하지마세요. 가 아니라 하나님 저를 떠나지 말아 주세요. 라고 고백하게 된다. 내가 갇혀있는 상처는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상처를 받았다고 호소만 한다면 상처는 상처에서 머물 수 밖에 없다. 내가 진정한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생각해야 한다. 상처받은 영혼에서 상한 심령으로 넘어가야 한다.
2. 즐거운 사명자입니다.- 구원 받는것은 은혜일까 아닐까? 구원 받는것은 은혜이다. 받은 구원을 내가 즐겁게 여기는것은 은혜일까 아닐까? 그것 또한 은혜이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롭게 해주셔야 은혜이다. 왜 즐거운 사명자라고 하셨을까? 주의 구원에 내가 즐거울 수 있도록 해달라는 말이다. 내가 죄 가운데 있다면 구원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찔리기 때문이다. 다윗도 마찬가지로 자신도 죄를 저질러서 찔리기 때문에 구원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달라는 것이다. 또한 자원하는 심령을 달라고 하셨다. 자원하는 심령은 무엇일까? 자유롭게 순종하는 마음이다. 강요나 계산에 의해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마음은 무엇일까? 내가 이걸 했을때 내가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나 내가 이걸 했을때 나는 이걸 받을 수 있겠지? 란 생각이 강요나 계산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자원하는 심령은 내가 즐거워야하는 것이다. 구원의 즐거움은 천국을 같이 가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다. 다윗도 죄를 저질렀지만 하나님이 용서해주셨고 회개하게 해주셨다는 생각에 나 같은 범죄자들에게도 전도하겠다고 했다. 구원의 기쁨은 억지로 은혜받은것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감사와 기쁨으로 자원해서 섬기는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상한 심렴에는 구원이 있다.
3. 하나님의 제사입니다.- 하나님이 형식적이고 거짓된 예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매일 예배드리고 매일 목장 드리는 것은 원하시지 않는다. 진심으로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온전한 내 영혼을 원하시지 않는다. 부족한 상한 심령을 더 원하신다.진짜 예배는 나의 상한 심령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고 한다.
[나눔]
A - 나는 불신자였고, 인간적인 도리로 살았지만 그런 나를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다. 나도 환상으로 만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믿을 사람이 아니었지만 그걸 아시는 하나님은 환상으로 보여주셔서 믿게 해주셨다.
B - 어떤 마음으로 예배와 목장에 참석하나? - 교회에서 목장과 공동체를 떠나지 말고 붙어가라고 하니까 나오는 것 같다.
C - 어느 상처에 갇혀 있나? - 잘 모르겠습니다.
D - 어느 상처에 갇혀 있나? - 여기에 해당되는 내 상황은 없는 것 같다. 옛날엔 있었지만 지금은 딱히 없다.
E - 어떤 마음으로 예배와 목장에 참석하나? - 그냥 부모님이 교회를 안 나오면 내쫒으시니까 나온다.
[기도제목]
A -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과 한 주간 동행할 수 있도록
B -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상한 심령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C - 큐티 잘 할 수 있게, 교회 잘 나올 수 있길
D - 지금 믿음의 신앙심이 낮아진 것 같아 매일 큐티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E -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