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주일) 시편51:10-17 「상한 심령」 이성훈목사님
우리는 상처의 시대, 또 치유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상처만 호소하고 위로받기만 바란다면, 그냥 상처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상처를 넘어서 상한 심령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말씀에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다윗의 유명한 참회시인 시편 51편을 통해서 상한 심령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새로운 피조물입니다(10-11절).
Q. 요즘 내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고 절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Q. 그것이 상처에 머물러 자기 연민에 갇혀 있습니까, 상한 심령이 되어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Q. 새롭게 창조되어야 할 정한 마음, 정직한 영은 무엇입니까?
2. 즐거운 사명자입니다(12-15절).
Q. 여러분 예수를 왜 믿으십니까? 교회를 왜 나오십니까? 예배를 왜 드리십니까? 큐티를 왜 하십니까?
Q. 노예처럼 억지로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Q. 내 이익을 위해 계산해서 하는 일은 또한 무엇입니까?
Q. 주님이 내게 맡기신 구원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자원하여 즐겁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3. 하나님의 제사입니다(16-17절).
Q. 예배를 어떤 마음으로 드리시나요?
Q. 나는 온전한 심령입니까, 상처 입기만 한 심령입니까, 상한 심령입니까?
키위
부모님의 관계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다른 관계들이 너무 힘들었다.성공우상, 외모우상 너무 심하다. 하나님 앞에 서는 게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을 모습인 것 같다. 그래서 아직도 하나님 앞에서 자유함 없이 살아가는 것 같다.
감귤
네 머리로 하는 건 다 무너질 수 있어 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주시는 것 같다.
녹차
너무 에너지가 없고 쉬고 싶고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다. 노력을 되게 많이 하는 편이다. 친구의 신앙적인 이야기를 듣는 게 힘들고 대화도 지친다. 요즘 다운되는 것 같다. 영적도 비슷한 것 같다.
백년초
언제나 자기연민으로 힘들었는데 이번 티티에서 하나님이 눈치보지 않고 사랑받게 해주신 것 같다. 또한 같은 아픔을 가진 언니의 나눔을 통해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나의 상처를 넘어 상한 심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감귤
이직과 결혼문제를 하나님께 묻고 가기를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진심으로 구할 수 있도록
녹차
파트 워크샵 잘 끝낼 수 있도록
파트장님과 근태 관련해서 무난한 한주가 되도록
주님을 조금 더 찾는 한주가 되도록
백년초
일단 잘 쉴수 있도록
큐티할 수 있도록
약 잘 챙겨먹도록
목금 쿠팡 신청했는데 확정되서 갔다올 수 있도록
키위
회사업무 새로운 보직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자기연민이 아닌 내 상처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부모님께 담대할 수 있도록
신결혼 해주시길

기도 덕분에 제주 티티 잘 다녀왔습니다...
제주 바다 보며 안구호강 하시길...
저는 자러 가겠습니다^^
PS. 우리 모두 상처가 약재료 되어 영육이 건강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