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0.(주일) 사사기20:18-28 「여호와 앞에 앉아서」 이성훈목사님
타락한 레위인은 자신의 첩이 기브아(베냐민 지파)에서 불량배들에게 끔찍한 일을 당하고 죽자 엽기적인 방법으로 이 일을 온 이스라엘에 알립니다. 이에 선동당한 이스라엘 11 지파와 베냐민 지파 사이에 대규모 내전이 발생합니다. 사사기 최대의 전쟁은 이방인과의 전쟁이 아닌 바로 동족상잔의 내전이었습니다.
이것은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내 왕이 없다고 불평, 불만, 원망하면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삶의 결론은 비참한 타락일 뿐임을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사사기 전체의 교훈은 이처럼 끔찍한 죄인인 우리가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 앞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여호와 앞에 앉아 있을 수 있을까요?
1. 답이 있을 때는 아닙니다. (18-21절)
Q. 내 인생의 답이 될 것 같아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Q. 예상과 달리 당했던 실패나 패배가 있으십니까?
Q. 그것이 이해가 안 되십니까? 아니면 이제는 이해가 잘 되십니까?
2. 힘이 있을 때도 아닙니다. (22-25절)
Q. 내가 의지하는 세상적 힘은 무엇입니까?
Q. 실패했는데도 스스로 용기를 내어서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세요?
Q. 힘이 빠져서 어쩔 수 없이 머무르다가 오히려 누리게 된 은혜의 선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울며 회개할 때입니다. (26-28절)
Q. 내가 하나님을 버릴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100% 인정하십니까?
Q. 지금 어디에 앉아 있습니까? 나의 왕좌입니까? 아니면 우상 앞입니까? 여호와 앞입니까?
A
1. 사소한 것도 말씀과 목장에 잘 묻기
2. 할까요보다 말리이까 먼저 묻기
3. 현승형제님이 THINK일대일양육 신청하시기를
B
1. 이번주 수업해야 하는데 하나님께 물으며 준비하고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2. 아침에 QT와 기도로 시작하기를
3. 불평 불만하지 말고 주어진 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C
1. 영육의 건강, 가족관계 회복
D
1. 목장,직장,가정 모든 영역에서 저의 전적무능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앉아서 울며 회개하기를
E
1. 최근 허리 통증이 심해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앞으로 현 직장생활과 이직 준비, 허리 운동, 하반기 양육교사 과정까지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체력이 염려됩니다. 모든 일정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체력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2. 동생이 무슬림 남편과 이혼을 고민하고있는데 복음에 마음을 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3.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제 안의 낯가림과 제 기준을 의지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제 생각과 경험에서 나온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주시는 기준으로 사람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F
1. 아버지의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2. 회사 일정이 급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매번 큐티할 수 있는 잠시의 여유를 허락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