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여호와 앞에 앉아서
(사사기 20:18~28)
[말씀요약]
1. 답이 있을때는 아닙니다.- 베냐민 지파의 병력은 2만명 이스라엘은 40만명의 병력이 있었다. 힘이 있다고 생각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물어봤다. 지파중에 누가 먼저 칠지 정해달라며 하나님께 묻는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지파를 보내라고 하셔서 보냈지만 유다 지파의 병력은 전멸당했다. 하나님께 묻기도 하였고 나쁜건 베냐민 지파인데 하나님의 물음의 답에 대해서 그대로 진행했지만 실패하여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깨졌다. 보면 사소한 질문들은 하나님께 물어봤지만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았다. 교만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묻지 않은것이다. 근본적이고 중요한것부터 하나님께 물으면서 가야한다. 이건 진정으로 하나님께 물어보는것 아니다. 내가 원하는 길에 하나님을 앉히는 거만한 시도인것이다. 근데 만약 이 거만한 시도가 성공하게 되면 더 큰 문제가 하나님이 버리셨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을 내 앞에 앉혀놓고 하는 싸움은 패배하고 무너져야 한다. 그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축복이다.
2. 힘이 있을때는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베냐민 지파에게 처음 당한 병력 2만 2천여명 정도만 당했기 때문에 아직 많은 병력이 남아있어서 아직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질문이 바꼈다. 하나님 우리 싸울까요? 로 변하게 되었다. 눈물로 얘기해서 진정성있게 보이긴 했지만 겉만 번지르르한 모습이었다. 이미 진영을 다 갖춘후에 하나님께 물어본것인데 이미 답을 정해놓고 하나님께 물어본것이다. 질문이 아닌 질문을 한 것이다. 하나님께 싸울까요? 하고 물어보니 하나님께서는 그냥 싸우라고 하신다. 우리는 절대 스스로 돌이킬 수 없다. 힘이 있을때는 돌이키기 힘든것이다.
3. 울며 회개할 때 입니다.- 두번 다 전쟁에서 패배하니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앞선 두번에서는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라는 단어는 없었는데 지금 나오는 이유는 드디어 간절한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패배한 수치스러운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는 것 자체가 진정으로 회개 했다는 것이다. 이제 그렇게 낮아진 마음으로 진심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할지말지 땡깡부리면서 하나님께 말하는게 아니라 자리에 앉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했다. 질문도 하나님께 싸움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라는 질문으로 바뀌었다. 그제서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약속주셨다. 여호와 앞에 앉는다는 건 무엇일까? 내 죄를 애통하며 회개하고 나아가는 것이 여호와 앞에 앉는것이다. 매일 큐티를 하고, 말씀을 보는것이 하나님 앞에 앉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눔]
A - 나도 힘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5급 고시를 포기하는게 힘들었던 것 같다. 5년동안 준비했던 고시를 내려놓기 힘들었던것이 나에게 아직 힘이 남아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생각했떤것 같다. 7급을 준비하면서는 5급보다는 쉽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 거만이 올라왔다.
B -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마음과 창세기 1장 1절을 못 믿는 마음이 아직 힘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거라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됐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사소한거라도 물어보기라도 했지 저는 사소한것도 하나님이나 목장이나 공동체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 내 거만이 하늘을 찌른것같다.
C - 이 부분에 내가 힘이 있는건 뭐가 있나? 없어서 문제인 것 같다. 부모님의 재력도 있겠지만 사실 뭐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기도제목]
A -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길, 내 힘 내려놓고 7급 사무직 공부에 대해 하나님께 물으며 갈 수 있길
B - 매일 큐티할 수 있길, 매일 큐티하면서 창세기 1장 1절이 믿어질 수 있길, 신교제 신결혼
C - 이력서 넣은거 될대로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