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20250803
본문: 사사기 16:15~31
제목: 다시 시작하는 힘
말씀: 김영수 목사님(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큐티,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무대에 큐하실 때 티 없이 사는 것이다. 티 없이 살려면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성령으로 도와주셔야 가능하다.
1. 세상에 떠밀리면 밀린다. 사사기 16장 19절,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그 당시 슈퍼 히어로다. 나실인이다. 세가지 규약을 지켜야 할 사람이다. 포도의 소산을 먹지 말고 죽은 시체를 접촉하면 안되고 머리카락을 잘라서도 안 된다. 세상에 물들지 않고 구별되어 살아야 할 존재가 나실인이다. 삼손은 태어날때부터 나실인이 되었다. 입고 싶은 대로 입지 못하고 외모에 신경 쓰지 못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어렵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애 어른처럼 행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안식처를 이방 여인으로 삼았다.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 때 세상의 다른 것을 찾고 있다면 그것은 내 삶에 우상으로 자리잡은 것이 분명하다. 누구나 보암직하다 했던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안목의 정욕이 존재하고 있다. 포도밭에 갔고 포도주를 먹게 되었고 죽은 사자의 시체에서 꿀을 찾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두려움이 그에게 없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지 못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 보니까 본인이 의지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 다 우리는 열등감이 있다. 밋밋한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을 답답해하지 않는가? 삼손도 덫에 걸린 그날이 찾아왔다. 들릴라가 자신을 팔아넘기게 되었다. 삼손이 영적인 힘이 밀리니까 머리털이 밀리는 일이 벌어진다. 사사기 16장 20절,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삭발을 당한 그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하나님이 이미 떠나셨다. 삼손이 가진 착각은 이것이었다. 내가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하나님이 나를 떠나지 않는다는 거짓된 안정감이었다. 삼손이 믿었던 것은 자신이었다. (목사님 이야기) (적용) 말씀으로 사는 것에 적응중인가, 적용중인가? 내 소견대로 살면서도 나의 머리털은 밀리지 않는다는 거짓된 안정감으로 살고 있지는 않는가? 머리털처럼 자랑하던 돈, 명예, 자녀, 학벌, 건강의 우상들이 밀림으로 내 죄를 보고 회개한 적이 있는가?
2. 사명에 이끌리면 다시 시작한다. 사사기 16장 22절,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화려한 머리카락이 이전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머리털이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의 싸인이다. 사사기 16장 28절,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이번 한번만 나로 강하게 하옵소서, 이 기도는 굉장히 간절한 부르짖음이다. 하나님이라는 단어에 히브리어 정관사가 붙는다. 그 하나님, 이전에 만났던 하나님을 부르고 있다. 삼손이 나귀 턱뼈로 천 명을 죽인다. 기도하고 블레셋을 쳐 죽이고 살아나서 사사기 15장 20절,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사명을 위해 기도하고 수고한 것만 하나님께서 카운트하신다. 삼손에게 할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다. 인생의 한 변곡점에서 하나님을 찾았다. 회개함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내가 받았던 것이 기도였다면 기도의 우물을 캐는 것이다. 그의 눈은 어두워졌으나 사명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머리털이 다시 자라도록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그냥 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다시 은혜를 주신다면 그것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회복의 목적은 평안이나 행복이 아니다. 하나님이 다시 힘을 주시고 왜 다시 나를 살려주셔야 하는가? 당당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던 예수님, 왜 하나님이 독생자가 죽어가는 순간에 예수님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지 않으시는가? 절규하며 죽으셨던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들을 위해서 자신의 죽음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고 계시다. (적용) 지금 나의 상황이 삼손이 부르짖었던 그 하나님의 이름을 찾을 때가 아닌가? 나는 나의 목마름 때문에 기도하는가? 아니면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는가? 다시 힘을 주실 때 내가 진정으로 눈을 떠야 할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목사님 이야기) 다시 시작하는 힘, 바로 하나님의 은혜다. 그는 살려주세요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은 그를 다시 회복시키셨다.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그 분이 부르짖는 자에게 다시 시작하는 힘을 주신다. 오늘도 말씀하시면 살아난다. 나를 향한 사명을 이루어 달라고 부르짖어 보라, 다시 시작할 힘을 부어주실 줄 믿는다. 우리 힘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가능하다.
(목장나눔)
우리 목장은 거짓된 안정감으로 살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나눴습니다. 또 말씀으로 사는 것에 적응 중인가, 적용 중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 목장 식구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E: 1. 사람과 환경에서 안정을 찾지 말고 하나님께 구하길
2. 바뀐 교육 과정에 적응하고 성실하게 참여하기
3. 신교제 신결혼
L: 1. 주일성수
2. 신교제, 신결혼
3. 만사에 여유 갖을 수 있도록
T: 1.신교제 신결혼 이루어주시고 책임져주세요
2.알맞은 직장 인도해주세요.
3.OO 생계 도와주시고 알맞은 직장 인도해주세요.
4.가족 건강 내건강.
5.부모 공경하고 혹여라도 경히 여기지 않게 해주세요
6.형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신교제 신결혼 예배 회복 이루어주세요.
7.하나님만 경외하고 하나님 위해 살게 해주세요.
M: 1. 지혜 주시고 힘주십시요 공권력을 움직여도 제 힘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또 기도
2. 식당 가맹에 있어 서로 윈윈할수 있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하게 해주세요
3. 아버지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의 마음을 다스릴수 있게 해주세요
4. 어머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5. 돈에 있어 제가 고소하고 요구할건 할 수 있는 마음주십시요
D: 1. 큐티하며 말씀으로 사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2.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3. 진로 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의지하도록
4.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5.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