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내가 계속 해결이 안되고 있는 죄는 음란죄, 이번주에 덴버가서 공동체에 붙어있으며 갔더니, 음란한 생각이 안들었음. 그런데 바로 또 돌아오니, 생각이 나고, 남자친구를 만나니 또 너무 힘듦. 끝이 없는 죄를 목장에 나누며 가야하는데, 체면때문에 말하기 부끄럽고 그럼.. 그래서 일부러 남자 목원들을 다른 목장으로 보내셔서 목장에서 말하기 편한 환경으로 이끌어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함.
딸이 죽을 때까지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어서 애통해했다는 걸 보고, 혼전순결 지키다 죽은 딸이 나랑 너무 비교가 됨. 아무리 체면이 무너져도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다 나누면서 가야함. 혼전순결 자체가 우상이 될까봐도 걱정이 됨. 음란죄를 나누며 가야하는 것이 서원인 것 같다.
B: 내일 대학에서 듣는 서머스쿨이 시작하는데, 영어로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됨. 불안할때 나오는 옛습관은 회피인 것 같다. 엄마가 와계셨을때 오빠랑 엄마랑 셋이 다니니까 너무 불편했다.
오빠를 이제 혐오하게 되어서, 돌아가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정도임. 오빠가 거실에 있으면 마주치기 싫어서 화장실도 안감. 억울해도 구원을 위해 가정에서 적용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안하고 싶음. 그래서 엄마가 왔다가셨는데 가시니까 더 힘들어서, 얼른 한국에 가고 싶음. 그냥 지금은 최대한 오빠를 피하고 있음.
C: 우리는 늘 암몬과 전쟁하면 이길 수 있을까 걱정하지만, 그건 문제가 아님. 진짜 문제는 이런 상황앞에 내 안에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외면하는 야망이 진짜 문제 라고 하셨는데, 당장 눈 앞에 놓인 이사를 못가면 어쩌지 하는 불안의 전쟁이 너무 크게 다가옴.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지만 좀처럼 이사하는 일이 딱 풀리지 않고, 계속 어렵고.. 아직도 계약서가 안왔음. 그래도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길거리에 나앉게는 하지 않으시겠지하는 평안함이 있음.
하나님은 전쟁 승리보다, 입다 안에 있는 끊임 없는 악을 다루셔서 거룩으로 이끌어가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은 그것에 관심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나는 당장 내 취업, 이사, 차, 이런 문제들이 너무 크고, 취업이라는 전쟁에서 승리해야하는데 좀처럼 나지 않는 내 열심과 게으른 나의 모습에 낙담이 되고, 친구들 다 취업하는데, 나만 이렇게 백수로 있는 것 같아 낙담이 되지만, 하나님은 내 진로보다도 내 거룩과 구원이 더 중요하셔서, 이렇게 낮아지고 또 낮아지는 환경을 통해 내 죄를 계속 보게 하시는 것 같음.
이번주에 룸메분이 AI관련 영상을 보내시면서, 이제 곧 인간이 고양이처럼 될것같은데, 지금 박사학위따고 공부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다면서 진짜로 불안해하시면서 AI에 투자나 해야할 것 같다고 미래를 불안해했는데, 예전같았으면 나도 어디에 투자해야하나 휩쓸리고 불안했을텐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셨기때문에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 AI와 다르고,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천국과 구원이 삶의 목적이라는 확신과 신뢰가 있어서 그 말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음.
기도제목
B
- 체력 지켜주시도록
- 학교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 건강
A
- 짐가방 잘 도착할 수 있도록
- 남자친구와 신교제 신결혼으로 향할 수 있도록 지혜와 분별력 허락해주세요
- 목장에 뭐든 솔직히 나눌 수 있는 담대함 허락해주세요
C
- 이사 잘 할수 있게 해주세요
- 아빠와 시간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적용
B
- 큐티하기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쓰큐)
- 오빠를 위한 기도를 노력하기
A
- 아침에 큐티하기
- 음란의 증거를 처분하고 거룩을 지키는 적용들을 해나가기
C
ampbull⁃아빠 왔을때 부부목장 나가라고 이야기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