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기석, 한준, 희수, 남현, 중경, 윤재
<근황>
ADSON: 일본 월, 화, 수, 사촌이랑 다녀왔는데, 사촌이 잠을 안 자고 배틀그라운드를 하고 있음. 여행 중에 피곤해서 넷 카페에서 재우고 혼자 일본 다녔음. 돌아오니 몸이 안 좋아서 목금 전주 일정을 취소하고, 목요일 건강검진 일정 미뤄서 금요일에 받음. 토요일 TT 모임 참석함. 목ampmiddot금ampmiddot토 시간을 잘못 보내서 시간이 아깝다.
BABCOCK: 월요일 공무원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불합격 받음. 우울할 때 했던 행동(뉴스 보기, 롤 경기 보기)을 다시 했음. 연약함, 안목의 정욕이 뉴스, 롤 경기 중독. 열등감을 가지는 것이 아쉽기 때문에 한방을 기대하는 것임. 인정하기 싫은 말이었는데 오늘 말씀으로 인정하게 됨. 주일예배 빠지는 것이 힘들다. 아쉬워하는 것이 있는데, 겉으로는 아쉬워하지 않는 척함. 인정하는 척을 함. 안 괜찮은데 괜찮은 척 했음. 과락 하나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자신에게 질책함(자기 비하) 힘들다는 것을 인정해야지 우울할 때 했던 행동이 끊어지는 것을 알게 됨. 이젠 마음 가다듬고 5년 직 기간제 공무원 면접 준비, 서울 쪽 공무원 시험 준비할 예정임.
CRILE: 바쁘게 보냄, 금요일 동아리 친구랑 야구장을 감. SSG vs 두산 경기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음. 자격증 공부함. 토요일에 유튜브로 삼손과 들릴라를 구매해서 봄. 보면서 들릴라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 상류사회 사람이 자기 욕망이 있는 것을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 것이 아쉬움. 자기 욕망이 무엇인지 공개하는 장면이 있었음. 무슨 욕망이 있는지 아는 게 은혜인 것임. 동생이 고등부 큐페에 참여함.
DEBAKEY: 교육 5일 동안 참석함. 참여하기 싫은 느낌이 들 때 참석하면 좋다. 배우는 것이 많다. 헌혈하며 받은 영화표로 킹오브킹스 시청함. 교육 기간에 자격증을 따면 금전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자동차 정비 기능사를 따보고 싶음. 아버지랑은 연락 안 한 지 꽤 되었음. 얼마 전에 편지가 옴. 올해 말 출소 예정임.
ESMARCH: 취업 지원하고 있음. 직무의 범위만 넓히면 지원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하루에 한 곳이라도 제대로 지원해 보려고 함. 대기업 가리지 않고 지원하려고 함. 오늘 말씀에서 사명 따라 살라고 하는데 앞으로 사명 따라서 열심히 살겠음.
FREER: 상담 다녀왔고, 해왔던 고민이 조금 정리되니까 명쾌해짐. 여자 친구에 대한 고민. 여자 친구의 주변 사람에게 내 존재감 순위가 밀린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함. 살다 보니 할 말을 숨겼었는데 이제는 솔직하기 내 이야기를 하려고 함. 산부인과 노트 정리 최대한 열심히 함. 차를 구매할 기회가 있는데 받을지. 이번 주 금요일 저녁 근무 후 사랑부 큐페 갈 예정.
<말씀 요약>
다시 시작하는 힘(사사기 16:15-31) 김영수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목사님
1.세상에 떠밀리면 밀립니다.(15~20, 19절)
삼손은 마노의 가정을 통하여 탄생한 수퍼히어로임.나실인의 배경을 가지고 태어남.
나실인은 지켜야 하는 것= 포도의 산물을 전혀 먹으면 안 된다. 죽은 시체를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다. 머리털에 삭도를 대지 않는다.
나실인의 서약은 민수기 6장에 나타나는데, 일반인에게는 일시적임. 그러나 나실인에게 서약은 평생 가야 함. 무조건 순종해야 함.
삼손은 사람의 시선 때문에 나실인의 서약에 적용하고 있는 게 아니라 적응하고 있다.
자기의 눈에 편한 대로 적응하기 시작함. 자기가 편한데 익숙한 곳을 찾아가는 것임.
가사, 딤나, 들릴라였음. 중독에 왜 빠집니까? 그것으로 위로받기 때문이다.
안목의 정욕이 발동하게 되어 있음. 안목의 정욕대로 살게 되어 있음.
나실인의 규약대로 살아가지 않기에 사탄에 의해 침식되는 것임.
삼손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 자기 안에 있는 힘의 파워를 믿었던 것이 분명함.
믿는 구석에 자기 힘이었기에 하나님 의지하기 어려움
삼손도 자신의 주먹을 믿었기에 나실인의 규약을 깼음. 이것이 교만임.
사탄의 유혹에 넘어짐 내 안의 연약함.내 안의 상처임. 드릴처럼 밀고 들어오는 것임.
깊은 영적인 잠을 자는 것임
#039나는 여전히 모태신앙이야#039 하는 착각의 거짓된 안정감임.
교회는 거듭나지 않는 사람에겐 가장 위험한 곳임. 행함이 아니고 행세임. 적용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임.
젊은이들은 크리스천의 문화만 즐길 뿐임.
#039silent exodus#039 조용한 탈출. 예수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문화를 즐겼음.
거짓된 안정감으로 사니 이것을 자기에게 주신 행복감이었음.
머리의 화려함으로 인해 수치를 당함. 더이상 자기가 볼 수 없는 세상으로 가게 됨.
두 눈이 뽑히고 있는 상태는 삼손의 영혼이 이런 상태라는 것임.
2. 사명에 이끌리면 다시 시작합니다. (22절, 22~28)
22절) 평생 길렀던 머리털이 밀렸는데, 다시 자라났다.
머리털이 자란다는 것은 물리적인 메시지가 아님.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에 개입하고 있는 것임.
삼손이 평생 기도하는 장면에 두 번밖에 안 나옴.
은혜가 있어야 회개가 있음.
그의 기도(28절)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제발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여 주소서.
어떻게 보면 히든카드임. 이 카드를 쓰면 두 번 속지 않으심.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그 하나님임.
하나님은 고쳐서 쓰시는 분임. 못 고칠 사람이 없음.
내 인생에 하나님이 쓰시려면 그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해야 함.
언제 고난 가운데 부르짖었습니까?
삼손이 레만 라이에서 나귀턱뼈로 1,000명을 죽였을 때 스스로 뽐낸 적이 있음. 내가 1000명을 죽였다
하나님이 즉시 곤고하게 하사 목마름과 갈증으로 영혼이 급속도로 매달릴 수밖에 없게 하심.
애나꼴레라고 함. 부르짖는 자의 샘이라고 명령을 하심.
(31절)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20년 지내게 하셨더라.
16장 까지 오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다 가림. 그런데 31절 2번 반복함.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하여 사명을 가지고 구한 인생의 시간만 count 하심.
그의 인생에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장면은 이 장면임. 22절임.
하나님이 삼손에게 하나님께 할 말 할 수 있게 하신 것임.
사명을 위해 수고한 인생만 기억하심.
너가 나를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만 관심 있으심.
주를 위해 살면 별처럼 하나님께 영광스럽게 쓰임 받을 수 있음.
20년이 지난 변곡점에서 하나님을 다시 찾는 것을 부흥이라고 함.
이전에 만났던 하나님이 있어야 함.
28절의 기도 안에 그의 사명을 부르짖음.
블레셋을 멸하는 것이 삼손의 사명이었음
살아서 더 이름을 날린 것이 아니라 죽을 때 더 많은 수를 죽임.
삼손은 사명을 따라 죽는 것임.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임.
그의 인생이 비참하게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히브리서 11장에 #039삼손#039은 믿음의 사람으로 이름이 등재됨.
회복의 목적은 우리를 향한 사명을 이루기 위한 것임.
사명을 위해 눈을 떴는지 기도해야 함.
많은 사람들은 육신의 눈은 떴지만, 사명의 눈은 맹인으로 씀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이 침묵하심.
목사님 간증:한인사역에서 아내의 암사건으로 김양재 목사님의 큐티엠을 접한것
<적용 질문>
1. 세상에 떠밀리면 밀립니다.
1-1) 나는 말씀으로 사는 것에 적응중입니까? 적용중입니까?
1-2) 내 소견대로 살면서도 나의 머리털은 밀리지 않는다는 거짓된 안정감으로 살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1-3) 머리털처럼 자랑하던 돈, 명예, 자녀, 학벌, 건강의 우상들이 밀림으로 내 죄를 보고 회개한 적이 있으십니까?
2. 사명에 이끌리면 다시 시작합니다.
2-1) 지금 나의 상황이 삼손이 부르짖었던 그 하나님의 이름을 찾을 때가 아닙니까?
2-2) 나는 나의 목마름 때문에 기도합니까? 아니면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합니까?
2-3) 다시 힘을 주실 때 내가 진정으로 눈을 떠야 할 나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ADSON:
거짓된 안정감) 연차가 오래되니 관성으로 하는 경우가 있음. 유치부 세팅이 예시. 이런 것들이 옛날에는 은혜가 넘치거나 TT 다녀오면 은혜가 차 있을 때 열심히 하다가 정신으로 아플 때나 힘들 때 섬기면 내가 은혜로 섬기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듦. 내가 섬김으로 꾸준하게 잘 섬긴다 이런 소리를 듣는 생각을 할 계기가 됨. 확실한 것은 잘한다는 말로 위안을 삼은 것 같다. 내가 하나님 만나서 감사해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유치부 스텝으로 섬겼어라는 위안으로 대신했음.
사명) 사명이 끝날 때 우리는 죽는 것이고 말씀해 주셨는데, 아빠 전도하는 게 사명이에요 이런 말을 했었는데 틀린 말은 아님. 그냥 CRILE처럼연구원이 되어 연구할 거예요와 같은 목적성이 명확한 사명이 없음. 뭔가 사는 게 재미있지도 않고, 죽지 못해 사는 수준인 듯. 사명이라고 했을 때 직장 사람들 구원을 위해서 전도한다, 이런 생각은 들지 않고, 너무 단기적으로 아버지에 대한 구원을 생각하고 살았던 것에 대해 생각함.
사명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것
ESMARCH: 목자 자체가 사명이지 않을까?
내 사명이 무엇인지 기도해 보려고 한다. 방향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BABCOCK:
2-1, 2-2) 연약함, 안목의 정욕이 뉴스, 롤 경기 중독. 열등감을 가지는 것이 아쉬우므로 한방을 기대하는 것임. 인정하기 싫은 말이었는데 오늘 말씀으로 인정하게 됨. 주일예배 빠지는 것이 힘들다. 아쉬워하는 것이 있는데, 겉으로는 아쉬워하지 않는 척함. 인정하는 척을 함. 안 괜찮은데 괜찮은 척했음. 과락 하나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자신에게 질책함(자기 비하) 힘들다는 것을 인정해야지 우울할 때 했던 행동이 끊어지는 것을 알게 됨.
CRILE:
눈을 떠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대학원 가서 탐구 현장에서 하나님을 전도하겠다. 지금의 교수들에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논문을 작성하는데, 작성한 논문을 읽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난 도움 되는 연구 하고 싶다.
DEBAKEY:
1-1) 적응이나 적용이나 차이점은 내가 감사한 것이 있는 지인 것 같다. 감사함이 없으면 그냥 가는 것, 감사함이 있으면 배우는 것이 있음. 감사함이 없으면 적응이 되는 것임.
목자님: 예시를 들어줄 만한 것이 있는지?
참석하기 싫을 때 참석하는 것임. 이럴 땐 감사함이 없는 상태인 것임.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그런 것이 다르다.
목자님: 감사함이 기준점이면 말씀을 들으면서 감사함을 느낀 적이 있니?
있는 것 같다.
ESMARCH:
1-1) 아무래도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으니 적응하는 것인 듯. 기도하라고 하니 기도하고, 교회 나가라고 하니 나가는 것임. 크리스천이 아니라 크리스천 문화를 즐기는 것이었음. 무엇하게 해주세요라는 얘기들 기도한다. 이게 수준이 낮은 것 같다. 지금의 나는 큐티를 안 하니 하나님과 교제하는것이 없음. 적응에서 적용으로 가려면 결국 돌고 돌아 큐티를 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적응한 것 같다.
목자님: 꼭 양육을 받아보도록.
FREER:
1-2) 머리털은 직장임. 직장을 다니니까 나는 사람 살리는 간호사다라는 자부심이 있음. 직장을 다니니 하루살이로 대충 살고 야동을 보고 안정감을 얻는다. 나만의 아지트 속에서 나만의 악을 행한다. 말씀으로 돌아가기 힘들다.
목자님: 룸메이트를 들이면 그 사람이 고난이 되어준다.
오늘 말씀에서 목사님이 '교회는 거듭나지 않는 사람에겐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하셨는데 찔렸다.난 #039일#039과 #039관계#039에서 일 중심이다. 사랑부를 섬기는 이유가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는 것도 있고, 어디 가서도 못하는 율동을 하고 있다. 난일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관계를 뒤로 미루는 모습이 있다. 이 모습을 요즘은 상담을 통해 느낀 것으로 일이 없으면 관계가 중심인데, 나는 관계없이 일만 중심으로 두고 부서를 섬겼다. 그러다 보니 관계를 중요시하는 부서 사람들이 저기도 아는 사람, 여기도 아는 사람 하면서 인사하고 교류할 때 나는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 소외감을 느낀 것이 내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관계를 확장해야 하는데 그들의 끼리끼리 모습을 보고 정죄하는 것이 내 악이다.
목자님: 앞으론 관계도 잘 만들어 갈 것.
<기도 제목>
ADSON: 신교제 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잘 버틸 수 있도록, 무기력할 때 듣는 큐티 하도록. 사명 알려주시도록 기도하기, 쓰는 큐티도 주 1회 하기.
BABCOCK: 휴무일 아침에 기쁜 마음으로 큐티하기, 면접 준비해서 합격하도록
CRILE: 이번 주 처음으로 IVF 1박2일 워크숍 가는데 잘 다녀오도록, 8/25일 자격증 필기시험 있는데 잘 준비하도록, 어머니께 짜증 내지 않고 질서 순종할 수 있도록, 자꾸 대학원생 때를 생각하는데 지금의 때에 맞게 살 수 있도록
DEBAKEY: 경기도 일자리 재단 교육 훈련 감사함으로 주 5회 나갈 수 있도록, 엑셀 공부 잘할 수 있도록
ESMARCH: 큐티 열심히 하도록 주 1회 큐티하기
FREER: 인간관계에서 일 중심이 아니라 관계를 채워나가도록, 소외감을 잘 묵상하고 가도록, 감정 일기를 쓰라는 상담사님의 권유를 받았는데 큐티 책에 적어보도록, 사랑부 큐페 근무 끝나고 무사히 가도록, 8/21일 야구장 2자리 예매하도록, 조급한 마음 만져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