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목장나눔
참석인원: 6명 중 4명
삼손처럼 제 멋대로 사는 모습은 무엇인가?사명이란 단어를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또는 생각하고 있는지? 나누었습니다.
A
단순히 좋은 사람 만나서 교제하는 것이 신교제라고 생각할뻔 했는데 예전에 신교제와 신결혼을 사명으로 가지고 기도하라는 교역자님 기도에서의 사명이라는 단어와 오늘 말씀으로 들은 사명이란 단어가 같이 떠올랐습니다. 내려놓고 있던 배우자 기도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B
내가 결혼 비용을 상대방에 비해 거의 내지 못하니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돈 이야기만 나오면 끌려갔습니다. 다행히 고민 끝에 부대비용 등은 교제 비용을 절약하고 소액이라도 모아서 모은 돈으로 지출하자고 같이 상의 했습니다. 제가 더 많이 가졌으면 아마 내가 더 많이 냈다고 정죄했을 저입니다. 앞으로 목장에 나누면서 묻고 가겠습니다.
C
한번 이야기를 시작하시면 몇 시간씩 이야기 하셨던 아버지와의 관계가 저에게는 어렵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길게 말씀하시지는 않지만 아버지도구원받고 천국 가셔야 된다는 마음에아버지를 모른척하지 않고 눈맞춤하는 대화를 통해 구원을 위한역할을 해야되겠다생각이 듭니다.돈에 매몰까지 아니지만 온전히 자유하지 못합니다.교회에서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생각할지 신경이 쓰입니다. 저의 솔직한이야기를 공동체에 온전히 드러내기가 어렵습니다.때에 맞게 주시는 마음으로 나눔 할 그때를 기대합니다. 평일 근무할 때단톡방에 올라오는 목장식구들의 나눔을 보면 은혜가 됩니다.
D
우리 집안은 다들 공부 잘하는데 왜 나는 공부머리가 없어서 멍청하지? 라고 생각되어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조적인 질문에 가족들은 그래도 공부 잘 하지 않았냐...는 위로와저의존재 자체만으로 아낌 없는 사랑의 표현을 해주어 기분이 좋습니다.오늘 말씀을 들으니 취업 당시가 생각납니다.제 기준에 괜찮아 보이는 직장과 현재 직장에서 동시에 제안이 왔습니다. 높아 보이는 직장은#039분명히 거기가면 나는 꼴찌할거야.#039 라는 지레짐작에 그 직장을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내가 가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수 있을듯해 보이는 현재 직장을 들어오니 나 없으면 안되지라는마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오늘 말씀을 통해 열등감과 교만의 모습을 같이 묵상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제게만 주신 달란트(미술적 재능)와 사명이 있는데 그것을 가볍게 여겨 스스로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한 저의 모습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제게 주신 달란트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주신것들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A
1. 시험속에서도 주님 끝까지 붙들며 갈 수 있기를
2. 중이염과 삼차신경통으로 통증이 심해서 새벽마다 웁니다 ㅠㅠ 주여 살려주세요!! ㅠ
3. 부모님의 영육간의 강건하시기를
4. 동생구원
B
1. 겸손하게 순종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하는 아웃리치가 되길
2. 구속사의 은혜를 잘 깨닫고 삶의 태도가 변화되길
3. 하나님 예비하신 배우자 더 늦지않고 만날수 있길
C
1. 큐티할 때 그리고 설교 말씀 들을 때 내용을 들으면서 노트필기나 요약을 하면 내용 빠트리거나 이어서 들리는 내용들을 놓칠까봐 필기를 하지 않고 오히려 듣기에만 집중을 더하게 되는데 차차 훈련+노력이 되고 필기가 잘 되어질 수 있기를
2. 강박증을 떨쳐내고 때에 맞게 내 나눔들을 잘 오픈할 수 있는 자가 되가기를
3. 00 자매님 힘든데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를 또 해야 하는데 꼭 버텨낼 힘주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4. 간절히 바라오니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버틸 힘 주세요.
D
1. 나누고 묻고 하루 살겟습니다
2. 목장 식구들 기도제목 들으시고 만져주세요
3. 하나님과 더 깊게 교제하는 신교제와 신결혼 준비 시간 되기를
4. 팅크트립 통해서 주님 은혜 부어주세요
E
1.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나에게 주신 것을 새겨보는 시간 보낼 수 있길
2.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적어도 불평불만 입 밖으로 꺼내지 않고 성실하게 임하길
3. 사명의 시작과 끝, 종류와 형태를 내가 결정하지 말고 묻고 듣길
4. 휴가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정신 차리고 차근차근 쳐낼 수 있길
5. 우리 가족, 목장, 마을 영육 간 강건하길
6. 00 자매님 걱정하는 것 보다 훨씬 안 아픈 6번의 항암 과정 잘 통과할 수 있길
F
내 소견에 옳은 대로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신교제, 신결혼의 사명으로 나아갈 열린 마음을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