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키지 못할 일
사사기 11:29-40
손윤상 목사님
사사기를 보면 뭐 이런사람이 다있나 뭐 이런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셨나 싶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지독한 고정관념이 있다.
목사님도 그랬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넘어 연약한 그들을 사용하신다. 연약한 그 삶에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사용하심으로
우리의 생각을 넘어 그들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생명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주제를 잘 알고 안되면 안되는 대로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한다.
입다는 기름 부음 받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기에 가장 중요한 것을 잃는 돌이키지 못할 일을 저질렀다.
1. 야망이 아니라 사명으로 나가야 합니다.
입다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암몬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하나님께는 척박한 환경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어쩌면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 축복이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성령을 갑절이나 부어주시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늘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길수있는지 고민하지만 이것은 문제도 되지않는다. 진짜 문제는 이런 상황 앞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나의 완악함이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면 다른 시각이 열리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완악함이 있다.
말씀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한것 보다 입다의 서원문제를 길게 다루신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입다의 문제를 보이기 원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보기 원하신다.
입다가 전쟁하러 가다가 갑자기 뜬금 서원을 했다. 서원은 신앙고백인데 입다의 서원은 거래와 같았다.
입다의 큰 문제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크게 벌 하실 수 밖에 없는 인신제사를 서원했다.
왜 입다는 갑자기 서원을 했을까? 전쟁을 하러가며 에브라임 지파에 함께 가자고 했으나 거절하고 도와주지 않았다고 한다.
입다는 거절로 인해 불안이 생기며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보이지 않았다.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했다.
하나님이 감격하실만한것을 드리겠다며 인신제사라는 헛발질을 했다. 불안이 오니 마음이 변질되며 하나님께 속한 전쟁인것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주인이 된 전쟁이 되어버렸다.
야망은 다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 보다 앞서가고 싶을 때 생긴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것을 넘어서 내가 무엇을 하고자 할때 생기는 것이다.
사람이 불안하면 이상하게도 옛습관이 툭 나온다. 입다는 이방신을 섬기는 첩의 아들이었다. 이 옛습관이 나온것이었다.
불안 하나 때문에 우리는 바로 옛습관으로 가게된다. 우리는 이 불안을 잘 다루어야한다. 불안을 말씀으로 잘 다루어야한다.
과거를 잘 돌아보아야한다. 뒤를 돌아보면 내 삶의 신실하셨던 한결같으셨던 하나님이 보인다.
이걸 기억하면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계신다.
적용
불안할 때 내게 나오는 옛습관은 무엇입니까?
세상 앞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묵상하며 살아가나요?
세상을 두려워하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영혼 구원을 위한 수고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2. 마음을 찢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대승을 거두게 하십니다. 시간 간격이 있지만 같은 말이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은 반드시 대승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입다가 잘해서가 아닌데 왜 승리하게 하셨을까?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목사님이 설교 전날 싸워도 설교가 잘 되었던것은 목사님이 잘해서가 아니라 모인 성도를 위해서였다. 입다의 승리도 그런것이다.
그가 대승 후 돌아올 때 소고를 치며 크게 기뻐하며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그의 무남독녀 외동딸 이었다. 입다는 처음에는 본인의 서원이 생각 안났을 것이다.
그러다 아버지의 집 문을 보자 생각이 났을 것이다.
그런데 가장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딸이 나왔다.
입다의 회개를 위해서는 이것 밖에 없었다. 입다는 옷을 찢으며 괴로워했다. 하나님은 입다의 큰 승리의 뒤에는 반드시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야망을 위해 살면 성취한 뒤에는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입다는 유일하게 기업 이을 자인 딸을 잃게 되었다. 돌아보니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순종을 이어가실 수 있었던 것은 십자가에서 모든 가치있는 것들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보내신 자리에서 포기하고 희생하면 하나님이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주신다. 입다는 체면을 내려놓고 회개했다면 승리도 거뒀고 딸도 지킬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목사님은 잘나가는 누군가를 보면 나와 다른 뭔가 다른것이 있을 것이라는 동경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와서 그런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들 체면지키느라 가장하며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별인생이 없다. 복음이 없는 인생이 가장 슬프다. 예수 없이는 다른 동경할만한 삶이 없다.
적용
야망따라 사십니까? 사명따라 사십니까?
소중한 것을 잃어 애통하며 회개하게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체면보다 회개하고 그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까?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체면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내게서 하나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는 고백을 듣고 싶어 하십니다.
3. 죄에 대해 애통하는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입다의 딸은 말씀대로 행하소서 하며 순종했다.
입다의 딸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아버지의 서원을 덮어주었다.
우리가 볼 때 무시가 되고 정죄가 되지만 나에게 맡겨주셨음을 알고 내가 마음을 바꾸어 품게되면 이해되지 않는 그 사람이 달라진다.
정말 우리의 삶에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신다.
딸의 애통해하는 애곡하는 그 모습을 보며 입다도 자신의 죄를 회개할 수 있었을 것이다. 딸의 수고로 입다는 히브리서에 그 이름이 나오게 되었다.
적용
억울하고 힘들지만 구원을 위해 가정에서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죄를 애통하며 목장에서 나누고 가십니까?
지켜야 할 나의 서원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1. 나의 불안 때문에 섬세하고도 확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길
2. 말씀으로 해석받고 위로받는 우리 가정이 되고, 부모님 건강 지켜주시길
3. 보내주신 곳에서 내게 맡겨진 일을 내 힘으로 하겠다가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과 지혜 구하며 할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을 분별할 혜안을 주시길
5. 목장 식구들의 기도에 귀기울여 주시고 응답해주시길
6. 김양재 담임목사님과 사역사 분들의 걸음마다 동행하시고 복음이 전해지기를
B.
1. 가족건강 영혼구원
2. 국가 권력자들이 공의의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통한 거룩한 가정
4. 믿음 생활. 매장 운영 .자격증 공부 모두 주님의 인도로 잘 해낼 수 있도록
C.
1. 불안이 올 때 하나님의 이끄심을 기대하며 말씀 듣고 하루하루 잘 살아낼 수 있도록.
2. 건강 잘 챙길 수 있도록. 상담 끝까지 잘 받을 수 있기를.
3. 가족과 남자친구의 구원을 위해
친한 선생님이 힘든 사건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4. 직장생활 지혜롭게 잘하고 알바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D.
0. 예배지킬수있도록
1. 강아지 건강 회복하도록
2. 가족들 영육간 건강
3. 체력 지켜주시길
4. 회사일 순탄하도록
5. 관계의 어려움 없도록
6. 입술의 지혜주시길
7. 좋은 배우자 만나도록
E.
1. 신혼집 잘 해결되고 여자친구와 결혼준비를 다투지말고 준비할수 있도록
2. 야망이 아닌 사명으로 낙심하지 말고 재취업의 길 인도해주시길
3. 예배와 말씀 놓치지 말고 성령충만 받고 은혜 받길
4. 하나님의 뜻대로 질서 순종하고 올바르게 잘 분별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