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7 주일설교
돌이키지 못할 일
사사기 11장 29-40절
손윤상 목사님
돌이키지 못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겠다. 원주에 개척하러 떠나러 갑니다. 교회가 아직 준비가 된건 아니지만 전적으로 갑니다. 오늘 사임하고 고별설교 하러 왔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돌이키지 못할 일을 많이 한 것 같더라구요. 청년부의 생리를 잘 몰라가지고. 엠티하는데 명단 가져와라 명단에 사람이 적냐 행사 못하겠다 왜 이렇게 목사에 대한 권위를 인정 안해주는가 싶어 도망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많은 걸 배울걸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게 깨달은 말씀을 나누고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사기 묵상하고 있는데 어때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 싶고 이런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지 싶어 당혹감을 느낄 때가 있다. 우리에겐 지독한 고정관념이 있는 것 같다. 사사기를 볼때 당혹감이 듭니다. 어떻게 지도자가 이런 일을 하나 싶다. 이게 우리와 흡사하게 닮았다는 것이다. 입다가 꼭 나 인 것 같다. 입다의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 여기에서 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은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용되는게 기적이고 감사할 것밖에 없다. 우리 주제를 잘 파악해야 한다. 우리 주제를 잘 알아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가시나무만 자기 주제를 모르니 내 그늘에 와서 쉬어라 함. 그늘이 없는데. 그래서 우리는 우리 주제를 잘 알아야 한다. 안되면 안되는대로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하나님만 의뢰하며 살아야 한다.
야망이 아니라 사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기드온이 미리암과 싸우기 전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듯이 암몬도 전쟁할 수 있는 힘과 권세를 성령을 통해서 부어주신 것을 보게 됩니다. 원주에 개척하러 가는데 원주에 신천지교회가 크게 있다. 그 신천지가우리 교회 앞에 있다. 하나님께서 척박한 환경 가운데 하나님의 영을 보내주셔서 감내할 힘을 주신다고 하시는거죠. 어쩌면 척박한 환경이 복이 될 수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의 비일한 환경을 열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다. 능히 싸워 이기도록 하나님의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것이다. 여러분 삶에도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있을거다. 내 인생은 무엇인가. 시원시원하게 밀어주셨으면 괜찮았을텐데 싶기도 하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주눅 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 환경을 이길 수 있는 성령을 주신다는 것이다. 떠먹여주시고 싸울 수 있도록 먹여주신다는 것이다. 이건 문제도 아니다. 하나님이 이미 승리하도록 하나님의 영을 주셨다. 진짜 문제는 이러한 상황 앞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외면하는 완악함이 문제다. 이게 진짜 문제다. 여러분의 적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이다. 다른 시각이 열리는데 우리는 그걸 의지하지 않는다. 암몬과의 전쟁은 짧게 나눈다. 서원한 것에 아주 길게 기록하고 있다. 성공하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입다 안에 있는 악을 다루길 원한다. 그걸 이끄시는데 더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내 환경 개선할 수 있는 가 그게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있는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그것이 관심이 있다는거죠. 입다의 서원은 거래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전혀 기뻐하지 않는 것을 서원했다. 영접은 사람에게만 쓸 수 있는 단어다. 사람이 불안하면 뭘하세요? 불안하면 무슨 일 해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무언가를 한다. 입다는 그 불안을 해소하려고 인정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인신제사를 한거다. 입다는 불안이 다가오니까 변질이 됐다. 하나님이 승리케 하실 전쟁이었다. 하지만 불안이 오니 변질됐다. 내가 주인이 된 전쟁에 하나님이 축복을 주셔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야망이라는 것은 딴게 아니다. 야망이 언제 생기면 하나님보다 앞서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생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대로 기다려야 하는데 앞서가고 싶어한다. 그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거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 변질된다. 입다는 첩의 아들이었다. 가나안 신에게 정성껏 예배하는 방법은 가족을 바치는 것이다. 목회자의 불안하미 뭐냐면 얼마나 모일까 싶다.
마을을 찢고 회개해야 합니다
일년간 공장에서 일했다. 그거 아주 선물이고 축복이었다. 부끄러운거 아니다.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데 회식 갔는데 여자가 오는 노래방이 갔었다. 아줌마가 갑자기 내 허리를 붙잡는데 무서워서 요셉처럼 노래방을 도망 나왔다.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친 요셉이다. 제가 연애가 안되는거다. 사역자라서 가진게 없어서 아내가 밥을 사고 택시비 내주고 나는 사탕 하나 고마워 이런거 밖에 못했음. 아내와 았을 때마다 유다가 되는거다. 어느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 교회 와서 기도했다. 아내에게 연락옴. 여보 나 임신했어. 라고 연락옴. 회개하는 목사 하나님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목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세상 사람들이 가진거 너무 부럽고 왜 가진게 없을까 왜 초라한가 싶을지라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찾아와서 그 고백을 듣고 싶어할거라 생각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죄에 대해 애통하는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입다의 그 말을 듣고 어떻게 합니까. 딸아 너 하나님께 바쳤다 신학교 가라 하면 어떨거 같나? 입다의 딸은 순종하겠다 함. 말씀대로 행하소서. 저희 딸은 핸드폰을 뺏어보니까 핸드폰 뺏으면 나를 죽여라 이럼. 입다의 딸 고백이 이해가 안된다. 하지만 딸은 아버지의 수치를 접어두고 순종함. 어떻게 부모가 저럴 수 있나 싶어 무시가 되지만 구속사의 복음으로 생각하면 이 일이 하나님께 속하셨고 수치를 접어두고 순종해야 한다.
연필
너의 취업도 상관 없으시다 하나님보다 앞서가고 싶을 때 야망이 생기고 옛 습관이 올라온다 하셨는데 남자친구를 의지하고 다 챙기고 퇴사하고 싶어하는 내 모습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아서 목장에서 퇴사합니다 한 게 아닌 내 의로 결정하니 시험대애 올라간 거 같다. 목장에 묻고 너 의로 결정하지 말라는 뜻 같다.
해적선
편하게 지냈는데 7월까지 코딩 끝나고 싶었는데 못 끝나서 스스로 무능한 느낌을 받았다. 직장생활에서 스스로 깎아서 힘들다. 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지 생각만 하다 보니 망치로 맞은 느낌이었다. 오랜 습관이 나와 무기력에 빠지고 중독으로 도망가는 것 같다. 놓지 못하는게 교만 같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명확한데도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가 죄인입니다 고백이 나오지 못한다. 내가 바리새인 같다. 내 삶을 고스란히 들은 느낌이었다.
도넛
나는 아직도 내 상처 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부모님과의 관계 어릴적 받은 상처로 생긴 트라우마를 내세우며 낵가 피해자다 외치고 있다. 일단 작년보다 환경이 너무 편해지니까 상처에 안주하며 내 상처를 하나님께 내보이고 가야하는데 큐티와 기도가 안된다고 하며 회피하고 있다. 어제도 큐페기도회 때 목사님이 왕따 당한 친구에 대해 언급했는데 갑자기 어릴 때 받은 괴롭힘이 생각나며 나 너무 힘들어 외치고 있다. 또한 핸드폰을 새로 샀는데 사면서도 나는 원하는거 충족하게 가져보지 못하고 항상 결핍이 있으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사게 되었다. 핑계인건 알지만 목장에서도 사지말라고 권면했는데 안 들려 사버렸다. 이제는 조금씩 충동을 제어해보고 힘들어도 조금이나마 내 상처 꺼내 감정일기를 쓰든 큐티를 하며 하나님만 있다고 바라보며 가야겠다.
보물
회피가 엄청 강해서 그냥 숨어버린다. 활자 중독처럼 졸면서도 읽고 있다. 배가 터질거 같은데 밥을 꼭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차려먹게 된다. 취업되면 한달에 두번 수요예배 가겠다고 서원했었다. 지금은 시간이 안되지만 큐페 끝나고 현장예배 드려야겠다.
해적선
후배 선교사역을 하나님이 책임지시기를
튀르키예 땅도 지켜주시기를
친구를 지켜주시기를
내일 회사 복귀하는데 즐거운 맘으로 출근하기를
양교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만남이 있기를
야망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하는 걸 즐거워하기를
도넛
약 잘 챙겨먹도록
사건이 생기면 회피하기보다 큐티를 할 수 있도록
큐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시간 잘 지킬 수 있도록
내 상처 잘 들여다보는 연습 할 수 있도록
보물
그냥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큐페 위한 체력 주시길

보물님의 생일이라 부목자들이 도넛과 음료 준비했습니다~~
담주에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