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WITH] 2025. 07. 20 고은희 목장나눔
○일시: 2025. 7. 20. / 스타벅스
○본문: 사사기9:1-6
○제목: 아비, 멜렉
○설교자 :이성훈 목사님
[말씀 및 적용질문]
1. 아비, 멜렉의 방패는 무겁습니다.
여룹바알이 첩이 낳은 아들에게 아비,멜렉이라는 엄청난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낳아놓기는 했지만 키워주지 못한 자식이 기죽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마치 방패를 쥐어 주듯 이름을 지어준것입니다. 아비멜렉에게 이 아버지는 낮에는 방패같은 보호자였지만, 밤이 되면 자기 인생을 망하게 하는 배신자처럼 느껴졌을 겁니다.
그래서 아비멜렉은 자기를 지켜줄 외가 식구들이란 새로운 방패를 찾았습니다. 자기를 지켜주고 지지해 주는 진짜 방패같은 고향 사람들이 생겼으나 성능 좋고, 잘 막아주는 방패일수록 무거운 법입니다. 결국 든든했던 이 무거운 방패에 아비멜렉은 깔려 죽습니다.
우리의 상처와 약점과 실수와 잘못과 수치를 가려줄 방패를 늘 찾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방패는 내것이 아니기에 잠깐 나를 지켜주는 것 같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비싼 사용료를 지불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내 방패가 크네 작네 약하네 강하네 두껍네 얇네 할게 아니라 깨닫는것이 너무도 중요한 것입니다. 감추려는 죄악이 우리가 해석하고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적용질문
Q. 나를 낳아주신 부모에 대한 마음이 어떻습니까?
Q. 너무 무겁지만 꼭 붙잡게 되는 나의 아비, 멜렉 방패는 무엇인가요?
Q. 무엇을 가리고 보호하려고 그렇게 꼭 쥐고 계신가요?
2. 아니, 멜렉의 칼은 무섭습니다.
세겜의 모든 사람들이 2절, 3절, 6절에 반복되는데 히브리어로 직역하면 세겜 모든 바알들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실 때 굳이 바알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을까? 하나님께서 하이라이트 형광펜으로 딱 칠해놓으신 겁니다. 이 바알 ̇을 믿는, 작은 바알 들이 바알을 믿는 그 바알신전에서 지금 바알 작당을 하고 있는 그 흉칙한 모습! 그 타락한 모습! 이 전적인 부패, 전적인 배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세겜이 영적인 중심지 중에 하나인데 이 믿음의 유산이 담긴 유서 깊은 세겜이 어쩌다 이렇게 바알 소굴이 되었을까? 생각해 보았을때 우리 자신을 보면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건 한 순간 인것처럼 기드온이 떠난 후에는 즉시! 바로! 뒤도 안 돌아보고! 우상숭배- 바알교 숭배-로 나아간 것입니다. 가만히 놔두면 우리는 흘러 떠내려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바알들이 바알신전에서 갖다 바친 은70개로 깡패, 양아치를 고용하여 자기 명령을 따르는 직속부대를 만듭니다. 방패로는 내가 원하는 뜻을 이룰수 없으니 칼을 빼 들겠다는 겁니다. 복수의 칼, 한 맺힌 칼인 것입니다.
아니, 멜렉의 칼을 아비멜렉이 휘두르는데 칼을 잘못이 없습니다. 칼을 휘두르는 아비멜렉이 문제인 것입니다. 방패를 들고 있을때도 그 방패가 문제가 아니라 그 방패로 문제를 숨기려 했었던 우리 자신이 문제인 것처럼... 그 칼을 휘두르고 싶어하는 그 잔인함과 그 폭력과 그 사나움, 그 죄악들을 깨닫는 것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잔인한 본성은 말씀을 가까이하고 늘 듣고 띵크하며 적용하면 하나님 그 말씀이 우리를 붙드셔서 어거해 가시는 줄 믿습니다.
내가 사납고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악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회개할 때 칼이 없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고, 칼을 잠깐 맡겨두신 거 들고있는 것에 대해서 회개할 수 있는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Q. '나는 왕이다(아니, 멜렉)' 주장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어디에서 지금 이런 권세를 휘두르고 싶으세요?
Q. 어떤 칼을 손에 쥐려고 합니까? 돈, 지위, 건강입니까? 여러 가지가 있겠죠.
Q. 나도 사납고 폭력적인 악인일 뿐임을 인정합니까?
3. 야훼, 멜렉의 신앙만이 답입니다.
세겜의 상수리나무는 언약이 있는 곳이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곳이고, 우상숭배로부터 멀어지겠다는 결단이 담긴 곳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 기둥, 아세라 목상을 세워 우상 섬기는 곳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멜렉을 형광펜으로 칠하며 강조하십니다. 이거 큰 잘못이다, 여기에 큰 악이 있다며 작은 바알들이 바알을 섬기며 자기들끼리 모의해서 꾸민 말도 안되는 범죄다라고 알려주신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괜히 왕을 주시지 않은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왕이시기에 허접한 인간왕이 필요 없으셨던 겁니다. 왕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고,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진정한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 왕이신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우리의 마음, 연약한 믿음, 우리의 의심이 결국 문제라는 겁니다.
결국 자기들이 왕 만들려고 했던 세겜 사람들, 세겜성, 아비멜렉도 다 죽고 무너집니다. 결말은 사망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묵상하며, 무거운 아비, 멜렉 방패 드는 수고를 멈추고, 아니, 멜렉 칼을 휘두르는 고생을 멈추고, 이제는 야훼, 멜렉 여호와께서 왕이시다는 참된 신앙 고백으로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왕이다 하는 것은 저절로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야훼, 멜렉은 아무리 양육받고 말씀을 들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코치를 잘 받고, 양육을 받고, 시키는대로 하며 순종할 때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될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Q. '여호와는 왕이시다'를 고백하기 제일 어려운 자리는 어디인가요?
(이 두 번째 적용 질문하고 같이 생각해 보세요.)
Q. 거기서 내가 잘 받아야 할 하나님의 코칭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나를 무엇을 훈련시키시려고 하는지..
[기도제목]
♡하늘
1.매일 큐티로 하나님힘을 입기
2.가족구원
-하나님때를 기다리며 중보하기
-교회 게시판,유년부서에 중보 기도 계속 올리기
- 내 생각과 내 열심 내려놓을 수 있기를
3. 목장, 마을식구들 중보하기
4. 직장,교회,가족의 일에 우선순위와 경계지키기
5.체력주시길
♡해
1. 신결혼의 문제해결
2. 가족에 대한 관심 갖을수 있길
3. 체력(허리) 회복 시켜주시길
♡달
1. 아니멜렉의 칼을 내려놓고 야훼멜렉의 신앙을 가질수 있길
2. 신교제,신결혼
3. 목장에 기름부으시고 은혜 주시길
♡별
1.결혼 준비중인데 인도해주시기를
2.항상 지혜주시길
3.아버지, 남동생 내외의 구원
♡구름
1. 가족구원. 특히 하나님께서 아빠, 엄마 만나주시기를
2. 남들 눈치 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용기와 지혜 주시기를
3. 휴대폰 보는 시간을 줄이고 말씀과 기도를 더 사모하게 되기를
♡우주
이번주 제주도 청소년 큐페가는데
꼬이고 불평불만 많은 강팍한 마음이
큐페기간 말씀에 집중하며 조금이라도 깨지길 원합니다
연주하다보면 은혜받는게 쉽지 않은데
은혜받고 와서 나눌수있기를 바랍니다
마르다처럼 마냥 일만하다 오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