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0.
아비, 멜렉 - 이성훈 목사님
사사기 9:1~6
[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
[2]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와 골육임을 기억하라 하니
[3] 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이 그를 위하여 이 모든 말을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매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서 이르기를 그는 우리 형제라 하고
[4] 바알브릿 신전에서 은 칠십 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을 사서 자기를 따르게 하고
[5]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 다만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6] 세겜의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서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기둥 곁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으니라
1) 아비, 멜렉의 방패는 무겁습니다.
아비멜렉이라는 의미는 나의 아버지입니다. 그러므로 아비멜렉은 새로운 방패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능 좋은 방패일 수록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잠깐 나를 지켜준 것 같았지만 언젠가는 나에게 값을 치루어 주십니다. 이유는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나의 죄악을 깨달아야 아비멜렉이라는 방패를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나를 낳아주신 부모에 대한 마음이 어떠십니까? 너무 무겁지만 더 꼭 붙잡게 되는 나의 아비멜렉 방패는 무엇인가요? 무엇을 가리고 보호하려고 그렇게 꼭 쥐고 계신가요?
2) 아니, 멜렉의 칼은 무섭습니다.
세겜은 보통 장소가 아니라 영적의 중심지였습니다. 자신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한순간인데 그것은 우리의 본성입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믿음이 한 세대까지 이어져 갔지만 기드온이 죽고 난 후에는 이스라엘이 바로 돌아서서 우상숭배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므로 옆에서 잔소리나 듣기싫은 소리를 해도 회피를 하는 것이 아닌 더 잘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 '나는 왕이다' 주장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어떤 칼을 손에 쥐려고 합니까? 나도 사납고 폭력적인 악인일 뿐임을 인정하십니까?
3) 야훼, 멜렉의 신앙만이 답입니다.
내가 왕이라는 것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절로 되지만 야훼멜렉은 아무리 말씀 듣고 신앙생활을 오래 해도 끝까지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의 믿음을 지킬 수 있다는 교만함이 악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최대치로 높여주십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야훼멜렉이 진정한 신앙생활입니다.
적용 질문) '여호와는 왕이시다'를 고백하기 제일 어려운 자리는 어디인가요? 거기서 내가 잘 받아야 할 하나님의 코칭은 무엇인가요?
[A]
- 인생과 공부를 바라보는 가치관이 구원의 가치관으로 바뀌어 질 수 있기를.
- 근무하는 동안에 솔선수범 할 수 있기를.
- 센스있는 행동 할 수 있기를.
- 다음 주에도 교회 나올 수 있기를.
[B]
- 주일학교 부서와 목장 공동체의 역할에 순종 할 수 있기를.
- TT와 여름 큐페 준비 잘 할 수 있기를.
- 운동 꾸준히 할 수 있기를.
- 현재 부모님의 재정 상황과 나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데 내 힘보다는 하나님께 맡겨가며 지혜롭게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 때에 맞게 신교제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C]
- 살려주시기를.
- 하나님께 인생을 맡길 수 있기를.
-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 주시기를.
-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이 시간 잘 통과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