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큰 용사여 (사 6:11~16), 이성훈 목사님
하나님이 우리와 어떻게 함께하시는지 (함께 하시는 방식)
1. 겁쟁이를 부르십니다.
@ 기드온은 사사기 내용 중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함
@ 가장 기적적인 전쟁을 이끈 사사 (300 vs. 13만 5천)
@ 우리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큰 용사여~ 라고 불러 주심
@ 오브라: 요아스 (기드온의 아버지=동네 유지)의 집무실에 여호와의 사자가 이름 > 이땅 (7년 동안 미디안의 괴로움을 당했던 땅)에 하나님의 회복하심이 시작됨을 알림
@ 미디안은 (추수 때가 아니라...) 파종 때 괴롭힘 > 아주 악랄하게 씨를 말리는 괴롭힘
@ 기드온이 타작마당이 아니라 포도주틀(공중 목욕탕의 탕)에 숨어서 밀 이삭을 까고 있음 > 찌질함(겁쟁이)
@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남
@ 큰 (그, 유일한)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라고함 > 중요한 것은 불러주심!
@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우리를 의인으로 불러 주시는 것과 같은 개념(칭의): 은혜의 부르심
@ 용사를 용사로 부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나 겁쟁이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불러 주시는 것>은혜
//적용 질문//
요즘 제일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 내가 숨어있는 나의 포도주 틀은 어디인가요? / 겁 많은 나를 주님이 부르신 자리는 어디인가요?
2. 의심쟁이를 보내십니다.
@ 은혜의 부르심을 받고 기드온의 첫 반응? > 의심의 질문 >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어떻게 우리가 미디안에게 이렇게 고통 받을 수 있는가... 나 그거 못 믿겠다!
@ 조상들이 출애굽 때 경험했던 그 모든 기적들이 정말 사실이라면 지금은 왜 그 기적이 일어나지 않나?
@ 스스로 결론을 내림 => 하나님이 우리를 미디안에 팔아 버리셨다! > 판단 기준이 내 생각, 기준 [기복신앙]
@ 하도 말을 못 알아 먹으니까... 하나님의 사자가 아닌 하나님이 직접 등판하심!
@ 하나님은 의심쟁이 기드온과 논쟁(설명)하지 않으시고 그저 니 모습 그대로 가라고 명하심 > 이 너의 힘으로!
@ 근데 기드온에게 남아 있는 힘이 없음(겁내고... 의심하고... 그것밖에 없음) > 너는 아무 남은 힘이 없어도 내가 너를 보낸다 (이것이 곧, 사명)
@ 우리가 의심에 빠졌을 때 설명하지 X > 사명을 주심 > 의심의 치료제 = 사명!
//적용 질문//
- '이것만큼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 지체들의 간증을 팔짱 끼고 듣습니까, 두 손 모으고 듣습니까? / 의심을 멈추고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3. 계산쟁이에게 약속합니다.
@ 15 그러나... 하나님이 계속 타이르시고 설득하시는데... 기드온이 움직이지 않음
@ 기드온이 계속해서 질문함 (QT) > 살려고 QT함
@ 기드온 계산으로는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이길 방법이 1도 없음! >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 기드온의 결론: 저는 갈 수 없고, 할 수 없습니다!
@ 기드온이 빼먹은 계산 1가지: 하나님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할찌니라
@ 아무리 계산이 빠른 사람도 이성 보다는 감정이 빠름!
@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풀이: 신앙으로 교육!
@ 인생의 가장 고난이도 문제인 구원 문제를 예수님은 계산으로 하시지 않고 사랑으로 하심!
@ 큰 용사여 (계산하지 말고, 떠나고 싶은 그 자리) 사명의 자리로 가라! 내가 너와 반드시 함께 하리라!
//적용 질문//
- 계산기를 들여대며 미루거나 피하고 있는 적용은 무엇인가요? / 내 안에 있는 미디안 같은 죄는 무엇인가요? / 이번 주 그것을 어떻게 치겠습니까?
A]
@ 계획에 없던 악단 지원/레슨이 연결 되었는데, 초반 마음이 크게 동하지 않았던 일에 해외 일정까지 참여하게 됨
@ 눈빛이 초롱 초롱한 학생들의 열심과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 가치 있는 일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고 내가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일을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심을 느낌
- 해외 출타 모든 일정 안전하게 잘 마칠수 있도록. 선한 열매 거두고 올 수 있도록
- 7월 말 연주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 울림 있는 소리가 되길.
- 매 순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절실하도록. 3분에 한번씩 감사하기.
B]
@ 주중에 들었던 말씀과 묵상을 통해 구속사의 말씀을 한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고 case by case로 잘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달음
- 진솔하고 따뜻한 목장을 세워 주시길
- 7월까지 진행되는 수업 가운데 지혜와 아이디어를 주시고, 해외 선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현지 학생들 가르치고 섬길 수 있도록
- 8~9월 > 이사, 가족 방문, 새 학기 시작 등 여러 일들이 있는데 때 마다, 일 마다 > 하나님께 여쭙고 온전한 성령의 인도함 받기를
C]
@ 요즘 제일 두려운 것은 개인의 자유 시간이 많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 연말에 새롭게 바뀔 환경에 대해 기쁜 마음도 있지만 주변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면걱정스러운 마음이 또 생김
D]
@설교 가운데 자녀들 공부를 위해 학원 보내고 재정을 태우는 것이꼭 세속적인 욕심이고 나쁘게만 봐야 하는 일인가...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었음
E]
@ 오랜 기간 공동체 속하면서 실망한 부분도 있고, 반복적으로 풀리지 않는 개인사에 대해 답답함으로 타 교회로 떠난 적이 있음
@ 가만히 있으라... 라는 내용을 (타교회) 설교 가운데 너무 여러번 들어서 충격 받고 다시 우리들 공동체로 돌아옴
@ 간절함/내 욕심 때문에 적지 않은 돈을 잃은 상황이 있었는데, 사명의 자리 지키며 목장에 잘 붙어 가면서 삶의 여러 문제를 open하고 묻고 가기로 함
* 앞으로 목장 나눔에 사진 같이 올릴 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은데...
(깜짝 파티로 감동하게 해준목장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