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큰 용사여 ( 사 6 : 11 - 16 )
1. 겁쟁이를 부르십니다.
11절
여호와의 사자가 오브라라는 동네에 와서 상수리 나무 아래에 앉는다. 이곳은 오브라를 다스리는 요아스 기브온 아버지의 요아스의 집무실인데 이곳에 하나님의 사자가 앉았다고 한다. 이 단어는 왕이 자기의 보좌에 좌정하는 것을 말하고 어느 한 곳에 자리를 잡고 거주한다는 의미의 단어이다. 하나님의 사자가 이 요아스의 집무실에 앉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곳을 다시 다스리시기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무려 7년동안이나 미디안의 괴롭힘을 당하던 이 때에 하나님의 통치가 다시 임하기 시작했다는 징표이다.
미디안은 굉장히 잔인하게 괴롭혔다. 파종 때 씨뿌릴때 다 망쳐버렸는데 살 소망을 다 끊어놓기 위해서였다.
이 깊은 절망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염치없는 뻔뻔한 부르짖음에 다시 귀를 기울이셔서 들어주셨다.
그 때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밀을 타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타작을 정상적인 장소인 타작마당이 아닌 포두주 틀에서 했다. 이곳은 땅을 넗게 판 다음 돌판으로 잘 깔아서 포도즙을 잘 짤 수 있도록 만든 웅덩이이다. 욕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거기에선 몸을 숨길 수 있었다. 미디안의 눈을 피해 기드온은 포도주 틀 안에 들어가서 몰래몰래 겨우겨우 살린 밀 이삭을 주워다가 껍질을 벗기고 있었다. 언제 미디안 사람들이 찾아올지 몰라 두리번 거리며 욕탕 같은 곳에 들어가 납작 엎드려 밀을 까는 모습이 얼마나 겁쟁이같고 찌질해보이는가? 그런데 이 기드온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등장한다.
12절
기드온이 깜짝 놀랐을 것이다. 한 번도 본적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큰 용사여~ 부른다. 싸우면 이기는 최강의 전사를 말하는 것이다. 원어로 보면 정관사가 붙어있는데 여러 큰 용사중에 한 명이 아닌 그 큰 용사여 유일한 큰 용사여! 이렇게 부르는 것이다.
그게 끝이 아니다. 이 사자는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콕 찝어서 너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을 전한다. 너희가 아니라 단수로 너이다. 아주 특별한 선택을 말한 것이다.
기드온이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찌질하게 겁쟁이처럼 포도주 틀에 숨어서 먹고 살아보겠다고 밀을 까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는 큰 용사여 그것도 그 큰용사여 그것도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선택하신 그 큰 용사여 이렇게 부르니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여러분 우리는 다 양같아서 늘 지금 이순간만 바라본다. 현재 내 모습, 상황, 조건만 놓고선 판단한다. 그래서 우리의 기분은 시간 단위로 분 단위로 초 단위로 오르락내리락한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 늘 두려움이 우리 안에 깔려있다. 멈춰지지 않는 시간의 흐름속에 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고 미래는 알지 못하고 현재는 붙잡을 수 없다. 계속 흘러가니.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늘 불안한 존재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르시다. 하나님은 영원 아래에서 모든 것의 처음과 끝을 한 번에 보고 계신다. 우리 인생의 서론, 본론, 결론을 다 아신다.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구원으로 이끌어가신다. 우리 모두 무서운게 너무 많다. 저도 고소공포증이 있고 치과 공포증도 있고 마누라 공포증도 있고 무대 공포증이 있다. 그래서 목사인데 여러분 앞에서 말씀 전하는게 굉장히 두렵다.
혹시 여러분 중에 나는 무서운게 하나도 없다 이런 분이 계실 수도 있다. 그런데 여러분,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그 분이 미디안 같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분인줄 알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 두려운 게 많은 겁쟁이이다. 그것을 감추려고 감춘걸 들킬까봐 너무 두렵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부르신다. 큰 용사여 그 큰 용사여 ~
작은 용사 중간 용사가 아닌 큰 용사라고 부르신다. 가장 용감하고 가장 강하고 가장 특별한 그 큰 용사라고 우리를 불러주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불러주시는 것이다. 늘 두려워하는 우리가 어떻게 하루 아침에 용감한 사람이 되겠는가?
겁이 많던 우리가 그 겁이 한 번에 없어지겠는가?
우리 상황 자체가 그대로인데. 하나님이 말씀으로 우리를 큰 용사라고 불러주셨지만 내 옆의 무서운 사람들이 그대로 같이 살고 있으니 여전히 겁이 날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큰 용사여 불러주신다.
이것은 우리가 여전히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근거로 의인이라고 불러주시는 것과 같다. 우리가 예수 믿는 순간 갑자기 변해서 완벽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우리의 행위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예수 믿는다고 해도 여전히 우리는 실수하고 잘못하고 죄를 짓기도 한다. 늘 넘어진다. 언제까지 그러는가? 천국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내 아버지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보는 순간까지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연약한 죄인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이런 불완전한 여전히 죄인인 우리를 우리 주님께서 의롭다고 칭해주신다. 그래서 그것을 칭의라고 한다.
주님의 의로 우리의 불의를 덮어주시고 가려주신다.
그래서 시편 31편 1절에서 허물의 사함을 받고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다고 다윗은 노래한다.
없어진 자가 아니라 가려진 자라고 한다. 덮어진 자가 복이 있다고 한다. 오직 덮어주시는 은혜이고 사랑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전히 두려움이 많은 우리 믿는다고 하지만 말씀을 본다고 하지만 저처럼 말씀을 전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큰 용사여 그 큰 용사여 이렇게 불러주시는 이 은혜의 부르심으로 우리를 덮어주신다. 이것이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방식이다. 주님은 은혜의 부르심으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용사를 부른다면 그게 무슨 은혜겠는가? 그러나 우리처럼 겁쟁이를 큰 용사라고 불러주시기 때문에 그것이 은혜이고 그것이 엄청난 기쁨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저와 여러분들은 겁쟁이가 아니라 큰 용사인 것이다. 당연히 겁쟁이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때 우리는 겁쟁이가 아니라 큰 용사이다. 하나님이 불러주신 하나님이 특별히 인정해주시는 그 큰 용사이다.
그렇기에 남편으로 아내로 딸로 아들로 자매로 형제로 엄마로 아빠로 살아가는동안 너무 무섭고 떨리지만 그러나 괜찮다. 같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서 내가 어떻게 이렇게 됐나 한탄할 수 있으나 괜찮다.
왜냐하면 오늘 주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큰 용사여라고 불러주시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고 어디서든 구원의 사명 잘 감당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용]
요즘 제일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숨어있는 나의 포도주틀은 어디인가요
겁 많은 나를 주님이 부르신 자리는 어디인가요?
2. 의심쟁이를 보내십니다.
13절
이 기드온이 엄청난 은혜의 부르심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의심의 질문을 던진다. 첫번째는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가정법으로 시작한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는 말을 하셨는데 이 말을 못믿겠다는 것이다.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왜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지금 내가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끔찍하고 괴로운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겠는가? 만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지금 이스라엘이 당하는 고난이 일어날 수 있겠느냐며 의심이 든다는 것이다.
우리도 너무 힘든 고난이 생기면 이런 의심이 생긴다.
두번째는 조상들이 경험했다는 기적, 출애굽의 기적, 홍해가 갈라지고 만나가 내려지고 대적들이 물리쳐지는 기적들이 다 어디갔냐며, 어째서 우리가 지금 미디안에게 말도 안 되는 채찍질을 당하느냐 이 현실이 있는한 그 기적이 있었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고 따진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도 너무 힘들면 지체들의 간증을 들어도 나와는 상관없다, 뻥이겠지 하며 팔짱끼고 듣게 된다. 그리고 기드온은 스스로 결론을 내린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고 미디안의 손에 넘기셨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스스로 끊어버린다.
엄청난 부르심을 받은 기드온이 대체 어쩌다 이렇게 의심하게 됐을까?
그것은 판단기준이 내 생각이기 때문이다 내가 맞다고 여기는 것을 기준으로 세우니 하나님의 말씀도 내가 세워둔 기준에 맞지 않으니 믿을 수 없고 의심스러운 것이다. 이러한 의심은 결국 불신이 되고 만다. 기드온이 세운 기준 그 내용은 그 자기 생각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고난은 있을 수 없다 바꿔말하면 교회 잘 다니면 사업은 늘 번창해야한다. 예배 잘드리면 건강해야한다. 큐티하면 자녀들이 공부를 잘해야 한다. 목장 나가면 남편, 아내가 내 말 잘 들어야 한다. 예수 잘 믿으면 행복해야 한다 우리도 이렇게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기복신앙이다. 그런데 이 기복신앙을 누가 옳다고 고증해주었는가? 성경을 아무리 뒤져봐도 하나님께서는 기복신앙이 옳다는 고증을 해주신 적이 없다. 기복신앙은 우리 희망사항이지 원리가 될 수 없다. 그것으로 나를 현실을 다른 사람을 나아가서 하나님까지 판단하니 모든 것을 비판하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저 자기 인생에 갇혀서 피곤해지는 것이다. 의심병에 걸려 피곤한 기드온을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적용]
이것만큼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체들의 간증을 팔짱 끼고 듣나요? 두 손 모으고 듣나요?
의심을 멈추고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3. 계산쟁이에게 약속하십니다.
15절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큰 용사로 부르시고 사명의 자리로 보내신다. 그러나 기드온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주님은 계속 기드온가 함께 한다고 하시지만 기드온은 아직 그러나에 머물러 있다. 주님과 같은 방향과 향하고 있다면 그럼에도 그래서가 나와야하는데 그러나가 나온다. 그리고 계속 질문을 한다. 여기서 우리는 생각을 해보아야ㅕ 한다. 모든 것에는 다 이면이 있다. 기드온이 이렇게 찌질하고 믿지 못하고 겁 많고 질문만 하는 이런 연약한 모습 이면에는 이렇게 연약하니 하나님께 계속 해서 묻고 있다. 여러분이 묻는 것이 무엇인가요? QT이다. 우리 목사님이 QT가 살려고 한다고 하시는데 하나님 앞에 자기가 연약한 것을 깨닫는 사람이 큐티인인줄 믿는다.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다시 질문하는데 아무리 계산해도 미디안을 이길 수 있는 수단이 하나도 없었다. 게다가 기드온은 자기 자신도 아무 자격이 없다고 호소한다. 집안은 별볼일 없고 별볼일 없는 와중에서도 제일 하찮은 막내라며 그러므로 저는 갈 수 없다고 한다. 미디안의 손에서 적어도 저는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없다고 한다. 이것이 기드온의 결론이다. 나가서 싸우려면 반드시 계산을 해야한다. 예수님도 그러라고 하셨다. 누가복음 14장에 보면 임금이 전쟁에 나갈 때 아군과 적군을 헤아려서 싸움에 질 거 같으면 화친하는게 맞다고 하셨다.
주님도 이렇게 계산을 하셔서 이길 싸움이 아니면 화친하라고 하셨다. 기드온이 사실 계산을 잘한 것이다. 그런데 말이죠. 계산에서 뺴먹은 것이 있다.
16절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신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이번엔 반드시까지 넣어서 굳게 굳게 약속하신다. 너무 못알아먹어서 하나님 답답하셔서 반드시 함께 한다고 하신다. 기드온이 계산에 넣지 않은 것 그 하나 바로 하나님이시다. 반드시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기드온이 계산에서 빼먹었다. 그래서 계산이 틀렸다. 하나님 없이 자기 힘으로 하려하니 조건과 자격만 계산하고 상황 따지다가 잘못된 답을 내놓는다.
우리 마음에는 계산기가 다 있다. 끊임없이 계산한다.이게 나에게 이익일까 손해일까 어떻게하면 내 이익을 더 크게 할 것인가 늘 우리 머리속에서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머리 좋은 사람도 이성보다 감정이 반응속도가 더 빠르다. 그래서 전도자는 세상의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고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한다고 말한다. 내 머리로 아무리 계산하고 계산해도 결국은 치우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고 빠뜨린 계산은 언제나 치우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속 계산기는 사실은 고장난 계산기이다.
계산을 정말 잘하는 성도님이 계시는데 아이 교육 자기 가정도 멋지게 잘해보려고 머리를 써보셨고 변리사가 되려고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독서실에 가는 중에 아이의 팔이 빠지는 사건이 왔는데 독서실로 친정아버지가 땀 뻘뻘 흘리면서 가셨는데 그날따라 일찍 나와서 길이 엇갈렸고 남편도 업무 때문에 바로 갈 수 없어서 퇴근하고 갈게 했다고 한다. 이 똑똑한 분이 너무 두렵고 당황스러워서 한참 뒤에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왜 이제야 왔냐고 덧나서 큰일날 수 있다고 혼을 내셨다고 한다. 이렇게 계산 잘하는 똑똑한 분도 사건 하나 앞에서 계산기가 멈추고 상황 통제가 안 된다. 좌충우돌 와중에 아이를 키웠는데 지금은 공부를 너무 잘한다고 한다. 여기서 문제가 시작된다. 첫째가 공부를 너무 잘하니 둘째는 더 잘 키워야겠다 계산기를 두들기기 시작했고 유명한 유치원 설명회를 가서 은혜를 너무 받아서 내가 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야 알았구나 우리둘째는 여기서 정말 교육을 잘 시켜봐야겠다 하고 입학을 시키려고 했는데 남편분이 브레이크를 걸어주셨다고 한다. 보통 같으면 전쟁이 났을텐데 공동체 덕분에 첫째를 키워주신 분이 고장난 계산기 가지고 있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신데 내가 뭐가 좀 되는거 같으니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여러분 우리의 계산기가 고장났음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이다. 이 한계를 인정하시고 유명한 유치원 좋은 학교 보내기보단 한창 진행중인 여름 큐페 다 보내시는 부모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게산으로 따지면 우리 주님보다 더 계산 잘할 수 있는 존재가 어디있겠는가?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구원을 계산으로 하지 않으셨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구원을 오직 사랑으로 하셨다. 오직 사랑으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생명까지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나 진정한 큰 용사이신 우리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홀하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 부활을 우리에게 오늘도 약속하신다.
오늘 우리는 여전히 계산기를 두드리며 이런 남편, 아내와 살 수 없다 이런 사람들과 살 수 없다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부르짖고 부르짖느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큰 용사여 약속하신다.사명의 자리로 다시 가라고 하신다 내가 너와 반드시 함께 할 것이라고 하신다. 여러분 오늘 이 주님의 약속에 어떻게 부흥하시겠는가?
주님 제가 약속 믿고서 적용하겠습니다 주님 말씀 믿고서 큰 용사가 되겠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께 이렇게 결단하고 약속하고 적용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용]
계산기를 들이대며 미루거나 피하는 적용은 무엇인가요?
내 안에 있는 미디안 같은 죄는 무엇입니까?
이번 주 그것을 어떻게 치겠습니까?
공동체 나눔입니다.
이분은 모태신앙이지만 오랫동안 기복신앙에 머물렀다고 한다. 첫째가 희귀병, 둘째가 중증 자폐 판정을 받아서 세상이 무너졌다고 한다.희귀병은 보살필 수 있으나 중증 자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어떻게 낫게 할까 이 한가지 계산으로 전국에 있는 좋은 곳은 다 다니고 좋은 학교가 있으면 연고가 없어도 이사를 했지만 그 학교에서 오히려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됐다고 하신다. 이 고난을 통해 우리들 공동체로 인도되었지만 말씀은 안 들렸고 이분의 기도는 단 한가지 딸을 고쳐달라며 절박하게 기도하셨다. 심지어 로또 산다는 곳에 있었다고 하신다. 포도주 틀 속에 들어있는 기드온 같지 않았겠는가? 두렵고 의심이 되고 계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분이 엘리트라 마음만 먹으면 못할게 없으셨던 분이다. 그러니 이런 상황이 와도 내가 뭔가 할 수 있다는 교만이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올라오셨다. 그래서 자기 죄를 보라는 이 말씀이 너무 힘들어서 교회 떠날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두 딸의 고난이 끈이 되어서 말씀대로 붙어만 있었더니 드디어 목사님 설교가 들리기 시작했고 어느덧 눈물까지 나기 시작했다고 하신다. 주신 은혜를 쉽게 잊고 자기 생각 강하고 조금만 인정받지 못하면 불만이 올라오는 자신의 죄악을 하나씩 하나씩 깨닫게 되며 회복되셨다고 한다. 희귀병, 자폐가 저주가 아닌 너무도 교만한 자신을 낮추셔서 주님 만나도록 세팅해주신 바벨론 포로기라는 것이 해석됐고 이렇게 해석된 것이야말로 자기 인생 최고의 은혜라고 고백하셨다. 공동체 붙어만 갔더니 큰 용사가 되셨다. 회개는 죽은 자 일으키는 것보다 더 큰 능력인데, 딸을 낫게 하는 것보다 더 큰 기적인데 하나님께서 정말 큰 은혜로 이 고백을 하게 하셨다. 앞으로도 책임져주실줄 믿습니다.
기도제목!
A
1. 매일 큐티 꼭 하기를
2. 가족구원을 위해
3. 일할 때 지혜와 용기 주시기를
4. 조카가 건강하게 쑥쑥 자라기를
5. 신교제(가장 알맞은 떄에 저에게 맞는 짝을 주시기를)
B
1. 큐티 더 집중해서 쓰기
2. 공부 열심히 하기
3. 시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C
1.가족구원
D
1.내 생각이 아닌 말씀으로 채울 수 있도록
2.직장에서 잘 순종하고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3.계산기 두드리지않고 하나님만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4.우리 목장 신교제 신결혼